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좋아할 만 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집근처(?) 전시회
그리 가깝진 않지만 예전에 통역알바 할 때와 공사장일 할때 자주 가던 역..
나가이역은 지하철과 JR환승때는 꼭 가는 역이었고, 당시 나가이역에 현장이 많아서 정말 자주 갔었음.
공원은 엄청 큰데, 경기장이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짐.
덕분에 통역알바할때는 이곳에서 경기하러 갔었지...
추억이 방울방울
사실은 아들만 좋아하는 전시회이긴 함.
이것이 돈 주고 찍는 카메라 천장에서 기계가 찍어줌
돈들인 만큼 사진각도가 짱임
돈 안들이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지금은 돈지랄 중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질렀음
위에서 찍어주다보니 딸아이가 너무 작아서 아예 사진에 들어가질 않는 수준이길래 목마까지태워줌
이건 가공까지 해줌!
한두시간 시간 때우긴 좋았음!
근데 공원내에 주차하면 주차비가 너무 비싸니까 주변 슈퍼 -라이프- 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함.
라이프에서 물건 사면 1시간반 무료도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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