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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이름을 붙인 것을 준비하라고 해서 아내님이 준비해주심.






이렇게 앞뒤로 박음질을 해야한다고.


귀찮으면 테이프로 붙여도 된다고 하는 데, 일본의 젊음 엄마들은 이런곳에서 실력발휘를 해야한다는 것을 드라마에서 종종 보긴 하는 데...


그게 나에게 닥칠 줄이야.


티셔츠를 벗고 입는 연습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14일에 처음 등원을 했음.

등원이라는 표현이 맞는가 모르겠지만 ㅋ


요즘 블로그에 방문객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것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것은 사실 별 상관없었는 데, 왜인지 광고수입이 반토막이 났음. 그 덕에 블로그 하는 맛이 줄은 것도 사실이라....

어째 첫 소감을 적는 것도 까먹은 것을 보면 수익감소는 상당히 큰 충격이긴 함ㅠ


뭐...사실 요즘은 수익보다는 나중에 이걸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그냥 그런 개인 일기삼아 써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에!!

좋게 좋게 생각하자 ㅋ






감염증 설문조사.





여기서부턴 안내문








교실에서 꼭 지켜야 할것.





난 즐겁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 데, 아들은 어째 관심도 없음 ㅠㅠ






소감은 일단 글쎄올시다 -_-


집에서 보육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말을 안한다는 것이 참, 걱정도 되지만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함.

쓰레기를 건네주며 버려달라고 하면 버려주기 시작한 부분도 있음. 혹은 쓰레기를 가리키며 버려달라고 해도 버려주니,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 데, 단순히 말수가 없는 건지.

얼마전 태어난 둘째를 보면서 [린짱] 이라며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 말을 모르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날 바라봐주지도 않는 것은 대체 왜일까.


그러한 마음이 총집합되어서 이곳 어린이 재활센터인 송사리 교실에 왔습니다.

일단 5월10일에 전문가와 상담일정을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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