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때 한국을 강타했던 짜파구리!

저도 이전부터 엄청나게 먹고 싶었지만 결국 아직까지 짜파구리는 먹지도 못했네요

물론 오늘도 제대로 된 짜파구리는 아니라는 것ㅠ

진:짜파게티라 명명하겠습니다 ㅋㅋ

짜파게티와 진라면을 준비하였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요? 물을 끓입니다.

끓으면 면과 건더기를 넣습니다.

잘 익으면 물을 버리시고....

분말스프를 둘다 넣어줍니다.

약한 불에 끓이면서 잘 섞어주시면~!!

완성~!!

원래는 면 반개씩 스프 반개씩해서 한개로 먹는 거라고 하는 데

다음 제가 집에서 혼자 먹을때가 일주일 뒤라서 어쩔수없이 전부 다 넣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휘둥그레 할 정도의 맛은 아니고 그냥 짜파게티의 맛이 너무 진한가? 이랬던...ㄷ

역시 제대로 된 레시피로 제대로 된 라면을 준비해서 먹어야 할 듯 하지만...

언제 먹어볼런지ㅠ합니다.


다들 나트륨 투성이다 뭐다 하는 데, 한번쯤은 역시 먹어줘야 하지 않겠어요? ㅎ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