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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번째 검진이군요.


슬슬 예정일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입원안내서를 받았습니다.





준비해야할것들과 혹시라도 아내님이 사망할시 시체를 받을 동의서등을 작성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건 뭐 산부인과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긴 한데, 왠지 좀 안좋은 이야기다보니 서로 눈치만 보게 되네요


이번엔 조산부 검진이라 아기 동영상도 찍어주지 않고, 검진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24,015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6,445엔



둘째 딸과의 만남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음달이면 출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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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의 임신당뇨병으로 인한 특별요금이 들었네요.



검사기가 다 떨어져서 추가 구입.



2577엔



*지금까지 든 총비용

24,015엔 (21,438엔 + 2,577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6,44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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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신성 당뇨병이 확정되었습니다.


가격대가 눈물나는 검사기.






검사기 세트 3,268엔.




다행히도 입원은 중지되었습니다만, 자기관리노트에는 앞으로 자가진단하여 적어야합니다.


밥먹고 2시간뒤에 검사해야합니다.




진찰명세서



산부인과 비용은 390엔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21,438엔 (17,780엔 + 3,658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3,868엔



이번에 둘째가 딸로 확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90퍼센트 딸이라는 것이 100% 딸이라고 들었다고 하는 군요 ㅎㅎ


그토록 갈망하면 딸과 만날 날이 이제 2달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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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아들도 혼자서 밥먹기 시작했네요.


지금까지는 먹여만 주고 있던 우리 집이었지만, 아들이 먹여주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아가 발달한 걸까요...

거부하더만 자기가 먹는 군요.






문제는 엄청나게 흘립니다ㅠ


부모된 마음에 빨리 빨리 혼자서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차피 언젠가 혼자서 잘 먹어줄꺼라고 믿기에, 지금은 그냥 먹여주고 싶네요.

굳이 수저드는 연습시켜서 혼자 먹이게 만드는 것을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혼자 수저들기 시작하면 죽기 직전까지 혼자 수저를 들어야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그냥 깨끗이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먹여줄려고 하면 반항을 하면서 자기가 먹는다고 수저를 빼앗는 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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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이 시대에 따라서 업데이트되는 부분은 사실 나에게는 힘든 이야기.

세대차이를 유발하기도 한다. 어머니 세대때 통용되던 이야기. 그리고 우리세대에서 통용되는 이야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1960년대와 1980년대 육아를 하던 나에게 있어 어머니와 할머니 시대.

일본에서 그 당시엔 아이가 울면 방치를 해야한다고 배웠다고 한다.

오히려 운다고 안아주고 그러면 버릇없게 되어버린다고 혼자 울다 지쳐서 울지않게 해야한다는 게 육아의 정석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육아를 하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정석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는 아이로 자란다고 한다.

울면 무조건 안아줘야 한다고 한다.

이게 바로 업데이트된 이야기의 표본이라 생각한다.





자, 여기서 쟁점이 있다.

할머니들과 어머니들은 그렇게 아이를 키웠다.

즉, 그게 누구인가 하면 내 세대와 우리 아버지 세대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는가하면 그냥 평범하다. 그리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다.

자신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실례라 생각하는 게 바로 저 윗세대들.

그리고 나름 자신은 육아에 성공했다고 자부한다.

아들딸들이 장성하여 평범하게 일하고 이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단다.

저기 누군가들에 비해 자신들은 성공했다.

그런데 업데이트된 육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이 키워왔던 방식을 부정당한다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


할머니 -> 빽! 내가 말하는 데로 하면 됨!

어머니 -> 이래서 저래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니까요!

할머니 ->무슨 소리야 내가 이렇게 키웠다니까! 내 말 들어!



대략 이런 수순









또 하나 예로 들어보자.



아이들은 높은 곳을 좋아한다.

번쩍 들어 우리의 머리위로 아이를 올려보다는 것은 아이들도 좋아하니 해도 되는 부분이었다.




포즈로 말한다면 대략 이런 포즈.




그러나 지금은 이것은 해서는 안된다는 게 정석이다.
아이들은 머리안에 뇌가 아직 발달이 안된 상태로 태어난다.

즉, 머리크기보다 뇌의 크기는 약간 작다.

뇌가 머리에 딱 맞는 게 아니다. 머리가 크게 되면 뇌도 같이 크는 게 아니다.

신생아를 보면, 처음에 머리에 구멍같은게 있는데, 크면서 뇌와 머리가 맞춰지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하지만, 거의 뇌가 바로 있는 곳이라 신생아 구멍을 누르거나 하면 안됨.


그러니 이런식으로 심한 움직임을 하면, 특히 머리위로 아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뇌가 머리안에서 흔들리게 되는 데, 이것은 행동발달에 애로사항을 꽃피우게 된다고 한다.




자...위와 같은 대화가 여기서 또 발생된다.

니들 다 그렇게 키웠어. 근데 공부 잘해서 대학물 먹었잖아~?

....

이런부분들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고부갈등이 점점 커지고, 결국은 사랑과 전쟁을 한편 찍게 되는 것일까?

시작은 조그마한 부분에서 점점 커지게 되면 그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하는듯이?





신생아 머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출산 후 처음 아기를 보면 몸에 비해 머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머리 끝이 뾰족해 약간 이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기 머리가 뾰족한 이유는 좁은 산도를 통해 밖으로 나오면서 머리 뼈가 겹쳐지기 때문인데 일주일 정도 후엔 정상적인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단,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좁은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두상이 둥근 모양입니다.

아기 머리에는 숫구멍, 또는 천문이라고 하는 말랑말랑한 구멍이 앞뒤로 두 개 있습니다. 이 구멍들은 분만 과정에서 아기의 두개골이 겹쳐질 수 있도록 해 아기가 산도를 통과하도록 돕는 기능을 하며, 출생 후에는 뇌의 빠른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소천문이라고 하는 머리 뒤쪽의 숫구멍은 생후 4개월 무렵 닫히고, 대천문이라고 하는 정수리의 숫구멍은 9~18개월 후 완전히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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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힘드니ㅠ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ㅠ그럼 편안히 내 곁을 떠나
이해 할 수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수있게 살아야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아줘 참고있는 나에게 그저 미소만 보이면 돼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김민종 [비원] 입니다








아들 하루도 이제 2살을 넘었네요

이제 26개월차인가?


그리고 이제 조만간 둘째 딸이 태어날 예정 - 3월 17일!

*딸의 경우는 태어날때까지 성별이 확실히 딸이라고는 말 못한답니다만, 90퍼센트이상 딸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육아를 해오면서 보고 느낀 것.




어디서나 그렇듯이 흔한 한국에서 흔하디 흔하게 자라온 나.

그렇게 또 흔하게 아들을 낳고 육아를 시작했는 데...누군가가 그랬다 자신의 아이는 귀엽다고.

그러나 난 어릴적부터 애기들을 싫어했다 -_-;;

어릴적부터 애기를 좋아하는 형과 비교되었던게 기억에 나는 데...

형의 경우는 동생이라는 나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다루는 데 익숙해있었고, 나의 경우는 내가 막내기에 동생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보다 어린 존재를 다루기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자신이 능숙하지 않는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을듯.

나의 경우는 그렇게 육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는 부분을 애써 나몰라라했기에 더욱.

아내님이 임신을 했을때도 다들 걸어가는 길을 나도 걷고 있는 듯한 생각만 들었다.

아이는 원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를 낳아야한다는 사명감과 의무감에 낳고 싶어했었다.


그렇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드디어 자신의 아이가 귀엽다는 데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육아.

처음엔 뭣도 몰랐지만, 내가 가장 놀라고 힘들었던 부분.

그것은 잠이다.

물론 밥과 그외 자질구질한 부분들도 많다. 그러나 그런부분들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내 지론이다.


내가 생각할때의 아이들은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는....그런 편한 존재들도 인식하고 있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려고 하는 그런 버릇없고 방자한 녀석들이 바로 애기들이라 아이를 낳기전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졸립다? 잔다.

배고프다? 먹는다.

물론 먹을것이야 내가 준비를 해야겠지만,자는 것은 지가 졸리면 자는 거 아냐? 이렇게밖에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졸립다 -> 운다

배고프다 -> 운다


암튼 운다


자, 다른문제들은 일단 생각을 해보면 알겠지만, 해결이 가능하다.

운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인식한 순간, 대처가 가능하다. 그로인해 나는 또 대처능력을 익히고, 육아스킬은 점점 늘어난다.


그런데, 이 잠이라는 부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다.


졸리면 자면 되는 데, 자질 않고 운다.

울면 당연히 잘수가 없다.


나보고 어쩌라고!


게다가 졸립다고 우는 것은 정말 어떻게 하기 힘든게, 대처방법이 재우는 것인데, 울어재끼니 재울수가 없다-_-


왜우니? 졸려서...

그럼 좀 자라...-> 졸리니까 울어서 그것을 부모에게 알려야 하는 이 아기의 사명감 표출을 막을 수가 없다.



이것이 한살때쯔음까지 이어졌다.

단유를 행하고 겨우 평범하게 자게 되었다.


한살이 넘어 그 뒤에 재우는 것은 오히려 쉬웠다.

졸려서 우는 것은 그때쯤을 경계선으로 없어졌기에..

지금은 졸리면 눈을 비비고 하는...그런 평범한 사람같은 아이가 되었다 -_-;;;;


그렇다고 아직까지 졸려서 자는 것은 거의 없다.

낮에는 졸리면 알아서 눈비비다 자는데, 밤에는 그렇지 않다.


생각해보면 나도 어릴적에 밤에는 자기 싫어했었다.


아이들도 아마 그런 기분인 것 같다.

자기보다는 놀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자기전에 꼭 나와 놀면서 체력소모를 하고 잔다ㅠ

허파에 바람이 들었는지, 바람만 불어도 재미있는 나이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무슨 소리인지 겨우 알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낮잠은 여러의견이 있지만 초등학교 입학전까지는 낮에 약2시간정도 재워야한다는 것 같더군요.

...

내가 낮잠자고 싶다ㅠ




곧 둘째가 태어나면 또 힘든 1년을 보내야 겨우 우리 부부가 사람다운 삶(?)을 살수 있을것 같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끼지만 아이를 낳으면 남자건 여자건 서로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는 사실 여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여자의 경우는 참 불쌍하는 생각도 많이 할 정도로 포기해야하는 게 많음...


그러나 개중에는 포기해야하는 삶자체를 좋아라 하는 분들도 계시덥니다.

술,담배는 기본이지만, 원래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포기를 하시고 마시고가 없으니...

직업,일을 포기해야하지만, 애당초 일하기 싫은데 남편분이 어느정도 만족할 정도로 버시는 분들의 가정이었지만,

애낳고 육아해야하니 일 안해서 좋다는 말을 하는 부인분도...

흠좀무 *우리 알바생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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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이 리뉴얼 오픈 예정일.




1월16일. 오늘부터 1월31일까지는 아직 사원월급으로써 유급휴가는 아닙니다.

고로 다른 점포에 파견을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 일을 했던 다카이시카모3거리점에서 10시~18시까지 8시간을 일 합니다^^;;

그동안 10시간 계약으로 근무를 했는 데, 8시간으로 줄여줬네요.


아내님이 병원을 가야하는 매주 수요일은 쉬는날이고, 가게를 접은 오늘부터 18일까지는 휴무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다카이시에 가는 게 감회가 새롭네요.

추억에 접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016년 2월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가 유급휴가 + 육아휴가 기간이 되겠습니다.


40일의 유급휴가를 여기에 다 소진합니다.



...하지만! 편법을 이용하여 그 사이에도 일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



저는 기본적으로 유급휴가와 육아휴가로 쉬기때문에 일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은 할 수 있는 데, 돈을 벌면 오히려 상황이 애매한 경우가 발생되기에 돈을 벌지 않고 쉬는 것.


그런 이유로 저는 아내님 명의로 일을 하기로 낙찰을 봤네요.

아내님은 임신과 출산으로 일을 못하기 때문에 어차피 제 부양한도인 백만엔까지는 벌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애낳고 바로 일을 못하기에 올해 일은 글렀지요.

덕분에 그 명의를 빌려 제가 백만엔 어치는 일해도 문제가 없을 거란 이야기.

*기본적으로 우리회사는 블랙회사인지라 사장맘대로 입니다. 불법이며 위법이지만, 내가 이렇게 하고 싶다하고, 사장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면 그것은 성립되는 이야기지요. 둘 중 어느 누구하나라도 배신하면 노동청에서 쓴소리를 하러 나올 법 싶네요



그러나 나름 일하고 싫은 내가 왜 이 이야기를 승낙했는가? 하면, 그 만한 보상이 역시 주어졌기 때문.


현재 오사카 최저시급은 858엔.

그런데 시급 1500엔으로 아르바이트로써 일하게 되었습니다.

22시~아침5시까지의 심야할증 시급은 1800엔


아르바이트 할만하겠다 싶었습니다 ^^;;;


이미 올해 연수입이 16만엔정도 있으니 앞으로 84만엔까지는 아내님 명의로 벌어도 문제없겠네요.

보험공제분도 있으니 90만엔~100만엔도 문제 없을려나? 혹시 나중에 금액이 커지면 잘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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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든 총비용

17780엔 (17180엔 + 600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이번 비용은 순전히 아내님이 임신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하는 검사비용이니 일반 임산부는 들지 않는 비용입니다.



20일에 임신당뇨병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만, 첫째 하루때도 임신당뇨병에 걸렸었으니, 이번에도 당연히 걸리겠지...란 느낌입니다.



당뇨병 정밀검사 비용이 600엔이라 생각보다는 쌋다는 생각은 들었다는...




이번에 당뇨병 판정이 나오면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몇일간 입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16일부터 일 쉬는 데 딱 좋은 타이밍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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