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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은 두번째인데 뭐... 어느나라나 결혼식이라는 게 어느정도 정형화된 부분이 눈에 띄이긴 하네요
이번엔 친족으로써 참여를 했기에 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

여하튼 결혼식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여전함ㅠㅠ

울 애들구경이나 하고 온듯..

덕분에 우리쪽 친족들중에 날보고 뒷말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참여의식이 부족하다나.. 대화를 즐기라나..


아니! 처남 결혼식에 내가 나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저쪽 사돈집안에 내가? 아니 아내님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가긴한데... 난 솔직히 사돈의 사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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