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방기한 여자들의 언어

남편의 게임 비용 지출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에 대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흠흠...

여기까지 보았을 때는

참 애매한 문제네요

사실 저도 게임에 돈 쓰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크고...

중고딩때는 현질도 했었지만,지금생각하면 지금은 하지도 않는 게임

지금도 하는 건 던파가 유일함...

그도 한국던파는 OTP등의 문제가 있어 모종의 일을 격고 관두고 일본던파인 아라드전기나 하고 있지요..

게다가 중고딩때 하던 게임은 거의 다 망했습니다...

그러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자신의 허용범위내에서 게임에 즐기려고 돈을 쓰는 것 자체는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함.

난 게임엔 절대 돈 안쓴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지만, 만약 과금을 한다치면...

아내님이 옷이나 신발에 돈을 투자한 금액만큼...

혹은 친구들과 티타임을 즐기려 나가서 쓴 금액만큼은 과금하게 해달라고 할듯함.

이런 생각을 하면서 뒤 글을 보니..

....과연!

1%는 2~3만원을 넘으니 월급은 300만원을 훨씬 뛰어넘는 다는 거고!

설마 4~5만원가지고 큰 금액이라고 하진 않았을 테니 400~500만원가지곤 뭐라 안한다 치면 진짜 몇천만원번다는 소리???

빨리 부러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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