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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까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본 사람들은 이것이 위법이 아닌 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내님의 반대로 못하고 있군요..ㅠㅠ


만약 되면 제 수입다 소득공제 받아서 세금0엔으로 만들 수 있는 데..ㅠㅠㅠㅠㅠ


아놔..진짜..안타깝다


그럼 하는 방법은 그림으로 알려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그림은 세금을 안내는 외국인 노동자를 까기 위한 자료로 , 저작권 프리로 만들어진것을 제 맘대로 발번역하여 한국에 내보내는 작품입니다.


염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은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보면 조금 재미있지만...그냥 대충 번역합니다ㅋㅋㅋ

읽는 법이 안달려 있어서 노리코로 할까 미치코로 할까 고민했지만 노리코로 정함 ㅋㅋ

호우코는 좀 아니고...ㅋㅋ



...

생각보다 작업이 어렵네요

귀찮기도 하고요...

망가 번역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신 것 같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은...



일단 가족의 명의의 통장에 돈을 조금 부칩니다.그것이 증거가 됩니다.

시청에 따라서는 그 증거를 가져오라는 곳도 있습니다.

금액은 적은 금액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명이어도 한사람에게 부치면 됩니다.

송금수수료가 있기때문에 한사람에게 부쳐서 그사람이 나눠주고 있다는 설정이면 됩니다.


물론 돈은 언제가 모국에 돌아가서 다시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확정신고 기간에 확정신고를 합니다.

부양가족에 자신의 세금이 0엔 되도록 가족 친지들의 이름을 다 써내려 갑니다.

위에 써 있는 대로...

한국에 있는 제 가족의 수입을 알 수 없음으로 수입 0엔으로 잡힙니다.

그럼 부양가족으로 인정이 되서 두당 38만엔의 부양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때요? 간단하죠?



한국은 이런거 안되나? 혹은 이미하고 있을려나?

한국에 있는 형이 외국에 있는 날 부양가족으로 넣고 소득공제를 받는 다는 것은 불가능?
일단 의문을 뒤로 하고....슬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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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기 싫은 날...

접때 열심히 일한 것도 있고 해서 오전근무만으로 마치고 훌쩍 퇴근했습니다 

점장일이 단점도 많지만 이렇게 장점도 있기에 할만한 거겠지요? ㅎㅎ


집에 오니 아내님이 점심을 고기를 먹고 싶다고 성화를 부려댑니다...

모처럼 일찍 퇴근했는 데 고기를 먹으러 가고 싶음!!


난바에 한번 가봤는 데 정말 맛있어서 또 가고 싶다는 군요..ㄷㄷ

일전에 아내님이 알바를 하고 있는 오사카 스파월드의 회식차 갔다왔던 곳인가 보더군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을 이 아내님은 파악을 못하고 게신....!!

그러나 한달 식비 삼만엔의 경우는 아내님에게 위임을 하는 부분이 있기에 제 힘이 닿지 않습니다.

결국 따라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전철역 전용 편의점 앙스리에서 도시락 발매를 하고 있더군요.

퀄러티가 패밀리마트보다 좋아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오리지널 벤또!






어디 놀러가서 먹는 도시락이라지요...








오늘의 메인 요리입니다.

완전 한국 요리집이더군요

오사카 이조원 김지순선생님의 한국요리하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테이크아웃까지 가능한...ㄷㄷ






가자마자 놀란것은 저 김치였음

쪼그만하다고 생각했는 데 겁나 많이 들어있음


...그것보단 가게들어오자마자 김치 가져오는 건 대체 뭐냐...ㄷㄷ







이것이 타베호다이 메뉴!

제일 싼 11종류 코스로 시켰습니다ㅎ

두당 1680엔!


어차피 고기만 먹을 생각아니 상위 코스를 시켜도 뭐..그닥 이란 느낌이었기에 ㅎㅎ







두툼한 삼겹살과 얇은 대패 삼겹살 둘중하나를 골라 먹는 느낌었습니다.

처음에 대패 삼겹살 2장 먹고 두툼한 삼겹살만 밀기로 해서 8장 먹었습니다.


아...지금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실은 가게가 참 잘 되있고 한국음식을 적절한 팔고 있길래 사진 많이 찍어와서 올리고 싶었는 데..

아내님이 부끄러운 짓 하지말라고 사진찍는 걸 막아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ㅠㅠ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건...


블로거란 참 피곤한 존재임ㅡ.ㅡ


고기먹으러 와서 이래저래 사진찍고 있는 궁상이란...ㅋㅋ

그걸 싫어하는 아내님과 싸우는 궁상 ㅋㅋㅋ

내가 대체 뭐하고 있나 생각됨 ㅋㅋ






삼마상입니다.


일본 예늘 프로 좀 봤다 싶으면 이분 모르면 간첩이죠!!!


ㅡ.ㅡ







두장이나 찍어주셨더군요 ㅎㅎ







삼마를 만나러 온건 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였는 데요 ㅎㅎ


우연히 만났습니다 ㅎ


개그맨 상품을 많이 팔고 있더군요






하나를 둘이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인형극...

사진촬영이 금지라고 해서 이렇게 멀리서 밖에 못 찍었습니다.




단백질 인형 리얼돌이라는 녀석입니다.


한국에서는 러브돌이라고 성인용 인형으로 더 유명하지요 ㅡ.ㅡ


실제 여성과 하는 것과 거의 다를 게 없다는 소문입니다만...써본적이 있어야지 ㅋㅋ




암튼, 이렇게 인형이 뭘 하는 가 하면....앉아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라쿠고] 라고 하는 녀석인데..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아니고 위키에서 긁어옵니다 ㅋㅋ


라쿠고(일본어: 落語 (らくご))는, 일본의 근세기에 생겨나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는 전통적인 화술 기반의 예술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음악 및 의상 등의 도구 대신에, '라쿠고카'(落語家)라 불리는 사람이 부채를 들고 무대(고자(高座) 라고 한다) 위에 앉아, 청중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의 예술이다. 라쿠고카가 풀어내는 이야기에는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의 대화가 포함되나, 이를 라쿠고카는 목소리의 크기 및 높낮이, 추임새, 몸짓만으로 캐릭터를 표현한다.


가부키나 노 등과는 달리, 라쿠고는 의상 및 도구, 음악 효과 등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몸짓이나 말을 통해서 특정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라쿠고는 '요세'(寄席)라 불리는 라쿠고 전용 무대나 공연 홀 등의 공간에서 행하여지며, 직업으로써 라쿠고를 하는 예술가를 '라쿠고카'(落語家) 또는 '하나시카'(噺家)라고 한다. 라쿠고카는 동업자들로 구성된 조합(협회)에 가입되어야 직업적인 라쿠고카로 인정을 받는다. 라쿠고카의 조합에서는 도제(徒弟) 제도가 지켜지고 있으며, 라쿠고카가 되기 위해서는, 스승 및에서 일정 기간 이상의 수행을 거쳐야 한다. 라쿠고카는 활동을 할 때 예명을 사용하며, 이 이름은 스승으로부터 받거나 다른 유명한 라쿠고카의 이름을 물려받게 된다.

발생된 지역 및 형태에 따라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에도 라쿠고(江戸落語)와 오사카 및 교토 시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가미가타 라쿠고(上方落語)로 크게 분류되고 있다. 부채 정도를 소도구로 이용하여 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에도 라쿠고와 달리 가미가타 라쿠고는 책상 등의 소도구 등을 적절히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등급제를 적용하지 않는 가미가타 라쿠고에 반해 에도 라쿠고에는 세 단계의 등급(입문 단계인 젠자(前座), 3~5년 정도의 수련 기간을 거친 후 받는 후타쓰메(二つ目), 전문 라쿠고카에 해당하는 신우치(真打))이 있어, 수행을 거쳐 진급을 하게 된다.





...

근데 왜 사진 촬영 금지냐고 ㅋㅋㅋ

단백질 인형이 뭐라고 ㅋㅋ

실제 성우는 따로 있을 꺼 아닌가...?

;

뭐 암튼 이런 하루를 보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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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이미 중국과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쪽은 일본얘들은 참 자연적으로 생겼구나라고 까고 있고...


일본쪽은 중국애들은 참 성형미인이 많구나 하고 까고 있네요...




개중에는 중국과 한국은 성형대국이라고 상관도 없는 한국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이고 있는...ㅡ.ㅡ





근데 진짜 중국애들 이쁘긴 이쁘다....

성형이건 아니건 그건 둘째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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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에 주차한 트럭입니다.



가게 문앞에 이렇게 주차하는 것은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하지요.


장애인 주차장소라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주차를 할라면 좀 제대로 똑바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가게 문앞에.






혹여라도 급하게 담배만 사고 나간다던가 하는 정도의 손님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 데..


내리지도 않고 담배를 뻐끔대며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가버리더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는 일본의 교육방침.


기본예의를 중시하던 일본의 정신상태가 요즘은 아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석에 있는 사람을 뻔히 쳐다보고 있어도


'나 손님임. 손님은 왕인거 몰라?' 하는 눈빛으로 갚아주더군요.







남에게 민폐끼치지 않는 정신상태를 가진 일본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얘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이런 것을 보고 배운 어린이들이 자라나서 어떤 행동을 할까요?


지금의 어른들이 할아버지 나이때가 되어서, 요즘 세상이 말세다...한다면,

이런 세상을 만든것은 당신들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물론 다 이런것은 아닙니다만, 흙탕물을 만드는 것은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이라는 옛 성현의 말이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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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백엔에 판매중인 타워치즈버거입니다.


물론 광고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30분부터 판매개시...!!


싸기도 싸거니와 정말 맛있어보이는 군요!


실제 주문을 한번 해봅시다.










이렇게 나옵니다 ㅡ.ㅡ


일본 웹반응보니 다들 이럴줄 알았다는 게 크더군요 ㄷㄷ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는 별칭으로 나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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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봉지라면은 한국의 봉지라면 끓이는 것과 좀 차이가 있다.



처음 일본에 와서 봉지라면을 사다가 설명서도 안보고 그냥 한국식으로 끓여먹고 맛이 영 아니다 싶었다.


한국의 라면에 익숙해진 나는 역시 맵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을 정도로...




물론 그런 부분이 크지만, 한국과 일본은 봉지라면 끓이는 법이 다르다.

그걸 한국식으로 다 때려넣고 끓였으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도 있었기에...

일본의 봉지라면 끓이는 법이라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먼저 비교를 위해 한국식 봉지라면 끓이는 법




대강 중요한 부분은 물이 끓고 면,스프,건더기를 한번에 넣고 끓이는 게 한국식.



그럼 일본식은 어떠한가?




사진이 일본어니 중요한 부분만 해석해보면..




1.물 500ml를 넣고 약 5분간 끓인다.


2.불을 끄고 분말스프를 넣는다.


3.그릇에 옮겨 끝.



끓이는 법 자체가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






종류에 따라선 아주....

그릇에 분말스프를 넣고 면만 끓여서 옮기라는 것도 있다.


물양을 넣어가며 맛을 조절한다는 스킬까지 생기는 일본이다.








츠케면이라는 녀석은 더 황당하다.

국물을 따로 준비해서 면을 국물에 살짝 담궜다가 먹는 방식이다.

브리핑 들어간다.





츠케면 구성물









액체와 분말스프와 물로 국물을 따로 만든다.








면을 끓이고 동봉되있던 기름을 면에 넣고....






이런식으로 준비하여 면을 국물에 살짝 담궜다가 먹는 다.






일본 봉지라면을 사서 무조건 한국식으로 끓이면 안된다.

잘 알아보고 끓여먹자.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에서 팔고 있는 일본의 봉지라면 만드는 법은 누가 발번역을 해놨는 지 실제 만드는 법이랑 살짝 차이가 있는 것도 있다는 제보가 있다.

덕분에 500cc넣고 끓이는 라면을 1000cc넣고 끓이는 걸 인증한 블로거까지 본 적있을 정도...ㅡ.ㅡ


조심.또 조심하길 ㅋ


일본의 라면은 기본적으로

된장라면

소금라면

간장라면

돼지등뼈국물라면 정도로 볼 수 있다.


한국의 새빨간 국물의 라면은 없다.
한국식 느낌으로 라면을 먹자고 해도 일본인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라면하면 무슨 라면이든 일단 다 맵고 새빨간 국물이었으니 ㅋㅋ

그래도 2천년대 들어서는 사리곰탕이니 참깨라면이니 하는 새빨간 국물이 아닌 것도 유행을 하게 되었지만....

(이경규의 꼬꼬면도 한때를 주름잡았죠?)

아직도 라면하면 새빨간 국물의 신라면이나 안성탕면,진라면이 생각난다.




일본인 와이프에게 오늘 저녁 라면을 먹자고 해도

내 머리속에는 인스턴트라면을 먹고 싶다는 것인데

라면먹으러 외식을 하자는 것으로 알아먹는 것은 역시 문화의 차이일까...?



일본에선 [라면]하면 수타면을 가리키고 인스턴트라면은 라면 취급도 안해준다.

한국에선 [라면]하면 인스턴트라면을 이야기하고 수타면은 머리속에 떠올리지도 않는 다.


이 둘의 차이가 잘못 전달이 되면 무궁무진하게 우리부부는 동상이몽에 처하게 됨 ㄷㄷ


다시금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역시 국제결혼은 할 게 못된다.

내세에는 절대로 국제결혼은 하지 말아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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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니 아기 팬더 찍어 줘야 줘 ㅎㅎ




아따 흰게 귀엽네요 ㅎㅎ









이런 쪼마난 녀석들이 풀만 먹고 이렇게 크게 된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영상도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흰 녀석들이 씻겨도 안빠지는 누런색이 된다는 것도 상상하기 싫더군요 ㅡ.ㅡ









어익후 아주 그냥 배가 터질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에버랜드만 조련해서 노는 게 아니라 역시 일본 사파리도 이렇게 조련시켜놀잖아 ㅋㅋㅋㅋ


일렬로 앉아!













돌고래쇼도 한번 봐주고 ㅎㅎ










북극곰이 퍼질러 자고 있음











엎어져있는 이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음 ㅋㅋㅋ











펭귄이 꽁꽁 얼었는 지 움직이지도 않는 게 아주 동상같더라요













이곳에 왔으면 당연히 먹어줘야 하는 팬더모양 고기만두














물개쇼.....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많이 써서 동물쇼를 했었습니다.










돌아오기전에 먹은 밥


역시 바닷가가 가까우니 신선한 재료를 쓴 스시덮밥이 최고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역시 좀 가격이 비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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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호텔에서 방안에서 식사하는 플랜으로 짜봤습니다.


남들과 같이 뷔페랑 개인실에서 먹는 코스요리가 나오는 플랜이 있길래 개인실 코스요리가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 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양질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음.










아주 그냥 좋아라 하는 저 얼굴 봐라 ㅋㅋㅋ









4년이나 시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는 저 음식들이 남아있습니다.











저게 복어였던 걸로 기억하는 데....











밥을 다 먹으면 디저트까지 완비 ㅎㅎ












밥을 먹고 여름의 추억을 만들자고 모래사장에 나와서 단둘이 행하는 불꽃놀이


이제는 추억입니다.










아침식사는 모두와 함께 뷔페를 선택.


정말 굳잡이었습니다.

저 퍼온거 봐라....저게 다 살로 간거다...ㅠㅠ


당시는 좋아죽을려고 하는 저 해맑은 미소 ㅋㅋㅋㅋ










실은 방안에 이렇게 가족탕이 있었습니다.


수위의 문제로(?) 둘의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넓고 편했습니다. 만약 제대로 온천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은 밑에 대중탕이 있긴합니다만....


아내님은 거기도 가서 즐기고 왔습니다만 저는 이게 더 맘에 들어서 여기서만 놀았네요 ㅎㅎ


밖의 경치를 바라보며 눈 정화도 하고 몸 정화도 하고...








이게 창밖을 바라본 모습....



이런 호텔이 둘이 합쳐 1박 2일 단돈 2만엔이었습니다.

한사람당 1만엔이면 진짜 싸면서 좋은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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