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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날라온 것들.


에포스 카드 캠페인


정말 한동안 쓰질않았네요..

그러나 마루이 백화점에서 구매하면 10퍼센트 추가 포인트를 준다는 것은 매력적이긴 한데, 정작 저는 마루이에서 쇼핑을 즐기지 않는 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


그러므로 버리는 캠페인입니다 ㅋ





일본에서 처음 신용카드를 만든게 에포스라서 결혼식 비용을 다 이걸로 냈네요.

덕분에 쇼핑 많이 해줬다고 연회비 무료의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정작 지금은 환원율도 별로라서 다른 카드를 쓰는 중이라는 애매한 이야기.





패밀리마트 T신용카드는 아내님과 제 카드 두장을 모두 한도액을 60만엔으로 늘려준다는 엽서를 보내왔네요



.....뭐 별 쓰지도 않았는 데;






패밀리마트에서 쓰기는 좋아보이기는 개뿔, 기본적으로 크레짓 기능을 안써도 포인트가 붙기에 기본 환원율은 낮습니다.

차라리 다른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음.


그러나 이번 3퍼 추가 이벤트는 꼭꼭 참석해야함.






라이프 카드를 새로 발급받음.

아내님 카드를 먼저 만들고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가 발급.

JCB상품권 5천엔분을 받는 좋은 이야기!




그리고 대학동기 손꾼의 핸드폰을 대리구매해줌.






아이폰6s플러스





배송비 무료!

주문하고 하루면 도착.








9만6천984엔을 받아야합니다.


친구는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서 구매하기 어려운 점이 있기에 대리구매를 해줌.


-친구끼리 돈거래는 안하는 게 좋다지만, 믿을 만한 친구인 점도 있고 포인트에 눈이 멀었....


손꾼에게는 미리 이야기를 했지만 저에게도 이득이 있는 데, 그것이 바로 신용카드 포인트.


이번에 패밀리마트 신용카드의 3퍼센트 추가 포인트로 인해 실질적으로 3.5퍼센트의 환원율을 보여주는 군요.


대리구매해주고 약3500포인트를 받는 즐거운 이야기.






상품은 이미 도착해서 포스팅하면 손꾼이 우리집에 오기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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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 신용카드가 관할하는 포인트 서비스가 바로 라쿠텐 포인트.


얼마전 라쿠텐 체크 15점포를 돌면 6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였는 데, 곧바로 포인트가 입급되었더군요.


윗줄 왼쪽으로부터 세서 3번째 핸드폰의 포인트는 아침에 외출하여 쓰고 왔습니다.

그럼 포인트를 쓰는 방법!


핸드폰 9대분이라 조금 맛있습니다.

이 포인트를 쓰는 방법은 그냥 쓰는 것보다는 서클K상크스 편의점에서 포인트로 할인 쿠폰을 구입한 후 사용하면 많은 득을 볼 수있지요.

물론 그냥 써도 되긴 합니다.




물론, 쿠폰은 신상품 몇개밖에 없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_-;;

핸드폰 9대분으로 9장을 구입.

과자 한봉지에 40포인트.

원가격은 141엔.

할인분은 909엔분.

이렇게 360포인트로 봉지과자 9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입을 하면서 22포인트를 또 주시는 감사한 편의점.

즉,338포인트로 구매를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신상품 과자 일본판 치토스인 [스콘 와사비 마요네즈]

*스콘과 치토스는 다른 메이커로, 일본에선 스콘이 메이져지만 한국에선 치토스가 메이져일듯...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라쿠텐 포인트를 대량으로 받을 수 있는 캠페인!




라쿠텐 카드는 리볼빙 결제 캠페인을 자주 실행합니다.


물론, 리볼링 결제 캠페인만이 아니고 밑과 같은 많은 캠페인을 실시하니까 캠페인을 잘 활용하면 대량의 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음.

현재 제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들.




5월1일에 전자화폐인 edy를 충전하는 것이 몇개의 캠페인을 클리어할수 있는 좋은 선택일 듯.


5월 1일에 edy충전을 하면.


edy포인트 2배 캠페인

edy1000엔이상 충전하면 100포인트 증정

자동 리볼링 서비스로 3000포인트 증정

추첨으로 이용금액 전액포인트환원 캠페인

리볼링 등록 유지로 100포인트. 750포인트. 2000포인트 셋중에 하나 증정 캠페인



4개가 클리어.

edy는 충전해 두면 언젠가 써먹을 데가 많으니 이런 캠페인을 통하면 굿 잡.



딴거야 별 문제되는 것도 없이 그냥 등록하고 캠페인 조건을 맞추면 되는 것들이라서 손쉽게 포인트를 벌수있지만, 이 리볼빙 결제 방법이라는 것이 조금 개떡같아서 조심해서 이용을 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리볼빙 결제는 분할결제라고 보면 되는 데, 덕분에 수수료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수수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분들만이 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같이 라쿠텐 카드를 서브카드로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캠페인이지만, 메인카드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캠페인을 이용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니, 비추천합니다.


라쿠텐 카드의 리볼빙 서비스가 제일 위험한 것은, 구입한 첫달에도 수수료가 붙는 다는 점입니다.

보통 카드결제를 하고 다음달에 바로 갚은 부분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안떼는 것이 관례인데, 라쿠텐은 첫달에도 수수료를 받아먹습니다.



캠페인의 조건은

1.자동 리볼빙 결제에 등록

2.15000엔이상 결제

3.자동 리볼빙 결제를 8월 1일까지 해제하지 말것.

4.2016년7월도 라쿠텐 카드의 이용명세 페이지의 리볼빙 지불 예정에 기재되어 있는 쇼핑 다음달 이월 잔고가 0엔일 경우.



이 4가지를 맞춰주면 3000포인트를 획득.


15000엔을 쓰고 한번에 다 갚으면 안되고 잔액을 조금 남겨주면 된다는 거죠.

수수료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의 효율을 뽑을려면 5월 1일에 15,001엔을 결제.

그리고 리볼빙 지불코스를 15000엔으로 맞춰주면 1엔이 다음달로 이월됩니다.


그럼 수수료를 확인해 봅시다.

7월달 리볼빙 수수료는 15001엔 부분.

계산법은 15001 x 15% ÷ 12개월 = 약 188엔 (소수점이하 반올림)

첫달의 결제금액은 15188엔.

두번째달은 이월된 1엔과 수수료 1엔(아마도)으로 2엔.


총수수료 190엔으로 3000포인트를 손에 넣을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2800엔분이 득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5월 1일에 edy충전을 하는 것이 득이라 판단중.

1일에 이 캠페인을 위해서 쓸데없는 것을 사러 어딘가로 외출을 할 생각은 없지요.


그러니 저에게 맞는 가장 좋은 방법은, 15000엔을 edy충전.

리볼링 지불코스를 14000엔으로 맞춰줌.


7월달 리볼링 수수료는 15000 x 15% ÷ 12개월 = 약 188엔 (소수점이하 반올림)

결제금액 14188엔.

두번째달은 이월된 1000엔에 대한 수수료 2엔.

결제금액 1002엔


소수점이하를 반올림하면 똑같은 수수료가 되는 군요.



이 캠페인은 190엔을 지불하고 3000라쿠텐 포인트를 얻고자 하는 자에게는 좋은 이벤트.

그러나 라쿠텐 카드를 메인카드로 사용하는 분은 15000엔 말고도 많은 결제가 있을 예정일테니 자동리볼빙 서비스를 등록하고 사용하면 모든 결제가 다 자동으로 리볼빙 결제가 되어 수수료가 엄청나게 많아질수 있습니다.

그런 분에게는 비추.



이것도 가끔 뜨는 녀석.

Edy자동충전 캠페인.


충전을 실제로 하지 않고 설정만 해두어도 2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한 캠페인.

가끔 400~500포인트도 뜨니, 캠페인란을 잘 확인해 둬야함.


지금 하고 있는 것은 5월31일까지 자동충전 설정을 해지하지 않을것이라는 조건이 있으니, 이후에 해제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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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지불액이 1만엔 이상인 카드실적중 가장 이용금액이 큰 금액의 3%를 준다는 획기적인 캠페인.



3%에 추가로 일반적인 0.5%의 포인트도 부여되니 제한적인 부분이 많지만 실제 환원율은 3.5%라는 경이적인 환원율을 자랑하는 이벤트.


4월30일까지.

이미 1만엔이상 결제를 하였으니 300포인트는 따놓은 당상이긴 하지만.

이 기회에 나나코도 충전할까 싶음.



패밀리마트T카드는 경쟁업체인 세븐일레븐의 nanaco를 충전해도 포인트가 붙는다.

일반적으로는 전자화폐 개념인 nanaco를 충전해도 포인트를 주지 않는 신용카드회사가 많지만, JCB브랜드는 포인트를 준다.



그리고 패밀리마트T카드는 JCB브랜드.


그러니 이런 기회가 있을 때 1회 차지한도 29000엔을 충전시키면 좋을 듯.


패밀리마트T카드 자체의 환원율을 0.5%로 정말 낮는편.

200엔에 1포인트가 붙는다.

1포인트는 1엔의 가치를 가진다.


29000엔을 충전하면 145포인트가 부여.

그리고 3% 포인트백 캠페인으로 추가로 받는 포인트는 870포인트.

즉,1015포인트를 받을 수 있음.


나나코를 쓸때 나나코포인트가 부여되는 점도 있고, 세금을 나나코 포인트로 지불이 가능하니, 일단 충전을 해두고 천천히 쓰는 게 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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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날라오는 녀석들.


패밀리마트의 신용카드를 이용해주면 그 대가로 포인트를 준다는 이벤트.



일반적으로 신용카드로 뭘 산다는 게, 당장 사고 싶은 게 없을때는 불편한 존재이긴 하다.


그러나 패밀리마트T카드는 경쟁업체인 세븐일레븐의 nanaco를 충전해도 포인트가 붙는다.

일반적으로는 전자화폐 개념인 nanaco를 충전해도 포인트를 주지 않는 신용카드회사가 많지만, JCB브랜드는 포인트를 준다.



그리고 패밀리마트T카드는 JCB브랜드.

굿 잡!


그러니 이런 기회가 있을 때 한도까지 꽉 채워서 20만엔 충전을 시키면....?

패밀리마트T카드 자체의 환원율을 0.5%로 정말 낮는편.

200엔에 1포인트가 붙는다.


그것이 5배! 2.5%의 환원율로 껑충 뛴다.


200엔에 5포인트!


1포인트는 1엔의 가치를 가진다.



세븐일레븐의 nanaco에 20만엔을 충전하면 5000포인트를 손에 넣을 수 있음.

평소때 환원율 0.5%일 때 1000포인트가 붙는 데 비해 4000엔분의 포인트를 추가로 획득이 가능하니, 이런 캠페인 엽서가 날라오면 그냥 무시하지 말고 잘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나나코는 천천히 소진해도 되고...

세금을 내거나 공공요금을 내는 데 사용할 수도 있으니 나두면 언젠간 쓸데가 많음.


일단 회사측에 말해서 내년부턴 주민세를 특별징수에서 보통징수로 돌려서 월급에서 원천징수하지 않고 직접 내는 방식으로 바꿔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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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코드는 SARYKJJ5





라쿠텐 카드를 만드실때 소개코드를 넣어주시고 만들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캠페인을 보면 정말 포인트를 뿌리다 싶은 라쿠텐.

좀 안타까운 점은....

라쿠텐의 인터넷 쇼핑몰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음 -0-;;

포인트에 맞춰서 살려고 들어갔다가 괜히 이거저거 사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 경우가 있다는 전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벤트 캠페인은 많으니 포인트는 정말 노력여하에 따라서 모으기 좋음.

카드를 아예 안써도 그냥 웹을 눈팅하는 것 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을 수 있고, 라쿠텐 계열 리얼점포에 들리고 어플을 실행시켜주는 것 만으로 포인트가 쌓임.



요즘 심심잖게 쓰는 어플이 바로 라쿠텐 체크




라쿠텐 포인트가 쌓이는 곳. 편의점 [서클K상크스]를 제외한 점포에 들려서 이 어플을 실행시켜주면 점포에 따라 1~20포인트를 받음.

*보통 10포인트로, 1포인트를 주는 가게는 한정되어 있음.

유일하게 1포인트만 주는 가게 - AKOOK라는 안경점.

1포인트는 1엔.


한번 가게에 들리면 10엔을 받는 셈.

이것이 이벤트와 합쳐지면 무적의 힘을 발휘.


얼마전 하고 있던 이벤트.

5개점포 들리면 200포인트 증정.

이때는 라쿠텐 체크에 힘들 쏟기 바로 전이라서 결국 날리고 말았음ㅠ

지금 생각하면 땅을 치고 후회중.


현재하고 있는 것은 3개점포당 추가보너스 획득으로 15점포가 상한.

15점포를 다 들리면 600포인트 증정.

그리고 난 15점포를 돌아서 600포인트를 받을 예정.

-_-;;


핸드폰1대당 600포인트라서, 난 핸드폰 9대를 돌려서 하기에 이벤트 포인트만 5400엔분을 받을 예정.

15점포를 돌면서 한 점포당 10포인트~20포인트를 받기에 이것만으로도 이미 핸드폰 한대당 250포인트가량을 획득.

여기에 추가로 후일 +600포인트란 소리.


다만, 매일 모든 가게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가게에 따라서 다름.

예를 들자면, 죠신은 주1회까지 방문 허용
마츠겐은 주 2회까지 방문허용.

하루야마는 월1회까지 방문허용.

다이에는 매일1회 방문 허용.


대략 이런식.



그렇기에 요즘 아들 데리고 스마트폰의 네이게이션을 활용하여 집주변 탐방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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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급받은 카드는 라이프 신용카드


소개 캡페인이 있는 카드라서 일단 와이프껄로 발급받고, 나중에 제 명의 카드도 발급받기로 했습니다.


라이프는 대형슈퍼마켓이라고 보면 됩니다.








연회비, 가입비 무료임으로 안써도 그냥 만들어 두시면 JCB선물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때문에 내 명의 카드를 발급안받은 게 실수인듯 싶은 게...

제가 따로 별사탕을 바라보고 해당 웹에서 발급을 해야하는 데, 이건 소개 아이디를 적는 게 아니라 링크를 날려줘서 그걸로 가입을 해야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애매모호함 ㅋㅋ


아...이런 선택장애ㅠ




신용카드 포인트는 생일이 끼어있는 달은 엄청 좋습니다.


기본은 천엔에 1포인트.(환월율 0.5%)

연간 50만엔 이상 쓰면 다음연도 천엔에 1.5포인트. (환원율 0.75%)

연간 150만엔 이상 쓰면 다음연도 천엔에  2포인트. (환원율 1%)



그리고 이거랑 전혀 상관없이 생일이 있는 달은 천엔에 5포인트.



그리고 연간 50만엔 이상 쓰면 보너스 포인트 300포인트를 받습니다.


1포인트는 5엔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1500엔분은 보너스.


또한 생일이 있는 달은 1천엔에 25엔 절약의 효과를 보는 격.

환원율로 보면 2.5%입니다.



현재 일본 신용카드중에 단 한달이긴 하지만, 이런 고 환원율은 연회비를 내는 카드중에도 없습니다 -0-;;

그런데 그게 무려 연회비 무료인 카드에서 발생 ㅎㅎ


저와 제 아내님의 생일이 있는 3월과 8월의 결제는 이제부터 라이프카드로 결정이군요ㅋ





추가




5천엔분의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

5월11일에 우편으로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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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발급받고 포인트만 사용하고 장롱에 넣어두다가 오늘에야 기억이 났네요 -_-



별사탕은 4230엔분.


언제나 그렇듯이 아내님 명의 카드와 제 명의 카드를 발급.


이 카드는 제 명의 카드는 별사탕을 잘 받았는 데, 아내님 명의 카드의 별사탕을 못 받은 쓰라린 경험이 있습니다ㅠ

직장쓰는 게 귀찮아서 그냥 넘겼더니, 역시 직장이 없으면 안되었음ㅠ



카드를 발급받고는 무인양품에서 쓸수있는 쇼핑포인트 1000엔분은 두장 다 잘 받았습니다.





그럼 카드의 특징!


1.생일이 있는 달에 무인양품에서 카드로 구입을 하면 그 다음달에 무인양품에서 쓸수 있는 무인양품 쇼핑포인트를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무인양품에서 구입하는 부분에 한해서는 세존 영구불멸 포인트가 1000엔에 3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일반적으로는 1000엔에 1포인트인것을 생각하면 좋은 편.

환원율은 1.5%로 무인양품에서 구입을 하는 부분에 한해서는 최상입니다.

그러나 무인양품 외 구입분에 한해서는 1000엔에 1포인트로, 환원율도 0.5%가 되겠습니다.

*무인양품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세존.com을 경유하여 구입하면 1000엔에 5포인트.



3.세존 영구불멸 포인트 교환은 무인양품을 자주 이용한다면 환원율이 더 올라감!

일반적으로 200포인트에 1000엔의 가치를 가지는 데, 무인양품 쇼핑포인트로 교환을 할 경우 1200엔분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즉,1포인트는 6엔의 가치를 가지게 됨으로 환원율을 1.8%로 상승!



4.매년 5월과 12월에는 아무이유없이 500포인트를 증정.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500엔분의 쇼핑을 즐길수 있습니다.



무인양품에서 쓰기에는 좋은 카드.

그러나 그 외의 상점에서 쓰기에는 비추군요.

그렇다고 해도 그냥 만들어두고 가지고 있는 것이 득입니다.



내 무지루시 아이디와 핀번호.alz


아내님 무지루시 아이디와 핀번호.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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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무슨 카드를 발급받을까 노리고 있던 찰나에 별사탕을 4700엔분을 주는 카드가 제휴되어 나왔길래 바로 발급...


아내님과 제 명의로 한장씩 발급받아서..


4700엔 x 2장 = 9400엔이 되겠습니다.




JCB브랜드로 발급받으면 추가로 2000엔분의 세존 영구불멸 포인트을 준다고 해서 JCB로 발급받았으니 5월말에 2000엔분포인트씩 4000엔분포인트를 받았겠군요.



카드자체는 그리좋은 카드는 아니라서 쓸만한 카드는 아닙니다.



[세이유] 슈퍼계열에서 5일과 20일에 5%OFF기능이 있으니 주변상점의 영향이 있긴하지만, 제가 사는 집주변엔 없군요 -_-



포인트는 1000엔에 1포인트 쌓이는 데, 1포인트는 5엔의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니 실제로는 200엔에 1엔분이 쌓이는 것이니 환원율은 0.5%로 낮은 편입니다.


그냥 별사탕만 받고 장롱에 넣어두다가 해지하면 될 카드인듯.

해지하지 않아도 세이유계열 슈퍼 옆쪽으로 이사갈 확률이 없지는 않으니 일단 들고 있어도 연회비가 무료라 상관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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