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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흐릿하군요...


잘 좀 찍어둘껄!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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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금액 2,953,348엔


급여소득공제후의 금액 1,886,400엔
급여소득공제액의 합계액 1,253,491엔
원천징수제액 32,200엔
사회보험료등의 금액 413,491엔

생명보험의 공제액 80,000엔

-간호의료보험료 금액 129,601엔

-신생명보험료 금액 175,406엔


환원 14,580엔







...급료에 비해 보험 너무 많이 들어있는 걸로 보이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됨ㅋㅋ


올해부터 회사의 급료 정산 시스템이 변해서 월급이 살짝 오르고 실적보너스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수입이 제자리임.


지금껏 우리회사는 1월~12월 일한분에 대해 급료를 1년으로 보고 끊었었음

그런데 요즘 세금문제로 복잡해지자 이게 애매하게 된게 뭐냐면...

사회 일반적으로는 자신이 언제 일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돈을 언제 받았냐가 중요한 거임.

즉, 1월에 받는 급료는 12월에 일한분에 대한 댓가인데, 1월로 돈을 받았으니 올해수입이 되어야함.


그러나 우리회사는 그걸 12월에 계상하여 작년 수입이 되었던 것임..



그걸 이제와서 사회일반적인 시스템과 맞춰가겠다 해서..

올해 연수입은 2월~12월까지의 급료로 11개월치로 확정됨.

즉, 11개월치 급료가 작년 12개월치 급료랑 거의 비슷한 금액이니..

단순계산으로 올해 급료가 연간 25만엔 올랐네 ㅎㅎ

이렇게 보면 크게 보이는 데;;


그러나 월급으로 따지만 2만엔밖에 안된다는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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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왔....아, 아직 안왔지만 ㅋ



매년 사장님이 세뱃돈을 주시는 데, 올해는 2만엔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돈과 함께 사장님이 친필로 쓰신 편지가 한통 들어있었는 데, 올해는 편지도 없네요

ㅡ.ㅡ


아...진짜 경기가 나쁘다는 걸 느낍니다.

매년 1월 1일 이후에 받는 데, 올해는 아직 12월 29일인데 벌써 주시다니 ㄷ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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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제 월급날입니다.


그런고로


한달 수입 & 지출에 대해 대략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한달 월급은 세후 20만엔.


가끔 3달에 한번 실적보너스도 들어오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면 되니 일단 20만엔이 고정수입.


만약 보너스가 들어오면 그 만큼 저축금액이 늘어나는 것뿐 ㅡ.ㅡ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월급





저번달같이 보너스가 들어왔을 때의 월급



젝일 매달 세금을 5만엔이나 뜯기냐



그리고 일본의 양육수당이 현재 1만5천엔....

애가 조금 크면 1만엔으로 줄어들지만 일단 1.5만엔으로 잡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4달에 한번 6만엔으로 입금됩니다.


21.5만엔



(한국의 양육수당은 아버지 병원비등을 이유로 형에게 전부 건네기로 되어있습니다)



고정 지출은 얼마나 될까요?







방세 (월세) - 7만엔


전기세 8천엔 - 평균적인 금액입니다.


수도세 6천엔 - 실질적으로는 두달에 한번 지불하나, 반으로 나눠서 한달금액으로 환산


가스비 8천엔 - 평균적인 금액입니다.


핸드폰 + 인터넷 = 2만 3천엔





식비 한달 - 3만엔 ~ 이건 아내님에게 현금으로 건네고 있음.


일용품비 - 2만엔  ~ 이건 그때그때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결제를 해서 내가 메꾸는 금액의 평균액


 제 보험료 2만엔



7 + + 0.8 + 0.6 + 0.8 + 2.3 + 3 + 2 + 2 = 18.5만엔


무슨 고정지출만으로 급료를 다 까먹네요



변동지출중 거의 고정지출을 만들려는 김치값

한달 김치값을 3천엔 잡겠습니다. - 이건 아내님에게 건네는 식비랑은 별도로 듭니다

김치는 저 혼자 먹는 다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로..ㅡ.ㅡ


18.8만엔

밑은 저금이니 지출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녀석들이라 실질적으로 지출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내님에게 건네는 아들을 위한 저축금액있습니다.

일단 양육수당 1.5만엔은 그대로 아들 통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1만엔을 별도로 저금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21.3만엔입니다.





남은 금액을 저보고 저축해서 알아서 독립을 하라고 하는 데......

2천엔 남았네요

어떻게 독립을 하라고 하는 지....ㄷㄷ


ㅡ.ㅡ


만약 술자리 두달에 한번가면 끝나는 금액입니다.


저자신에게 무언가를 투자할수 있는 금액은 진짜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힘든 금전사항입니다ㅠㅠㅠ




더욱이나 술자리는 3달에 한번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자기는 출산후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맛있는 거 먹으로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는 데 저혼자 맘편히 놀러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게 맘에 안든다고 하는 군요....(젭라..)

덕분에 술자리를 한번 갈때마다 5천엔씩 아내님께 드리고 가는 것으로 가정내 규칙을 정했습니다.

제가 술자리 한번가면 5천엔정도 쓰고 오니, 그정도 금액을 아내님에게 건네서 스트레스 발산등을 이유를 쇼핑을 해도 될 허가를 할 것이라네요......






그럼 아내님의 상황과 현 자산 금액!


차같은 것은 없으니 자산이라고 말할 만한 것은 사실 저금밖에 없습니다만...ㅡ.ㅡ



먼저,

하루의 학자금으로 220만엔을 동결시켜놨습니다.

일시불로 내는게 이자가 제일 쎄고...어차피 고등학교니 대학교니 들여보낼때 어차피 돈 많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당시 가지고 있던 저금액을 다 넣었습니다. (덕분에 파산함....)


제가 현재 들고 다니는 돈이 20만엔 - 가게에서 쓰는 5천엔짜리 환전용입니다. 이걸 들고 다니는 것으로 인해서 일이 정말 편해지기때문에 들고다닙니다만....제로금리인 일본에서나 할 만한 일입니다. 은행에 20만엔 넣어놔봣자 이자가 없으니....

(지갑 누가 훔쳐가거나 잃어버리면 환장할 금액)


통장에 저금해 있는 금액 10만엔



아내님의 경우는 주말 알바해서 한달 월급이 약 5만엔정도 되는 데

2.5만엔은 저금하고 2.5만엔은 용돈으로 쓴다고 합니다

제가 건네주는 생활비와도 같이 쓰고 하루옷이나 하루 용품중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사고 싶은 건 이 돈으로 산다고 하는 데....

ㅡ.ㅡ 췟

아내님 명의로는 저금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아들 하루의 통장에 저금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하루 통장에 저금해 놓은....


아내님의 월급의 일부와 제가 매달 만엔씩 넣어주는 것과 양육수당.

그리고 출산 축의금등이 들어있는 제가 건들 수 없는 통장이 있습니다.

그게 50만엔정도 되는 군요.



현재 통털어서 300만엔정도란 느낌이군요

(그러나 대부분 건들수 없는 금액ㅠㅠ)




...

남들이 결혼하기 싫다고 할만 합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변동수입으로 그 구글님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이걸 알려주신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는 거의 돈이 되고 있진 않지만 작년 한해 수입은 약 30만엔가량되었으니 한달반(?) 월급치정도는 벌었네요.

올해는 6만엔정도 수입을 올렸습니만.....안타깝게도 유튜브가 폭삭 망하고 지금은 한달에 2천엔수준....ㅡ.ㅡ

다시금 지금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꾸준히 늘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수준으로 끌어올릴려면 정말

앞날이 캄캄합니다 ㅠㅠ





그런고로 이 블로그에 와주시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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