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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알았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웠음 ㅋㅋ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받겠네요.







계속적인 이용으로 600포인트도 주신다는 아주 즐거운..ㅎㅎ






일단 저의 경우입니다.



지금 신청해서 8월달치에 가스와 전기를 신용카드 정기납부로 인정이 되면 2000포인트를 받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납부하여 6개월간 600포인트를 받고 다시 au wallet신용카드로 돌리는 것이 현명할듯.


총2600포인트를 받는 것이 목표.



현재 핸드폰 대금의 경우는 폰테크를 하는 중이라 au wallet카드로 지불하는 것이 더 현명할 듯 싶습니다.

괜히 환원율도 적은 패밀리마트의 신용카드로 돌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간으로 딱 한달만 패밀리마트 신용카드로 지불할수 있다면 한달만 패밀리마트로 지불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일본의 신용카드 시스템의 문제로 그것이 조금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0포인트 외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받는 600포인트도 날리게 되지요.


즉,저에게 있어 가장 득은 2600포인트를 받는 것.




핸드폰의 경우 2만엔정도 쓰는 데, wallet카드로 지불하면 200포인트가 쌓입니다.

그에 비해 환원율이 절반인 패밀리마트카드는 100포인트.

100포인트가 손해.

만약 후반에 100포인트를 받는 것은 전기,가스를 합쳐서 생각하면 손해지요.

딱 핸드폰비에 대한 포인트를 겨우 퉁치는 정도.


전기와 가스는 5000엔씩 1만엔 잡고 생각해보죠.

실제로는 현재 그보다 더 적게 나오지만, 여름철,겨울철은 1만엔가량씩...2만엔이 나왔지요

연간 평균적으로 생각해나가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환원율이 적다고 해도 1천포인트 자체가 득이 되고, 100포인트는 보너스 포인트이니 절약하면 절약할 수록 득이 됩니다.



1만엔이면 패밀리마트카드로 지불하면 카드사의 포인트 체계로는 50포인트가 손해.

그러나 보너스 포인트로 인해 50포인트 이득.



그리고 저의 직업의 특수성때문에 이 포인트는 모두 현금화!

(일반적으로 현금화를 시키면 15%줄어듭니다)





....



그러나 제가 이런 뻘짓을 하고 있자, 겨우 2천엔 벌자고...하는 목소리가 뒤에서 들리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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