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전역 어디서든 찾아볼수 있는 맛집입니다.


제가 간곳은 오사카 남해 이시즈가와 역에서 내려 10분정도 걸으면 있는 곳이고요..






사실 한국에서는 맛집이라고 소개가 되어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일본에 사시면 이런 전국 체인따위, 맛집이라고 생각도 않하지요 -_-;;;


그래도 그냥 먹기엔 맛있습니다.


맛집도 전국체인이 되서 어디서든 만나볼수 있게되면 더이상 맛집이라고 부르긴 힘든것일까요...






감자튀김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요네즈가 조금 특이한 맛이 나는 데, 그게 맛있더군요.






제가 시킨 치킨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전문점이지만, 오늘따라 함박 스테이크가 별로 안땡겨서...-_-;;;





그게 비에 아내님은 평범한 함박 스테이크.


치즈토핑입니다.


그냥 시키면 이렇게 밥 양이 조금 많습니다.


여성분이면 (소)라이즈를 시키면 가격이 조금 싸지면서 밥양을 줄여줍니다.


평소때 아내님은 소라이스를 시키는 데, 이번에는 제가 밥을 따로 안시키기 위해서 밥양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내님 밥을 빼앗아먹음 ㅎㅎ




먹을때는 맛집이라고 할만큼 맛있구나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アートアクアリウム展 大阪・金魚の艶

...艶을 어떻게 해석할까 하다가 뭐 아름다움...이렇게 써버림 ㅋ

뭐 볼건 금붕어밖에 없습니다-_-


좀 특이한 금붕어들이 많은 것 뿐.


금붕어 덕후들은 환장할 이벤트 ㅋㅋ





이 자료는 예전 블로그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 2012년 12월 25일에 촬영된 것이군요.


크리스마스였냐!























이전 블로그 광고가 날라가고 지금 현재 블로그로 이사를 왔다가 언젠가 전블로그를 복구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포기하고 자료를 다 옮기고 삭제하기로 합니다.




일정부분은 아내님 애드센스를 달아 퍼온자료를 중심으로 올리고 현 블로그는 제 개인공간으로 활용할까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생각은 해오다가 아내님 애드센스 부분이 드디어 허가가 떨어져서 움직이게 되었음 ㅋㅋ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예전부터 언젠간 한번 갈려던 타코야키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꾸룩꾸룩 오는 게 밀가루음식을 먹고 싶은 것인지 ㅋ


도톤보리에도 있는 타코야키 전문점이지만, 집주변에 있는 [치쿠스이테이] 라는 곳입니다.


사카이 맛집으로도 유명하더군요.



오사카의 남해열차를 타고 이시즈가와 역에서 내려 10분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가게 앞에 있던 메뉴판




타코야키 전문점 답게 가격대가 조금 쎕니다.






가게 분위기를 잘 해놨더군요






얼핏보면 지저분해보일지도 모르지만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이곳에서 파는 타코야키는 전국배송이 가능하답니다.







안에 들어가도 복고풍





입구에는 타코야키 피규어가 많습니다.



-_-





안쪽에서 봐도 대나무로 멋있음






비싼 코스는 1인 3900엔...





당연하지만, 1260엔짜리 코스를 시켯습니다.






물컵 디자인도 좋음 ㅋㅋ





카운터 석도 있군요...







타코야키는 5개밖에....-_-;;





아내님도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아들의 어린이 세트...



이게 더 맛있어보이는 군요 ㅋㅋㅋ







타코가 들어있는 밥과 아카시야키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타코야키보다 아카시야키를 좋아합니다 ㅎㅎ


아카시야키는 타코야키랑 만드는 법도 틀리기도 하지만, 먹을때 중대한 차이점은 오른쪽 사진처럼 국물같은 것에 타코야키를 넣어 먹는 다는 느낌입니다.





단품으로 추가한 계란찜






가격대도 쫌 쎘지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나게 적은 양....



더욱 깜짝 놀란 점은 타코야키가 들어있었음 ㅋㅋ





후식인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시간을 때우는 이곳은 모자이크몰.


야경을 볼때까지 시간을 때운다는 동인이와 동인이의 사촌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여자들은 키티랜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남자들은 울트라맨샵에서 시간을....(그러니 덕후라고 불리지!)



가면라이더가 있었으면 더 흥분했을텐데...


최근 울트라맨은 보질 않아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울트라맨 모습과 무기가 정말 제가 알던 울트라맨이 아닐정도였다는...ㅎㄷㄷ







아내님이 옷 구경을 할때 셀카짓이나 하면서 놀았음 ㅡ.ㅡ




동인이는 하루에게 바지한벌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그러나 우리 아들에게는 조금 일러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만 주구장창 봄






이발한번 하는 데....뭐? 이 가격은...3천엔.



앞머리 커트가 1020엔....ㅎㄷㄷ






잼아저씨의 빵공장








그렇게 빵을 사드십니다.


소세지가 들어있음!






카레빵맨은 카레가 들어있음!!





이후 아들에게 저녁을 먹이러 왔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 먹었던 우동.





식권을 사고....






주문을 하면 바로 나옵니다.




어린이세트의 경우는 우동이 들어있던 사기그릇을 집에 가져갈수있습니다.






어린이우동은 850엔.





슬슬 먹을 준비를 하는 아들! 혼자서 의자 올라가는 걸 정말 좋아해서 곤란합니다...


위험함...ㅠㅠ






이것이 어린이 우동!






야경이 아니라 운치는 조금 없지요...





이곳에서 호빵맨 쇼도 하나 봅니다.






대충 이 정도만 보고 나왔네요.


야경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집에 돌아가기는 아들 목욕도 시켜야하고 9시면 재워야 한다는 룰이 있어서 아쉽지만 헤어져서 돌아왔습니다.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야경으로 유명한 고베 우미에 모자이크 몰 & 호빵맨 뮤지엄에 있는 맛집입니다.


오늘은 아내님과 아들과 같이 움직여야 했기에 비가 꾸질꾸질하게 오는 일기예보를 보고 어쩔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 데, 엊그제 일기예보가 바뀌더니 아침부터 맑음 표시가!!


급 동인이에게 연락을 해서 점심때 만날 약속을 잡았음.


겁나게 많이 얻어먹었기에 좀 사줄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사주진 못했네요 ㅎㄷㄷ





쿠시야모노가타리


꼬치 튀김 뷔페.




고베 모자이크몰 맛집이라고 하지만, 사실 체인점이라 일본 전역 어디서든지 볼수 있습니다.





퀄러티는 좋긴 했는 데...


안타깝게도 좀 많이 덥습니다.


여름에 올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군요.





야키소바....퀄러티는 좋지 않습니다만 ㅋㅋ





이걸 조금씩 퍼와서 왼쪽에 찍고나서 오른쪽에 찍어 튀기면 됩니다.






밥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토마토 스프와 카레.



된장찌개가 없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각종 소스들





뷔페형식입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아무거나 가져와서 먹으면 됨.








대략 이런식으로 튀기고....





튀긴것을 건져올려서 기름이 좀 빠지면 흡입~!




간단하죠?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내님이 사오라 라인을 넣어주심....





이것이 바로 쿄바움이라 불리우는 이곳의 특산물









먹기 좋게 만들어진 녀석도 있지만....



역시 윗쪽에 큰게 제대로라 생각하시는 아내님.






이 선물은 동인이가 아내님에게 사주셨다.







이 포스팅 조차 동인이의 지갑이 함께 합니다.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 경치를 위해서 돈을 지불했다!









그러나 조금 안타까운 점은, 청수사는 봄이나 가을이 제대로 경치를 즐길수 있다는 것....






아내님에게 선물을 구입.






난 사실 이런것에 전혀 흥미가 없지만, 아내님은 일본인이라 그런지 꼭 사오라고 하더라.


부적이다.



둘째를 임신한 몸이기에 순산부적을 구입







순산이라고 적혀있진 않더라 ㅡ.ㅡ





사촌동생분은 또 뽑기를 했는 데....



하필이면 흉이 나옴 ㅡ.ㅡ



흉 뽑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보면 레어아이템 득한거라 이야기함 ㅋㅋ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찍어주는 센스








화장실이 조금 운치있다곤 하지만....



사실 좀 크게 만들었으면 한다.


특히 이런 관광지에서는.




이 마저 일본식 개념 탑승인지 ㅋㅋ




만병 통치약이라 불리우는 물이다.






이 물을 마시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는 하지만...



방사능물을 마시고 병이 생길것같아서 난 안마셨다 ㅡ.ㅡ





그래도 줄서서 물 마시는 거 보면 참 관광지란 대단하다 생각한다.



대동강 물장수 생각이 나기만 하지만 말이지.




비도 오는 데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듬 ㅋㅋ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케이한 쿄바시 역


동인이가 가져온 티켓이 이곳에서 탈수있는 거라 찾아옴 ㅎ







이곳이 야경이 정말 이쁘다는 곳이다.



는...지금은 낮 ㅋㅋ



청수사는 약 11년만이다.


대학교 1학년때 한교수님과 같이 놀러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 주변 거리가 눈에 익은 게....11년이 지나도 내 기억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동인이와 당시 정말 그때 싸게 일본 여행온거라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겼다.





이곳이 교토라는 느낌의 길...



이곳에서 동인이의 담배빵을 기달리고..





청수사에 대충 도착해서 어느정도 오르니 나오는 담배피는 곳.


청수사 주변에서 담배를 피다 걸리면 벌금 천엔이다.



아무래도 청수사가 목조건물이다보니 화재로 다 타버리는 것도 한몫 할것 같은데...


그거랑 관계없이 관광지는 대부분 벌금 천엔 ㅋㅋ








예전엔 여기서 부터 걸어갔기에 이 이전의 길은 기억에 전혀 없는 게 사실 당연한 거였다는 걸 느낌 ㅋㅋ






덥다고 부채를 사신 동인씨와 젓가락을 산다고 이쁜것을 찾아보는 사촌동생님 (유부녀)







이곳의 기억이 새록새록





결국 젓가락을 골랐지만...이름을 새길수 있다는 것을 보고....






견본품



문제는 이름을 영어나 일본어로만 새길수 있다는 것...



한국어가 안되니 ㅡ.ㅡ



결국 남편분 한자이름을 알아야 한다고 해서 남편이랑 연락을 취할때까지 기다릴수 없어 돌아갈때 사기로 함.









쭉쭉 더 들어가야 한다.






마실수 없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것이 바로 관광지의 힘.




...그러나 애들이 물먹는 것을 보고 말았다 -_-


비도 오는 데 이런 방사능을 들이키고 싶은가!!




표값까지 동인이의 협찬...


정말 다 사주셨네






대략 매표소




사람이 있긴 한데, 자세히 확인을 하는 지는 모르겠다.

표도 안 보여줬지만 그냥 통과함...ㅡ.ㅡ







뒷면에는 좋은 말이 적혀있는 지!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