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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공원은 유원지 + 동물원이란 느낌이지만 좀 규모가 작고 사람도 거의 없는 곳입니다.


어떻게든 손님을 끌려고 여러 이벤트를 하는 데, 그중 돌고래와 사진을 찍으며, 밥을 줄수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2012년 10월달이니 결혼하고 얼마뒤군요.



돌고래와 인사를 합니다. ㅎㅎ 안녕







한번은 팅겨줍니다 ㅋㅋ








먼저 와이프와 악수 !


안녕 인간은 처음이야?


아니 우리가 돌고래가 처음이지. 니들은 닳고 닳은 거 알고 있다 ㅡ.ㅡ







어휴 잘 했쪄염


쓰담쓰담ㅎ







그 다음 제 차례입니다.


똑같이 악수악수~!






어익후 양손으로 쓰다듬어 주마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벤트 돌고래가 올라와주고..






우리와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ㅎ




오래만에 미사키공원에 가서 돌고래와 함께 한컷.

이 사진을 그렇게 찍고 싶다고 난리를 부렸는 데 정작 본인은 참 무서워하더라-_-

하여간 이넘의 허영 그렇게 사진이 좋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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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무라는 아메리카 마을 이라는 뜻.

아메리카에서 아메를 따고

마을이라는 뜻의 일본어 무라의 합성어로 말하자면 코리안타운같은 거의 미국인버젼이라고 생각을 하면 됨.

아메리칸 타운? ㅋ


그와중에 끼어있는 왠지 모를 한류마을-_-;;;

일본속의 미국.

그안의 한국입니다;


술집임.


이것이 그 유명한 타이거~!~!

작년에 오픈한 곳이지만, 여성층의 엄창난 인기로 인해 클레임이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쇼핑을 할수가 없음. 상품을 볼 수가 없음.

그 이후로 이곳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서 미리 번호표를 받아서 시간이 되지 않으면 입장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안에는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호황.


당시 사람들의 말로는 가게 앞에서 2~3시간 기달려서 들어갈수 있고, 물건 고르고 다음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앞에서 다시 1시간을 기달려야 겨우 상품구입이 가능했다네.


그게 작년 이야기였음.

이후 극성적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오사카에 사는 일반인들은 인기가 조금 사그러 들면 그때 가자는 생각으로 저멀리서 구경만하다가

드디어~! 사람들이 줄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오사카인들이 방문하기 시작.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늦었음;;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이 줄지를 않더군.

뭐 그래도 초창기정도의 어이없을 정도로 기달리진 않았기에 그냥 뭐 ㅎㅎ 좋아라 했음


중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파는 가게인데, 오사카치고는 어이없는 간판이 달려 있길래 찍고 말았음 ㅋㅋㅋㅋㅋ


해석하자면 [꽤 쌈]


....? 오사카인들은 기본적으로 모든일을 크게 부풀리는 것을 좋아한다고들 하기에 더욱이 있을 수 없는 일.

장사속이란 다들 알겠지만 비싼것도 싸다고 하는 세상이죠.

오사카는 개중에도 특이하게 일반적인 가격도 [님 좆나 쌈] 이러는 곳.


헌데 오사카 시내 한복판에 조낸 싸다는 간판이 있는 게 당연한 거라 보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꽤 싸다니...=_=

사실은 아내님이 길한복판에서 겁나게 웃어대길래 뭐지? 하고 물어보니 저 가게를 가리키고..

난 보고도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몰라서 -_- 이런 얼굴 하고 있었는 데..

설명을 해주더군요...듣고보니 아...이런 느낌이었음 ;;

오늘의 메인디쉬

고기부페~! 한국인이 경영하고있고, 알바생도 한국인만 쓰는 듯.

오사카 대사관바로 옆에 있는 니쿠마루라는 고깃집.

고기가 큼지막한게 정말 좋습니다.

일본은 한입에 딱 먹기좋게 편한것도 있지만 고기가 너무 앏고 작은 것도 있어, 취향에 따라 극과 극의 평가.

전 이쪽이 더 좋음 ㅎㅎ

그리고 아내님은 큼직한 고기는 싫어하기에 고기자체는 다른 일반고깃집이 좋지만, 이 곳만의 특수한 한국요리들때문에 이 곳을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됨. (사실 가위도 있기에 자르면 되지만 귀찮죠...;;)

김치도 종류별로 깻잎/알타리/깍두기/고추김치등등 뭐 제가 모르는 알수없는 각종 김치들부터 시작해서 김밥이나 족발등 매일매일..매시간마다 달라지는 한국음식들이 정말 황홀합니다.

정말 일본에 와서 한국음식이 너무나 땡기는 데, 일본의 한국요리집에 가도 맛이 많이 틀리기에 울고만 있던 저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답니다.(취사병출신이 만들면 되지...만 집에서 해먹기엔 사실 귀찮고 힘든 요리들이 많음ㅠ)

그러고보니 집에선 김치찌게정도밖에 해먹은 게 없네..

학교다닐때는 자주 해먹었는 데, 결혼하고 오히려 외식만 늘은...ㅠ


이 외식 문제로 몇번이나 많이 싸우고했지만

(저는 너무 횟수가 많다는 입장. 아내님은 부족하다는 입장)

제 벌이로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이 돈 모을 시기.

주변분의 조언들도 극과 극을 가르는 시기랍니다.


1.돈모을려면 지금 신혼때밖에 없다. 애 생기면 돈 못 모음 ㅋㅋ


2.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지금 밖에 없음. 애 생기면 둘만의 시간은 없어짐ㅋㅋ


그렇기에 적당히 놀면서 모아야함 ㅋㅋㅋㅋ

...님들하 어쩌라고ㅋㅋㅋ


결국 이래저래 외식이....(음? 왜 이야기가 일로 새는 거지? ;;)

돌아오다보니 에비스바시 쪽에 잘 해놨더군요

찍고 보니 왠지 초라함...;;


마지막~!

스파월드에 들렸습니다.

얼마전에 오픈한 암반욕입니다.

뭐..우리나라말로 하면 한증막정도 되겠네요.

일본식 사우나입니다.


8개 방이 있어 세계 8개나라 (한국도 있음) 의 사우나를 방마다 즐길수 있는 데...

800엔 더 내셔야 합니다-_-


아..처음에 가시면 옷 빌리는 데 3800엔 찍히는 데, 이 3000엔은 옷보증금입니다.

사우나 즐기시고 옷 돌려줄때 다시 3천엔 돌려받는 느낌.

결국 나가실때 정산하시면 8백엔만 내시면 됩니다.


가보니 엄청난 만화책의 현장으로 즐기면서 만화책보시며 시간때우기도 좋고...

*당연하지만... 일본어로 된 만화책입니다.


대만족.


스파월드가 진짜 사우나에 돈을 쏟아 부었구나하는 걸 느끼실수 있음.


*2013년2월달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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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디즈니랜드.


일어나서 옷 입고 한컷 ㅎ

아침식사가 붙어있는 플랜. 2012년 일본아침식사 그랑프리, 육류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햄버거입니다ㅎㅎ


스압으로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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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디즈니랜드라고 합니다.

사실, 디즈니리조트안에는 디즈니Sea - 바다- 와 디즈니랜드 -육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둘은 별개의 것이지요.

기본적으론 디즈니랜드는 어린이용입니다. 꼬맹이 아이와 함께 그의 부모가 노는 느낌.

디즈니씨는 성인용 놀이동산. 이 모든것이 디즈니리조트안에 있습니다.

이 놀이동산하나만 해도 우리나라 애버랜드같은 크기이기에, 하루에 둘을 다 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패키지여행도 최소 이틀...하루는 랜드 나머지 하루는 씨. 이렇게 잡혀들어가지요.


디즈니리조트에 간것은 일본와서 벌써 두번쨰군요.

처음엔 한국갈려고 하던때에 아내님과 마지막 추억만들기라는 느낌으로 갔다왔었고...(갔다와선 일본에 잔류...ㄷㄷ)

이번이 두번쨰.

계기는 결혼식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하와이에 제일 비싼 호텔이 디즈니호텔이었습니다.

제가 묶은 힐튼호텔에서 약 8만엔(한화 약100만원)을 더 내면 이 디즈니호텔에 머물수 있었고, 전 당연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허나,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고, 디즈니호텔을 포기하는 대신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으로 얘기가 정리되었죠.

전 몇년후에나 가자는 입장이었지만, 기어코 아내님은 올해가야겠다고 패키지를 질러버리더군요ㅠ

2012년도엔 여행을 몇번을 간거야...ㄷㄷ

내년에 얘생기고 하면 앞으로 몇년은 여행하기 힘들다는 논리를 펼치며 강세를 보이는 데, 차마 장모님에게 맡기고 가면 되지 않냐는 말이 안떨어졌음..-_- 어차피 자기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을 꺼면서 ㅋ

암튼 그렇게 준비해왔던 디즈니리조트~! 가기까지 돈 아까워했지만 일단 가면 그렇게 뾰루퉁해있으면 재미없다는 걸 알기에 재미나게 놀아줬습니다 ㅋㅋ

첫날은 디즈니 씨


사진이 너무 많기에 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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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나 지나서 이제와서 올리고 있는 한국여행때 사진...

일본과는 다르게...확실히 춥나보더군요;

이렇게 눈이 쌓여 얼어있는 걸 보고 아내님이 정말 놀라더군요...

일본에도 추운지방은 그렇지만 저같이 따뜻한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눈이란 건 정말 희귀...


와우...정말 맛있었다..제육볶음!

한국만가면 통이 커짐..ㅋㅋ


사실 제육볶음은 집에서도 흔히 해먹을 수 있지만..

고기값이 아깝다고 절약절약 요지랄하고 있는 짠돌이에게 고기란 정말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

가끔 아내님이 난리를 쳐서 고기를 먹으러가도 이렇게 볶은 고기가 아니라..

뭐 삼겹살 구워먹는 느낌이라서리...

정말 한국의 맛을 느꼈습니다.

한국만 가면 그렇게 사족을 못쓰고 사먹는 다는 치즈스틱...

하루에 5개씩 사먹은 느낌...ㅋ

이렇게 아내님을 살찌워서 도망 못가게 만듬ㅎ

어머니를 만나라 가서 형의 족욕체험 리포터를 보고

*http://doremipa.tistory.com/2255


족욕을 하면서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막상가서 할일 없으니 만나서 고기구워먹고~! (쓰벌..조낸 비쌌음)

생각외로 돈을 많이 써서 돈이 없을 때...그래도 올만에 왔는 데 니가 내야지? 하는 말을 듣고 밥값 6만원을 내버리니 (...)

돈이 없어 일단 환전하러 갔다가 족욕체험...

어머니는 그동안 병원에 가서 산에 갈 준비를 하고와서 어머니와 아내님과 산에 올라갔다 왔답니다 ㅋㅋㅋ

정말...어머니 변한게 없는 듯 ㅎ

뭐...생각외의 출혈덕에 돈이 부족하긴 했어도..사달라고는 할수 없었음ㅠ

친절하게도 일본어도 써잇네요 ㅎ 중국어도 써있는 게...여기 외국인이 족욕하러오나? 그랬는 데..

생각해보니 여긴 호텔지구...하기사 외국인들이 묶으러 오는 거지;


하나은행에 들려서 환전하고...

작년에 한국갔을 때 신용카드 쓴거 하나은행에서 빠져나가도록 해놓고 돈 넣어둔거 확인해보니 계좌에서 잘만 빠져나가고

남은 돈 2만원있더군.. 아버지의 드립은 역시 빠져나갔다고 영수증이 왔거나..여기서 뺀다고 하는 알림장이라 생각.

형의 조언으로 그때 쫌 넉넉히 넣어둔게 정말 다행이었음 ㅎ

2만원이라도 돈 없는 이번 여행의 활력소가 되었음


여기서 발을 씻고 말리고...

형님이 수건이 필요하다고 했는 데 기계로 그냥 말리거나 나와서 그냥 말리면 되었음;

꼭 수건이 필요하진 않더군요.



이게 어디더라..;;

아마도 동인/동인여친/성헌/종호와 함께한 술자리..

2차때 인듯...

1차때 너무 잘먹어서 2차의 음식은 손 잘 안댓던 기억이 있는 데 그래서 저 육회를 기억을 못하나? 근데 사진까지 잘 찍은거 보면

아마도 술에 떡이 되었나 보다ㅡㅡ;;


육회는 기억 안나는 데 저 상큼한 양파인가? 하는 건 기억난다ㅎㅎ


근데...가격표보고 놀랐음 ;;

1차는 만원씩 모으고 부족분은 동인이가 내고 (나 화장실 갔을 때 이미 계산 끝났더만..;;)

2차는 성헌이가 내줬음 ㅎ


감사합니다ㅠ

오랜만에 다들..잘 지내나 보더군ㅎ



내가 결혼식에 3천들었다니 그거 밖에 안들었냐구 그러더만...

사실 친구들이나 부모님 지인들의 축의금없고.. 이정도 들었으면 엄청 비싸게 한거라 생각..

게다가 집도 월세에 따로 구한것도 아니고 지금 사는 원룸에 신혼집 차린 느낌..

한국에서 말한다는 예물 예단 같은 거 암것도 안하고..

판보니까 스드메 스드메...이러길래 대체 뭐야,...하고 찾아보니

스튜디오 찰영

드레스

메이크 업...


이걸 스드메라고 부르더군;;

하와이에서 한것도 있고..계약을 일본에서 한거라 한국과는 달라...스튜디오 찰영은 없었답니다;;

굳이 넣고 싶지 않았죠;


그렇게 생각하면 스드메도 제대로 안했는 데 ㅡㅡ;;

이거면 대박 든 거지~!

아...판보면 정말 내가 찟어지게 가난하게 사나보다...이런 생각만 드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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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이 친구분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권으로 케익을 만들어 왔더군요.


...만들었다고는 하나 거의 대부분 기계가 일을 하고 자신은 그닥 한거없다는 아내님.

원래대로라면 가루를 자기가 반죽하고 해야한다는 데, 다 기계가 알아서 해줌으로 요즘 세상 편해졌다는 이야기.

(넌 대체 어느시대 사람이냣! -_-)

이후 크림을 만들고 딸기 올리고 해서 조금 (많이) 빠른 크리스마스 케이크~!

...허나 저에겐 서프라이즈작전으로 비밀로 하고 제가 놀라는 것을 볼려고 했는 데, 까먹고 있다가

제가 퇴근 후 양치질할쯤에 이걸 기억해내는 사태가 발생...

먹고 다시 양치를 하느냐...아님 내일 먹느냐...

하는 선택에 내일 먹자는 결론을 내버리는 바람에 흐느끼는 아내님 -0-;;

난 그닥 어느쪽이던 상관없는 데ㅋ


왼쪽 아내님^^* 오른쪽은 친구분


한달 6000엔에 배울 수 있다네요. 사실 체험권이 있으니 공짜라서 다녀왔지 6000엔내고 배울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는 거-_-;;


정말 결혼하고 아내님이 일 관두고 알바뛰면서 시간이 많아져서 이렇게 놀러다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게 문제.

그에 비해 전 정사원일땜시 잔업크리터지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게 문제ㅠ

내년 3월쯤부터 아이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라 그전까진 쭈욱 이렇게 놀러다닐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을 보자니 참...

애 생기면 더이상 여행다니기도 힘들다고 둘만이 보내는 마지막 년도로서 여행을 신청하고 있는 아내님을 냅두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반대만 하고 있자니 벌써부터 가정불화를 고민해야하는 신혼생활이라는 게 애달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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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마자 먹이가 오는 걸 눈치채고 준비후 공격-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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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나의 애마가 길을 가던 중 갑자기 엔진파열...

결국 새로 하나 장만하는 경지에 까지 이름...ㅠ






대략 새로 샀음.

전에 쓰던 혼다 스쿠피는 이미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오일을 안 갈아줬다네요ㅠ

오일등이 깜밖이면 넣어야하는 줄 알고 넣겠는 데 스쿠피는 넣는 게 아니고 교환하는 형식이라더군요

어느정도 달리면 알아서 교환해야된다고.....멍미 그걸 내가 어케 알아-_-

결국 그래서 그 가게 있던 4만엔짜리 중고품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스쿠피가 12만엔정도했는 데 너무나 아깝더군요.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스쿠피타다가 이거 타니까 참...고음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쩔 수 없지만요ㅠ

이거는 그래도 오일주입식이라서 오일등들어오면 한병 넣고 하면 된다네요 ㅎ

이제 길 가다가 갑자기 멈출일은 없겠죠 ㅋ

첨에 살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아님 면허딸때 말해주지 참...오일에 대한 설명은 듣지도 못했는 데.


결국 고장난 날은 가게에서 집까지 약 3시간 걸려서 끌면서 걸어왔네요ㅠ

야간에 갑자기 멈추면 원인도 모르고 어케 해야할지 갈피도 못 잡는 상황이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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