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쯤 되면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는 군요.
슬슬 대뇌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일까요!
제가 분주히 점심 준비를 하고 있자니 밥타임이라는 것을 느낀 것인지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의자를 가져와서는 함박웃음을 보여주는 군요 ^^;;
이제 말을 좀 하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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