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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아이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공부 공부라고 그것만 죽어라 시키고 싶지 않다.

공부에 취미없는 녀석이라면...


야자? 그딴 거 때려치고 편의점 알바뛰라고 하고 싶다-_-;;


3년동안 저금해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가 가게를 하나 내던지 해서 사업을 추천~!!!!

(3년동안 그냥 일만...학교는 여관..잠자러 가는 곳)


...뭐...이런 걸 시키고 싶지만 아마도 질풍노도의 시기의 내 아이는 듣지 않겠지...ㅡㅡ;;



허나 나도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지...ㅠ

매일이 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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