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주식으로 밥에 시라스(치어)와 낫토를 넣어 잘 비벼줍니다.

그리고 시금치를 넣은 계란말이를 부쳐 줌

식단은 매번 바뀐다지만 낫토밥은 일주일에 3~4번이상은 주는 중

여기에 추가로 좀더 먹고싶다는 행동을 보이면 주는 디저트

일본식이라는것은 낫토가 들어가기 때문에 ㅋㅋ

호박을 잘 끓여서 으깬겁니다.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이때다 싶을 때 전자렌지 돌려서 주는 중...

아들이 누굴 닮았는 지 너무 잘먹어서 탈...ㅡㅡ;;

분명 이 녀석도 커서 돼지가 될지 몰라....;;

좀만 더 크면 아빠랑 같이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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