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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또다시 동인이와 술한잔하러~
아마도 이날인가...? 술취해서 나리와 노종성군에게 전화해서 꼬장을 부렸다는 추태를 벌인게 (...)

이때 정말 크게 느꼈다
내가 정말 외롭긴 외로웠구나
설마 내가 노종과 연락을 취하는 날이 다시 있으리라고는...노종과의 전화만으로 한시간을 썼으니 (...)
한자리서 몇시간을 마셨는 지 모르겠다ㅋㅋ


그래도..이렇게 마시는 게 대체 얼마만이냐...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동인이가 일본에 놀러와준게 너무 고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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