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만 보면 정말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왠지 노는 모습이 누가 남자아이아니랄까봐 폭력적으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상상하는 모습과 조금 다르기 때문일까...?
얼마전 처갓집에 갔다가 처제가 가지고 있던 고양이 저금통에 필이 꼬친 우리 아들
나중에 산다고 하다가 결국 구입에 성공!
하루종일 가지고 논다 ㅋㅋ
드링크바 장난감!
목욕이 즐거워지는 하루!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3인가족! 2013년11월~ 2016년3월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육아일기] 육아의 세대차이를 극복하기는 힘든 이야기 (0) | 2016.01.16 |
---|---|
[일본육아일기] 그간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낳기전에는 몰랐던 것. 최대의 적은 잠. (0) | 2016.01.16 |
편의점을 폐점하였습니다 - 유급휴가 + 육아휴가에 돌입합니다. (0) | 2016.01.16 |
베이비 빅 마우스를 보고 감명받은 우리 아들 (0) | 2016.01.01 |
[일본육아일기] 하마테라공원의 숨겨진 공원! (0) | 2015.12.29 |
[일본육아일기] 아기 욕조를 구매를 고려해봤지만 결국 안사기로 하다! (0) | 2015.12.27 |
[일본육아일기] 베이비 빅 마우스에 나오는 초콜릿 달걀을 주변상점에서 발견! (0) | 2015.12.25 |
[일본육아일기] 밥먹을 시간이 되면 자신의 의자를 가져오는 아들 (0) | 2015.12.25 |
[일본육아일기] 2살 아들과 둘이 공원 나들이~! (0) | 2015.12.19 |
[일본육아일기] 아들에게 장난감 청소기 사주는 이야기 (0) | 201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