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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동기들 얼굴을 가려볼까?


만약 안가려진 동기들 있으면 미안..내 기억속에서 없어졌다 ㅡ.ㅡ

남자들은 그냥 나와줘 ㅋㅋ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로 기억나는 데...

정말 황당한 에피소드가 기억나는 구냐


그냥 일본인이라면 좋아서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닥 나가서 교류한다면서 거의 데이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놀고 ㅎㅎ

당시는 정말 좋았었지만... 노종때문에 좋은 기억은 다 잡쳤다 ㅋㅋㅋ









노종이 당시 좋아라 하던 여성분


덕분에 참....ㅠ


어떻게 딱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졌는 데 그게 얼마나 운이 좋았는 지 이분이랑 짝궁이이 됨.


당시 일본인과 한국인을 한명씩 팀을 짜고 둘이서 데이트를 하는 수준을 딱 붙어서 한일간의 교류가 이루어졌다.


남자들이야 신났....나만 신났나? ㅋㅋ


그중 노종은 특히 아주 좋아라 하면서 찰싹 붙어다니며....소문에 의하면 몇몇 여자동기들이 술자리에서 이런 노종을 안주로 삼았다는


기억이 있지만 진짜인지는 모른다 ㅋ


그런 와중에서 급사랑에 빠진 노종은 교류회가 끝난 후, 이 여성분을 쫓아 서울행을 결심한다.


당시 대전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일본인들은 서울에서의 일정이 있었고...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노종은 그것이 한이 되어서...


일본에서 가서도 이 인연의 끈을 놓기 싫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그리고 혼자가긴 싫으니 당시 남자동기들에게 말을 걸었지.


노종이랑 나랑 종호랑 성헌이가 갔나? 동인이가 갔나? 암튼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ㅋㅋㅋ


남자 동기들은 대부분 갔었던 거 같기도 하고 4명의 정예멤버가 갔던 거 같기도 하다


사실 기억은 가물 가물하다 ㅋㅋㅋ


나랑 종호가 갔던 것은 확실히 기억나는 데....ㅡ.ㅡ 그외엔 잘 모르겠음


헌데 막상 서울에 도착해서 이 일행들 몇몇을 조우하는 데 성공!


헌데 이 여성분이 서울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단다....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서울이라는 데 이건 뭐...한국에 와서 나쁜 기억만 가지고 돌아가는 건데


여기에 대고 노종이 나서는 것은 아니다고 해서 결국 서울까지 헛걸음만 하고 돌아와서는....


줄담배를 피워댔던 것 같다 ㅡ.,ㅡ


사실 남자동기들은 이때 노종을 따라 서울을 갔지만 가는 걸 반대했었다.


그러나 노종의 한마니....'친구잖니 같이가자' 이말에 남자들은 마음이 약해져서 같이 갈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학교 수업까지 빠져서 가는 것이었기에 같이 갔던 남자동기들은 참....하늘만 쳐다봤네;


그렇게 친구친구하던 노종과는 그녀석의 친구이기주의에 환멸이 나서 결국 절교 ㅡ.ㅡ








그리고 사진을 정리하던 중에 나온 그 옛날 사진.


사진의 주인공은 당시 내가 짝사랑하던....ㅡ.ㅡ


*난 여자라면 다 좋아한다던 사람이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을 좋아라 해서 동인이는 날보고 문어발식 연애라는 별명을 붙여줬지만.....내가 대학교 1학년때 연애를 한건 아니라고!! 어디까지나 다 남몰래 짝사랑하고 마음을 전달하지 않은 것뿐이야 ㅋㅋㅋ


굳이 붙이려면 문어발식 짝사랑이라고 붙여줘 ㅋ


당시 교류회때 과대가 사진을 찍어,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서 인쇄할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엉? 이 사진은! 원래대로라면 자기가 나온 사진등을 뽑는 게 일반적이지만 난 과대가 절친이었기에 간단히 부탁을 했다 ㅋㅋㅋ


이 사진 한장만 뽑아주셈 ㅋㅋㅋ 그래서 손에 넣었다 ㅋ 당시 여성분은 이 사진이 정말 맘에 안든다면서 지우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지금 사진 정리를 하다가 나왔네 ㅎ 미안. 이젠 바이바이 하자.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 ㅡ.ㅡ


그때가 2004년이니 지금 딱 10년지났구나....


이젠 나도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니 꺼내놓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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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개중에 이런 문제아가 있기때문에 군대가서 아무에게나 다 수류탄을 던질 기회가 오진 않습니다.

(예산문제도 있음)


아,물론 제가 이런 투척실패 사건을 일으킨 것은 아니고요...ㅡ.ㅡ


암튼, 몇몇의 선택받은 자만 던질 수가 있고요..

던지는 연습에서 폼 좋은 얘들 중 지원자...란 느낌?


저때는 이 수류탄 던지고..사격 잘 맞추고..그리고 내무생활 별 문제 없던 넘으로 100일휴가 4박 5일에 추가로 붙여서 갈수 있는 포상휴가를 주었네요

남들 100일휴가 4박 5일갈때 혼자 7박 8일가는 그 즐거움 알랑가 모르겠음ㅋㅋ



전 훈련병 시절, 사격 점수 좋았고 내무생활도 문제 없어서...수류탄만 던졌으면 포상받는 거였는 데..ㅠㅠ

안타깝게 사회에서 열외할 수 있는 건 다 열외하라는 소문을 듣고 군대를 갔기때문에..
수류탄같은 지원자만 하는 거 걍 열외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때문에 포상날라갔다고 하더군요-_-
젭라 인터넷엔 믿을 만한 게 없어


만약 이 정보만 제가 미리 알고 있었어도 수류탄 던진다고 나서는 거 였는 데....

안타깝다고 늦어봐야....지금은 전역했으니 그까짓것 다 상관없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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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양이 2마리를 키웠었다.

새끼를 낳아서 주변지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었고...


내 어릴적 참 좋은 기억이었던 것 같음.


하지만 커서 보니 우리가 모르고 했던 것들은 고양이 학대에 가까울 정도였다는 것을 비밀...ㄷ

예를들어 고양이밥은 아무거나 다 줘도 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김치를 주기고 했었다는 것....





암컷이라 이름도 그럴듯하게 재숙이라고 지었다.

이러고 숙자돌림이라고 생각하게 하고서는....











이 고양이 이름은 고순이라고 한다 ㅡ.ㅡ

고순이와 재숙이 ㅋㅋ


이름으로 알수있듯 둘다 암컷이다 ㅎ











당시 비디오업계에선 라이온킹이 화제였...

96년도라....

거의 20년전이다....아마 둘다 하늘나라에 갔을 것이다.






참 순한 녀석들이었네











이시절엔 마당도 있었지....

형은 아파트에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던 시절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파트보다 이런 집이 좋았던 것 같다.










어익후 부끄부끄










그래도 안놀아주고 멀리 떨어지면 나만 바라봐주는 고순이...ㅎㅎ


어릴적 내 몸만한 개를 길렀는 데...


개에게 얼굴을 물린적이 있어 그뒤에는 고양이밖에 안길렀다 (성형의학의 발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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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큰고모가 대구에 있어 초등학교때 놀러간 적이 있었는 데...

...

그래

그 딸들. (나에겐 사촌누나들이라는 존재들)

이 덥부심 짱이었지..아직까지 사촌들 암것도 기억안나는 데 그것만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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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양념치킨이 진리

처갓집이랑 둘리중에 고민하던 게 생각나네..


지금은 이래저래 많은 닭요리가 나왔지만 역시 이 맛이 제일 그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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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일본오기전과 군대가기전에 저 일했던게 생각난다..


당시엔 돈을 그렇게 벌고 싶어서...

군대가기전엔 한 일주일하고 못하겠다 때려치고


전역하고 일본오기전에 한달정도 일했었는 데...

이것도 노하우라고...

몇일 견디니까 그냥 몸이 적응된다;

사실 한달정도 버티면 몇년이고 이 일할수 있겠더라




하두 관두는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는 일이란다 ㅎ

이주일만 버티면 알바생중에 왕고참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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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留資格変更許可申請理由書

 

国  籍 : 韓国    

氏  名 : 文 光  

生年月日 : 198585

在留資格 : 留学    

 

私は、韓国大田広域市に生まれ、高校を卒業後、又松大学に入学、同校で日本語を専攻し、2008年に羽衣国際大学に編入しました。 羽衣国際大学では、ビジネスマネージメントを専攻し、この3月に卒業予定です。

卒業後は、日本の企業で働きたいと思い、大学の就職部や原生労働省設置の大阪外国人雇用サービスセンターを訪問するなど就職活動を行い、株式会社ティ·アンド·ティに就職が内定いたしました。

同社は、現在、ファミリーマートを運営しており、私はその店舗の一つであるファミリーマート高石加茂3丁目店でアルバイトしています。

私は、以前から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興味があり、 株式会社ティ·アンド·ティが掲げるコンビニドラッグにも共鳴しています。 同社の経営、営業の全般に今まで羽衣国際大学で勉強した経営の知識を活かせることを断言いたします。

株式会社ティ·アンド·ティへの就職が実現しましたら、同社で一生懸命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また、今まで同様、日本の法律を良く守って滞在生活を送るつもりです。以上の理由につきまして、何とぞご賢察いただき、 株式会社ティ·アンド·ティへの就職のための在留資格変更のご許可を贈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10128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서류..

싸이월드가 망했다고 해서 뒤지는 중에 쓴 기억도 잘 안나는 서류를 발견...!!

ㅋㅋ

그 와중에 깨알같은 오타...회사 티앤티는 회사등록을 장음으로 해놨었기에 ティー·アンド·ティー

정식이름이라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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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旅行記
200410065 文光熙

夏休みに なって, 私たち 日本留学科は 先日から 計画になっていた 日本に 旅行を 行くために 6月 17日 木曜日, 9時に 又松芸術会館に 集まった. 出発 前から 私と 友達は 日本の期待で ぎっしりだった. 9時 30分, 日本に向けた 初の一歩は 観光バスであった. 中間に 南江 休憩所で おりて 昼食を食べた. 2時頃 釜山 旅客船 ターミナルに 到着して 船に 乗船した. 空も 私たちの 初めての日本旅行を 喜んでいるのか 喜びの 涙を 流すように , 雨が降った. 雨が降る 関係で 甲板には 行かれなくて 船内を 冒険した. 聞いた とおり 完全 高級 旅客船だった. 配意 揺れることが ほとんど 感じられなくて あたかも 船を乗っていない ように 感じられた. 夕食は 船内で 団体で ビビンパを 食べた. なんだか 船内で 食べる その 味が 格別だった. ガイドが 知らせてくれた 12時になって 私たちは 関門大橋を見るために 甲板に 行った. 幸いも 雨が降らなくて 安らかに 写真を撮った. そのように あっという間に 初日が 過ぎた.
18日 金曜日, 昨日 遅くまで 友達と 遊んで 朝御飯を食べられなかった. より 惜しいことは 8時 半ぐらいに 予定されていた あかし大橋を 見なかったことだ. もし もう一度 旅行を 行く 機会が あれば 次には 早く 起きて あかし大橋を見ることが 願いだ. 朝 10時, 大阪 南航に 到着して 船から 下船した. 入国 審査を 終えて 着く 日本の 大地... 感動だった. 到着すると 私たちのための 観光バス 用意していた. 運転席の 位置が 反対に なっているのを 実際に 見て, 日本語で できた 表示板を見ると 本当に 日本に 私が 来ているという ことが 実感された. 1時頃 大阪城に 到着して 昼食で うどん正式を 食べた. 日本人は 小食すると 聞いて 出発する前に 量が 少ないなら どうしようか 考えたのに, 考えた 以上 量も多かったし, おいしかった. 昼食を食べた 後 行った 大阪城は 日本の学生達で いっぱいだった. 記念で 日本 学生達と 写真を撮った. 初めは 話しをかけるのが すこし 恐ろしかったけど, 一度 話したら その 次からは なぜか 勇気が でて 話をかけることが 恐ろしくなかった. 3時に 心齋橋で 自由詩間を 持った. 大阪の 盛り場らしく 華麗だった. 名前に 似合うように 一直線で ずっと のびていることが ‘橋’だと 感じさせた. 友達の おみやげも 買い, 日本行く前から 買いたかった 物を 買った. ショッピングが おもしろくて 脚が 痛いとも しらずに 歩いた. 後で ホテルに行って 脚の 痛みが 感じられて 苦労した. 夕食で おでん 正式を 食べた. その日の夜は 一日に あった ことで 友達と 話を しながら 明かした
19日 土曜日, 朝 早く 京都へ 出発する バスで 足りない 睡眠を 満たした. 起きてみると 淸水寺に 到着していた. 淸水寺は 清水の 舞台で 有名だ. 舞台では 京都 市内を ひと目で 見下ろすことができる. その 下は 水を飲むことができる 小さな 滝がある. しかし 惜しくも 人が多くて 水は 飲んで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教授様に 舞台の説明を聞きながら 写真を撮った. 淸水寺って 言葉そのまま 澄む 水が 出ると言って 付けられた 名前であるが そこには 所願成就, 無名長寿の 意味が ある. 淸水寺の後方には 別名 恋愛神社が あって, 愛する 人との 願いをかなえてくれると いう 神と 石があって 多くの人々が 祈願するらしい. 淸水寺で出て 昼食で そばを 食べて すぐ 金閣寺に向かった. 金閣社は 文字 そのまま 金で なっている. 1988年 金閣の 金箔を 上塗りして 今でも 金色で 光る 姿を見せる. その 金光に 感嘆した. 次に 行った 所は 平安 神宮だ. 平安 神宮は 1895年 京都 遷都 1,100周年を 記念して 立てられた 神宮で 皇室の 朝堂院を 5/8 大きさで 摸倣したのである. 皇室を 摸倣したという 話に 写真ばかり 刷った 記憶が ある. ホテルに 帰ってくる 道に 耳墓に 訪問した. 壬辰倭乱の時 戦利品で 人の 耳と 鼻を 切て それで 作った 墓だ. 少しの間 黙念を した. 疲れて 夕食で 和食 正式を 食べから すぐ 寝た.
20日 日曜日, 今日は ならを 行く 日だ. ホテルを 出て 東大寺등 ある 鹿 公園に行った. ならを 代表する 動物 鹿 1200余 馬李を 一般 道で会うことができた. 公園の中に ある 東大寺は 東洋 最大の 仏像で 有名だ. 南大門には 高さ 8メートルを 越える 2体の金剛力士 あって 入っていく時から 感嘆を した. 昼食は たかまつ古墳で 食べた. 昼食を食べながら 友達の 意見を 反映して 一昨日 行った 心齋橋に行った. 一度 行った 所だからか もう 恐ろしくなかった. 安心して 道を 回った. ホテルに 戻り, 夕食で 肉を 食べたけど, 食べ放題 食べてもかまわないから 腹が 痛い 時まで 食べた. 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 そうであるのか 寝られなくて 友達と 話を しながら 夜をあかした.
21日 月曜日, 台風が 日本にきた. 雨が ざあざあ 降るから ちゃんとした 旅行は 不可能だと 判断を下した. 車の中で 見物することで 結論付けた. 神戸の 建物は 聞いた とおり 西洋的だった. 神戸 チャイナタウンを 通過して タワーで 昼食を食べた. 神戸を 見回して 大阪 南航に行って 船に 乗船した. 台風のせいで 船が 遅れて 8時に 乗船できた. 夕食を食べない 状態で ひもじくて 乗船するやいなや 夕食を食べた. 夜遅くまで 友達と 話を したから 遅く 寝て 翌日 遅く 起きて 昼食まで 食べなかった. また会った 韓国, 本当に 喜ばしかった. 釜山 旅客船 ターミナルに行くと 釜山に 住む 友達が 待っていた. 韓国に 帰ってきた時 誰かが このように 喜んでくれるということは 本当に うれしい ことだ. 釜山から 大田に もどって 又松大學校に 到着した後 皆と 別れた.
今回の日本旅行で 多くの ことを 感じた. 特に 日本語の勉強を より一層 熱心に すること. これが 今回の 旅行の一番 大きい 収穫だ.




마치 번역기를 돌린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내 착각일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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