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빈 공터만 남은 패밀리마트.

20일가량을 소모하여 건물 하나를 다 부수는 데 성공했군요!


이제 앞으로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준비를 할 듯 싶네요.


5월 31일 오픈까지 4개월가량 남았습니다.







사카이라는 살짝 번화가에 가서

헌옷 10개를 팔아 351엔을 획득.


가장 비싼옷이 150엔.

가장 싼옷은 1엔 -_-





150엔짜리옷이 제일 윗단에 있는 분홍색 옷

중단엔 중간정도 되는 옷이...

세번째 단이 1엔짜리.



그래도 버리는 옷이 적은 금액이라도 돈으로 바뀌었으니 좋다고 생각하지요!




밥먹기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공원에서 시간을 때우고 먹을려고 근처에 있는 자비엘 공원에 왔는 데, 안타깝게도 공사중이었습니다.



아예 들어갈수도 없게 되어있었다는..


새로운 공원이 기대되긴 합니다만, 이곳은 집에서는 좀 멀어서 자주 올수 있는 곳이 아니라 그닥...ㅡ.ㅡ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패밀리마트가 다시 세워질때까지 할일이 없어서 이건 뭐 하루종일 뭘하고 시간을 때울까 고민을 하다보니 정말 심심합니다ㅠ
뭔 취미를 가져야 싸고 즐겁게 놀수있을런지..;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