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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거의 200만엔정도의 금액을 조기상환을 해본후, 아직까지 저금리인 일본에서 조기상환으로 인한 이자 저하률이 역시 확 줄지는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기간이 기간이긴 하지만, 끽해야 천엔...

당장 200만엔을 갚는 다는 것이 좋은 것일지 들고 있는 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해선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디만, 물론 갚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했기에 갚았죠 -_-

주택 론의 줄어든 기간만큼 보험료가 반환된다고는 들었지만, 얼마 안할꺼라는 예상과 달리 6만6천404엔이 반환대상이네요

송금수수료 432엔을 제하고 65,972엔이 입금된다는 편지를 보고 보험료가 월변제액 한달치정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얼렁 갚는 게 득이라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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