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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벤트로 실버랭크 이상은 공짜로 나눠준다는 라쿠텐 카드.


원래는 발급수수료가 있는 데, 기간한정으로 공짜.


추가로 한장당 400엔분의 포인트를 주니...카드 신청하고 800엔 벌었음 ㅋㅋ



edy는 일본에서 쓰이는 전자화폐라고 보면 됨.


edy는 매일 추첨을 통해 공짜로 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으니 금상첨화!

이제 내가 매일 추첨 돌리고 있는 edy도 6장에서 8장으로 늘었다는 사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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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이미 2번신청을 했지만, 심사 통과가 안되고 지금껏 신용카드 발급을 거절 당하다가 드디어 통과가 되었습니다.






....사실 무료권이나 반액권은 저에겐 필요가 없는 서비스.






이건 기쁘더군요.


1만엔 이상 쓰면 3000엔 캐쉬백이란 느낌.




가게 수도세가 약 7만엔정도 되는 걸 신용카드로 긁으면 350엔분 포인트를 받고 추가로 3천엔분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


어차피 제돈으로 내는 것도 아닌지라 경비는 무조건 신용카드로 긁어서 포인트를 받아야 합니다.






한도액 40만엔!




....신용카드가 이제 몇장이냐...(먼산~)



일본도 한국처럼 해약하고 다시 계약하면 별사탕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는 데 말이죠..ㅠ

일본은 생애 최초 발급이란 제한이 꽤 많아서 해약하고 재계약해도 별사탕이 안나오더군요...



이번 패밀리마트 카드로 받은 별사탕은 2850엔 되겠습니다.

추가로 저 3천포인트도 받을 예정이니, 5850엔분 생활비 득~!




일부 가능한 카드도 있다는 소문은 들었는 데, 듣도 보지도 못한 카드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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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나나코 카드를 충전하고, 나나코 카드로 지불을 하면 신용카드 포인트와 나나코 포인트를 양쪽 다 얻을 수 있답니다.


예전부터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드디어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신용카드 충전의 이용제한


1개월에 15회. 합계금액 20만엔까지.

1일 3회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1회 최소금액 5천엔. 천엔단위로 29000엔까지. 상한 금액은 5만엔까지.





그러나 신용카드 충전으로 해서 신용카드 포인트가 쌓이는 카드는 한정되어 있으니 아무카드나 하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가 쌓이는 지 먼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환원율을 적다는 점이 있지만 패밀리마트T카드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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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카드입니다.


사실 일본에서 라쿠텐은 좋다는 여론과 안 좋다는 여론이 많은 카드이긴 합니다만,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고 오직 별사탕만은 위해서 가입비, 연회비 무료인 카드를 찾다보니 딱 걸린 카드



저 개인적으로는 요즘엔 얼마없다는 100엔에 1포인트가 쌓이는 좋은 카드...인 것 같은 데, 여러가지 권유가 집요하고 귀찮기 때문에 비선호하는 분들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환원률 1%이상되는 카드는 연회비 무료인 카드에서 찾을려면 리쿠르트 카드정도인듯 싶은 데요...)






아내님의 취향인 핑크색 계열 카드도 나왔길래 올타구나!


경유사이트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2850엔분의 au wallet포인트를 줍니다.







카드는 2종류가 있어, 저는 평범한 실버, 아내님은 핑크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또한 이벤트로 인해 각각의 카드에 8000엔분의 포인트와 edy 500엔분을 받습니다.


각각 서로 가족카드를 신청하면 추가로 1000포인트와 더불어 edy 150엔분을 받을 수 있더군요.



고로 2장의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총 얻을 수 있는 금액은 정확히 25000엔분이 되겠습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덕에, (일반적으로는 못함)

라쿠텐 포인트는 edy로 바꿔서 현찰로 바꿔먹고 wallet포인트도 현찰로 바꿔치기할 예정...




....얘들은 카드에 뭐 이렇게 힘을 쏟는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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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알았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웠음 ㅋㅋ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받겠네요.







계속적인 이용으로 600포인트도 주신다는 아주 즐거운..ㅎㅎ






일단 저의 경우입니다.



지금 신청해서 8월달치에 가스와 전기를 신용카드 정기납부로 인정이 되면 2000포인트를 받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납부하여 6개월간 600포인트를 받고 다시 au wallet신용카드로 돌리는 것이 현명할듯.


총2600포인트를 받는 것이 목표.



현재 핸드폰 대금의 경우는 폰테크를 하는 중이라 au wallet카드로 지불하는 것이 더 현명할 듯 싶습니다.

괜히 환원율도 적은 패밀리마트의 신용카드로 돌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간으로 딱 한달만 패밀리마트 신용카드로 지불할수 있다면 한달만 패밀리마트로 지불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일본의 신용카드 시스템의 문제로 그것이 조금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0포인트 외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받는 600포인트도 날리게 되지요.


즉,저에게 있어 가장 득은 2600포인트를 받는 것.




핸드폰의 경우 2만엔정도 쓰는 데, wallet카드로 지불하면 200포인트가 쌓입니다.

그에 비해 환원율이 절반인 패밀리마트카드는 100포인트.

100포인트가 손해.

만약 후반에 100포인트를 받는 것은 전기,가스를 합쳐서 생각하면 손해지요.

딱 핸드폰비에 대한 포인트를 겨우 퉁치는 정도.


전기와 가스는 5000엔씩 1만엔 잡고 생각해보죠.

실제로는 현재 그보다 더 적게 나오지만, 여름철,겨울철은 1만엔가량씩...2만엔이 나왔지요

연간 평균적으로 생각해나가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환원율이 적다고 해도 1천포인트 자체가 득이 되고, 100포인트는 보너스 포인트이니 절약하면 절약할 수록 득이 됩니다.



1만엔이면 패밀리마트카드로 지불하면 카드사의 포인트 체계로는 50포인트가 손해.

그러나 보너스 포인트로 인해 50포인트 이득.



그리고 저의 직업의 특수성때문에 이 포인트는 모두 현금화!

(일반적으로 현금화를 시키면 15%줄어듭니다)





....



그러나 제가 이런 뻘짓을 하고 있자, 겨우 2천엔 벌자고...하는 목소리가 뒤에서 들리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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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청한 로손의 신용카드가 드디어 발급되었군요.






로손 폰타 카드입니다.


쇼핑이용한도는 40만엔까지.

현금서비스는 10만엔이 이용가능합니다.



제 신용은 이정도군요 (?)



사실 신용불량자인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는 신용카드를 만들려고 해도 일본의 까다로운 심사덕에 제 명의로는 도저히 만들어지지 않아서 참담한 기분이 많이 들었었는 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신청한 카드가 잘 통과가 되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이 카드는 AU의 wallet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발급받으면 흔히들 한국에서 말하는 별사탕 3150엔분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는 따로 로손과 게오에서 쓸 수 있는 폰타포인트 1000포인트를 증정해주니 실질적으로는 4150엔분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느낀것은, 신용카드가 필요하다고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별사탕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대한 득을 볼 수 있는 포인트사이트를 통해서 만들면 돈을 받으면서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사시는 분들은 꼭 포인트사이트에 대해 알아보시고 만드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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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요카도라는 대형슈퍼입니다.


이토요카도에서는 8일,18일,28일에는 특별히 수수료없이 나나코 카드를 발급해줍니다.


초기에 천엔을 차지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사실 나나코에 천엔 차지한거야 금방 쓰지요 -_-;;;





저랑 아내님 명의로 한장씩, 두장 만들었습니다.


저는 용도에 따라서 제 명의와 아내님 명의로 2장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때문에 두장을 만들었지만, 평범한 유학생이라면 한장으로 충분할겁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집을 샀다던지 해서 고정자산세를 엄청나게 납부하야 하는 일반인이라면 사실 두장은 필요하다고 판단.

전 아직 집은 산것도 아니고 -_-;;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언젠가 필요하겠지...하고 만들었네요.







이렇게 특별한 날에 천엔을 차지하면 일반적으로 드는 수수료 300엔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300엔이 들었으니, 그만큼 포인트를 얻으려면 32,400엔의 소비를 해야 겨우 본전입니다.

너무나 아까운 이야기입니다.


꼭 8일, 18일, 28일에 만드세요!!





만들었더니 가이드북을 받았습니다.







나나코카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00엔에 1포인트 쌓입니다.

1포인트는 1엔으로 사용가능.


8일,18일, 28일은 포인트 2배!!





다 기본적인 거라...대략 흠흠..하고 이해한것은

1개월 분을 정산해서 다음달 10일에 포인트가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세금포함 100엔에 1포인트 쌓이는 곳이 있으면

세금 별도 100엔 (즉, 108엔) 에 1포인트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카드에 돈을 입금하는 방법...



제가 알아본 것중 이것때문에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용카드로 입금을 해서 쓰면, 신용카드 포인트도 쌓이고 나나코 포인트도 쌓여서 포인트가 더블로 쌓이는 시스템.



포인트따위 모아봤자 얼마나한다고..생각하시는 분은 이런 뻘짓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절약술이라고 하지만 정말 적은 금액의 절약입니다.


이렇게 절약해도 일반적으로는 끽해야 연간 천엔정도 절약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지출이 많은 분은 더 많이 절약됩니다)




전자화폐 나나코의 설명.





어디서 쓸수 있는 가?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





포인트의 사용.


예상외로 포인트사이트 경유로 나나코포인트도 변환도 가능하군요...


그러나 포인트사이트 경유로는 au wallet포인트로 변환시키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핸드폰au안쓰신다면 할말없음)




나나코 포인트를 모으는 좋은 이야기도 많군요.


그러나 현재 저렇게까지 모을생각은 없습니다.

언젠가 정독해봐야겠군요.







신용카드로 차지를 하면 나나코 포인트가 더 쌓이는 특별한 신용카드의 소개입니다.


언젠간 저 카드도 신청할겁니다...



한번에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게 일본정부가 막아놔서 6개월, 혹은 1년에 한장정도밖에 신규발급이 안됩니다.


...

월급이 엄청나게 많으신 분들은 제외입니다 -_-







현재 제가 돌리고 카드들.

왼쪽이 신용카드와 중앙의 프리베이드식 충전카드.

오른쪽이 포인트 기능만 있는 카드입니다.

명의는 저와 아내님껏을 다 제가 돌리고 있습니다.


아내님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카드도 두장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그건 제가 쓰고 있는 게 아니니, 제외.






먼저, 신용카드 4장.


패밀리마트 신용카드

au wallet신용카드.

au지분 카드

에포스카드.


au지분카드는 wallet카드로 바뀌어서 이제 곧 해지되는 카드입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쓰는 신용카드는 3장.


그리고 이제는 wallet카드가 주력으로, 패밀리마트 카드가 보조.

에포스는 가지고 있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 연회비가 특별조건으로 무료라서 해지는 안합니다.

에포스는 예전에 결혼식 비용을 다 신용카드 결제를 했던 카드로, 당시 상당한 금액을 써서 그런지, 한도도 50만엔..

지분카드도 50만엔이지만, 이제 얼마뒤에 해지할 것이고...wallet카드와 한도가 연계됩니다.

wallet카드의 한도도 현재 50만엔!

패밀리마트 카드는 이제 20만엔으로 올랐네요.


즉, 무리하면 한달에 최대로 쓸수 있는 제 신용도는 120만엔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ㅎㄷㄷ




추가로...

몇일뒤면 로손의 신용카드도 한장 추가됩니다.


wallet포인트를 3000포인트가량 준다는 말에 가입함 ㅋㅋ




충전식 프리베이트카드를.


edy 한장.

waon 두장

나나코 2장

wallet 4장





로손포인트카드.


몇일뒤에 신용카드가 오면 이 포인트 카드와도 영영 끝이겠네요.



이 글을 저를 이런 길로 안내한 저의 형님에게 바칩니다.


앞으로도 6개월에 한장씩 신용카드 한장씩 발급신청해보는 것을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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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적당히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서 이 [세금]이라는 녀석이 참 애매한 녀석이다.


흔히들 말하는 전기세나 하는 것은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다.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

왜 이런말을 하냐하면, 일본에서 세금은 크레짓지불. 즉, 신용카드지불을 할수가 없게 되어있다.

그러나 전기나 가스,수도등의 요금은 신용카드지불이 가능.
그러니 굳이 이 방법을 쓰지 않아도 그냥 신용카드 지불을 하면 된다.


사실 2012년도까지는 어떤 카드로도 신용카드 지불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나라에 내는 세금에 포인트를 부과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다는 법률개정에 따라 모든 카드회사는 포인트부여를 막아두었다.


그러나!!

딱 하나 현재 가능한 카드가 존재한다.

물론, 약간의 편법이라는 느낌이 크긴하다.


편의점 업계의 최강자. 세븐일레븐의 나나코 카드이다.

현재 카드로 세금을 낼수 있는 것은 이 세븐일레븐의 나나코카드가 유일하다.


nanaco카드는 프리베이트식 충전카드다. 미리 돈을 충전하여 쓰는 방식.

그리고 충전된 금액에서 돈을 쓸때, 나나코포인트가 쌓인다.

물론 법률개정에 따라 나나코 카드로 세금을 내도 나나코 포인트는 쌓이지 않는다



-_-;;;;;




그럼 어떻게 포인트를 받느냐? 하는건데...



간접 포인트를 쌓는 방식이다.

나나코포인트는 쌓이지 않으나, 신용카드로 나나코카드에 신용차지를 하는 방법을 이용.

나나코 카드에 차지를 한다.

그리고 나나코 카드로 세금을 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에서 나나코 카드에 차지를 할때. 포인트가 쌓인다.

그 말은 즉슨!

세금을 내고 신용카드의 포인트가 쌓인다.



꽤나 귀찮은 방법이지만,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의 경우는 꼭 이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득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같은 금액의 돈을 쓰고 포인트로서 얼마간의 환원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안하는 사람이 불쌍해진다.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카드로 나나코카드에 차지를 한다고 해서 모든 카드에 카드포인트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서 카드회사에 전화를 해서 나나코 카드에 차지를 할시, 포인트가 쌓이는 지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나같은 경우, 고지서가 날라오는 것은 현재 연간 천엔의 경자동차 세금밖에 없다.

-_-;;;;

물론, 집 또는 자동차를 샀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더 많은 지로용지서가 날라올테니 꼭 이 방법을 활용하라~!




참고로 내가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중 2개를 문의를 해봤다.


1.au wallet 카드로 나나코 카드에 차지

wallet포인트는 쌓이지 않는다. 쓰지 마라.


2.패밀리마드 T카드 [JCB카드]

T포인트가 쌓인다. 200엔에 1포인트.



꽤나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패밀리마트의 신용카드로 세븐일레븐의 나나코카드에 차지를 해서 세븐일레븐에 세금을 내면 득이라는 것이다.

내가 내는 금액인 천엔에는 5포인트가 쌓이니 실질적으로는 5엔은 포인트로 환원받아 995엔만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한장의 나나코 카드의 차지 한도는 5만엔이다

편법을 이용하면 10만엔까지 가능은 하다. (편법을 쓸만큼 세금을 내고 있지 않으니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지불에 5장의 카드까지 지불 할수 있으니 지불한도는 25만엔이라고 볼수 있겠다.


굳이 그렇게 안해도 한장만 가지고 있어도 5만엔이면 충분할듯...



나나코 카드 구입에는 기본적으로 300엔이 드나, 매월 8일,18일,28일에는 이토요카도에서 실질 0엔으로 구입이 가능.

혹은 무료 캠페인이 있을 때를 기다려서 구입하면 공짜로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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