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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을 볼 날이 가까워진것을 느낀게...


자궁문이 0.5센치 열렸답니다.


확실히 첫째때와는 달리 둘째는 좀 빠른가 봅니다.

첫째때는 예정일까지 자궁문이 아예 안 열려서 결국 유도분만주사를 맞고 출산했는 데, 아직 3주정도 남았는 데,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당뇨병에 대한 근심은 이미 저멀리 날라가버린지 오래군요.

설에 한국갔었으면 좋았을 껄...ㅠ


언제 한국에 갈 수 있을런지 앞날이 보이지 않는 군요ㅠ





이번에는 금액이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25,605엔 (24,015엔 + 1,590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비용 내역중,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6,44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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