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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과 세균맨을 재우는 우리 아들 -_-

(러브라이브는 신경쓰면 지는 거임)



요즘은 매일 저와 둘이 자면서 제가 하루를 재우고 있는 데요..


제가 밤늦게까지 패밀리마트 본사에 불려가는 바람에 처음으로 아내님이 두 아이를 재우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둘째를 보고 있을 때는 아들은 찬밥신세가 되기 마련인데, 그때 이렇게 자신도 인형들을 재운다는 식으로 (...)



과연! 살짝 아들의 마음가는 대로 움직이게 내비두는 것도 좋은 듯 싶은!!








둘째는 잘 자라고 있네요~!

둘다 얼렁 말했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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