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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급증한 수도요금.


두달에 9185엔.


아낄려고 해도 아들이 자기혼자 손씻는 것을 마스터하는 바람에 물장난도 많이하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아낀다는 개념보다는 가르킨다는 개념을 중시하다보니 어쩔수없는 경비라고 봐야하는 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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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에 성공중입니다 ㅎㅎ



사용량 29



상수도 금액 - 3,483엔

하수도 금액 - 3,985엔



총 금액 - 7,46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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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시는 수도요금이 비싼 것으로 유명하지요.


절약하기 미션을 행하면서 재미나게 사는 중인데, 수도요금은 약 2000엔정도 싸졌군요.


...그렇게 절약해서 겨우 2천엔? 이란 생각도 들지만,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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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료가 2011년말부터 있으니 거기서부터 기재해보면서 기억을 더듬어보자.

물론 찾아보면 일본 온 2008년부터 전부 통장에 기재되어 있지만, 장롱속어딘가를 뒤져봐야 함으로 일단 패스 ㅎ


청구된 달을 기준으로 쓰기에 사용월은 한두달 전으로 보면 되겠다.


단위는 엔화.


2011년도는 혼자살고 있던 때이다.

일본의 수도세는 2개월에 한번 검침을 하여 요금을 내니, 두달간 사용요금이다.


처음 일본생활을 시작한 곳은 오사카의 다카이시란 곳으로, 수도요금이 집세에 포함되어 있던 곳으로, 따로 요금이 발생하지 않았음.

두번째 보금자리는 카이즈카. 이곳은 방세가 이전 살던 곳보다 2천엔 적은 2만8천엔이었으나 수도세 별도.

금액은 최저한도로 쓴 것으로 보이는, 1974엔인 것을 확인해보면 이사하고 실질적으로는 방세 -26엔 -_-;;;



2011년 11월 - 1974


2012년 01월 - 1974


2012년 03월 - 1974


2012년 05월 - 1974


2012년 07월 - 1974


2012년 09월 - 1974


2012년 11월 - 1974

2013년 01월 - 1974

2013년 03월 - 1974

2013년 04월 - 1974


결혼을 해도 수도세는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오사카시로 이사한 곳에서는 방세에 수도세가 포함된 계약으로, 별도로 수도요금을 내지는 않았다.

(방세 5만엔)


그러다 현재 사는 사카이시로 이사. (방세 7만엔)


2014년 03월 - 1303

2014년 05월 - 3451


여기까지는 특출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 데...

여기서부터 확 오른다.



2014년 07월 - 9471

2014년 09월 - 9471

2014년 11월 - 10616

2015년 01월 - 9185

2015년 03월 - 10330


현재는 한달 5천엔수위를 유지중...

왜이렇게 급등한 거지?

하는 마음도 들지만...

5월달까지도 매일 아기 목욕을 시켰으니, 수도세는 차이가 없어야 할텐데...


점포를 운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사카이는 수도요금이 비싼걸로 유명하다고는 한다.

그러나 그렇다치더라도 3월은 중간에 들어왔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5월달은 물을 얼마 안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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