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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과 저의 여권에 중요부분과 도장이 찍힌 모든 부분은 2장씩 복사본을 준비해야합니다.


...이것만 500엔넘게 들었네요 ㅡ.ㅡ







귀화의 동기서 원본과 사본.


한국쪽 1200엔이 든 서류와 그 복사본.


기본적인 모든 서류는 두장씩 준비해야합니다.





집계약서는 사본 한장이면 됩니다.







생계의 개요.


모든 걸 다 포함시키면 참 저축 많이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응?)






그러나 자산은 하나도 없다는 거...ㅠㅠ


보통예금으로 보면 아이가 제일 부자입니다 -_-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에 빈번하게 다니질 않아서 출입국 이력서는 이거 한장으로 끝이군요.

과거 5년간 한국에 많이 다녀오신분은 이거 적는데도 힘들겠네요


....한국에 고향인데도 한국 7번 여행중에 목적없는 여행은 딱 한번이라는 게 안타깝습니다.

2박3일밖에 안되는 일정중에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많이 다르지요..


이자릴 빌어서 아내님께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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