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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을 버티기 위해선 중고딩때처럼 잘라야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바리깡을 안대면 4개월 버티는 게 한계구나
또 앞머리가 귀찮아지면 이발 타이밍
그래도 바리깡은 아내님이 거부하기에 못하고 근접하게 잘라달라고 했음!
이번엔 오래 버텨라!
안타깝게도 싼데서 자르면 머리를 안감겨주는 게 단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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