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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대~작!


고교입시라고 하길래....


당연하게끔 학생들의 입시까지의 벌어지는 학생물이란 생각으로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 데


이건 뭐 모 작가의 미스터리썰렁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참신했음.


일반적인 드라마의 학생들의 입장에서의 진행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입장에서의 입시라는 게 특이한 점.


학생때만해도 선생님하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나 위대하기까진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던게..

이젠 제또래의 친구들이 선생질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 이걸 보니;; 그 느낌이 딱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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