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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문을 연다는 토레토레 어시장을 사카이에서 발견?

시라하마쪽에 있는 것을 따다가 이름붙인 듯한 기분이 들지만, 엄연히 조금 다른 이름을 쓰고 있기에 문제되진 않겠음.

일단 방금잡은 싱싱한 녀석들이 있는 이름의 대명사라고 봐도 되기에 얼마전 확인했을 때는 꼭 언젠가 와봐야지 했는 데, 육아휴직중이라 그날은 정말 빨리 왔다는 이야기.


매일 오늘은 어디로 놀러갈까 궁리하는 중이라, 주말이 오자마자 바로 출발.





들어가 봤더니 허허벌판이라 고민했지만, 안쪽에 들어가니 이곳이구나 싶은 곳을 발견.



그러나 생각과는 많이 다른 곳이었음.

그냥 일반 축제때나 보는 상점들이 판을 침.









게다가 가격대도 상당히 비싼 편...-_-


에라이 ㅋㅋ







딱 한 군데였다.

내가 생각하던 곳.

그러나 이마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보고서는 바로 나옴 ㅋ






아들은 오늘도 성장중.


이곳은 오오토리 윙즈





애들이 뛰노는 곳인가봐?





정말....요즘은

라쿠텐 포인트가 뭐라고 상당히 멀리까지 포인트를 모으러 다니는 중.


아무것도 사지 않고 방문만 하는 것으로 한 점포에 핸드폰 한대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기에 애용중.


이번 4월 약 반개월동안 라쿠텐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곳을 정말 여러군데 다녔다.

덕분에 한대당 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했음. (이벤트 포인트가 많았기에 고득점이 가능했음 ㅋ)

현재 적립이 가능한 핸드폰은 9대 임으로 9천엔분 득

....문제는 쓸만한 곳이 편의점정도라 애매 (...)

포인트 합산이 불가능하기에 라쿠텐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사기에는 조금 부족한 포인트.

돈을 추가로 투자하여 먹고 싶은 것 먹기보다는 그냥 눈앞에서 공짜로 편의점에서 포인트 맞춰 사먹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내리막길 급경사가 심한데, 사진으로 보면 그도 아닌듯ㅠ





사진으론 몰라도 분위기로 알아줬으면 ㅋ


요즘은 이런 급경사를 보면 겁부터 나네요.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 데ㅠ



괜시리 아들이 위험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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