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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문제와서 시작한 다이어트가 벌써 1000일이 되었다.

지금은 예전과 달리 그냥 70키로만 맞추자며 생활하고 있다만, 다시 도약하는 그날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와는 반대로 아내님은 다이어트는 생각하지 않고 먹어대는 바람에 지금은 임신하지도 않았으면서 하루와 린을 임신했었을때의 최고체중을 갱신하며 나보다도 무거워졌다 -0-;;

 

...이러다 내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는 데, 아내님이 건강문제가 생길듯 싶다는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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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호전된게 아닌데 이미 먹고 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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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고 과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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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 밥하기 힘들어서 결국 외식...

 

감기 걸려서 골골대면서 뱃속에 뭐라도 집어넣자 싶어서 먹는 튀김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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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타이밍에 택배가 와서 만두가 타버렸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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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언제 먹어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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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스마트패스로 미스터도너츠를 먹는 건 마지막인가?

6월달에도 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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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다시 70키로대로 들어왔다는 것은 먹으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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