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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한국 양육수당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이 궁금하군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으니 양육수당 씨리즈는 이번으로 끝을 보겠습니다.


혹여라도 끊기면 그때 새글을 쓰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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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분도 어김없이 입금되었습니다.



매달 부서가 바뀌네요

이번달은 여성가족과입니다.

약간의 이자도 입금되어서 잔액이 살짝 올랐네요 ㅎㅎ


과연 언제까지 입금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뭐, 얼마가 입금되던 생전의 아버지 병원비와 장례비등등의 명목으로 인해

이 돈은 형에게 줘야할 한 돈이라 저와는 그닥 상관이 없긴 하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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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유성구양육수당으로 입금되었네요


올해 1월부터 끊긴다는 이야기였는 데, 어찌 잘 입금되었네요 -_-?


이거 나중에 다시 돌려달라는 거 아니겠지요??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1월부터 끊는다고 연락이 오고 이번달부터 입금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 데, 어찌 저는 잘 입금되었네요;;


대체 언제까지 입금될까요!!


어차피 제 돈은 아니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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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성구 양육수당으로 명칭이 바뀌었네요.


저저번달은 여성가족부...

저번달은 양육수당이더니 이번달은 유성구양육수당..


뭐 이리 관할이 확확 바뀌는 지 ㅋ



슬슬 예산이 부족한지 다른 부서로 슬쩍슬쩍 떠넘기기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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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동에 양육수당은 언제쯤 끝이 날런지??


끝이라고 여겼던 금액이 어김없이 이번달에도 입금되었네요.



여성가족부에서 입금이 되던 것이 양육수당으로 입금이 된 것이 달라진 점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되면 둘째가 태어나고 또 고민이 될것같네요...



둘째는 한국 데려갈 마음이 전혀 없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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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찾아본 바로는 9월 입금으로 끊긴다고 하는 것을 봤었는 데요..


10월 입금이 될런지...아니면 여기서 끊길지 궁금해 집니다.

2014년 12월분부터 받기 시작해서 이자를 합쳐서 165만원가량 나왔네요.


...그래봤자 이 돈은 아버지 병원비로 형님에게 줘야 하는 돈이니 저에겐 다 날아가는 돈이지만요..ㅠ





....그나저나 끊는 다는 연락을 못 받았다는 데, 그냥 끊기는 건지 어떨지 궁금해 지는 군요.

이래놓고 이번달도 입금되면 ㅋㅋㅋ 기대는 금물입니다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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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김밥나라에 밥을 먹으러 갔다.

일단 먹고 봐야함.

일단 치즈김밥 한줄.






본격적으로 음식이 온다.

돌솥 치즈 비빔밥 ...

아 또 먹고 싶다.


군만두에 만두국까지 ㅎㅎ






김치만두!!


짱 맛있음 ㅎ








바나나맛 우유 ㅎㅎ

역시 어릴때의 추억의 맛임.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와서 이걸 먹고 싶어서 어릴때는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징징 거렸던 것같은 기억이 있다

ㅋㅋ



점심까지 대충 시간을 때우고..


아내님은 혼자 홈플러스까지 놀러가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 어머니가 오셔서, 일찍 준비를 해야한다고 난리를 떨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12시쯤 출발하면 김포공항까지 15시전에 도착한다고 하시던 어머니의 지인이 있어서

12시에 만나기로 했었다.

비행기는 16시 55분 비행기라서 충분히 여유있다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어머니 지인의 차에 우리의 짐이 있어서 그분이 오셔야만 짐정리가 되니...12시에 그분이 와서는 짐정리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일찍와서 준비하고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난 나대로 11시쯤 삼겹살을 먹으러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 데, 밤중아닌 홍두깨!


안타깝게도 그렇게 고기는 먹을 시간이 없는 관계로 날라갔다.




...


어찌어찌 일을 보고


어머니는 이번에 비행기값 + 고생한 값 + 하루의 출산축하 + 돌 축하 등등 합쳐서 아내님에게 300만원을 주셨다.


ㅡ.ㅡ

그걸 또 왜 갤....아, 아니 ㅋㅋ


이번 여행 자체, 아내님은 오기 싫어했고, 또한, 와서 하루를 데리고 제일 고생했던 것을 알고..

한번 울기도 했었을 정도로 심난한 마음고생도 했다.

그것을 옆에서 보시던 어머니가 일부로 아내님에게 챙겨주시더라.

....하루도 10만원 받았다 ㅎ


그러나 돈을 아직 모르는 하루는 바로 바닥에 버리는 재주를 부렸다!!!

ㅋㅋㅋ




그렇게 김포공항으로 출발을 했는 데,

난 전날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설사를 한 바람에 제대로 거의 자질 못했었다.


하루는 차안에서 엄청나게 울어대는 데...

난 잠만 잘 자서 아내님뿐만 아니라 어머니까지 황당해 하셨다.

아기가 이렇게 우는 데, 어떻게 그렇게 잘 자냐고 ㅋㅋㅋ



한숨 자고 일어났는 데, 시계가 3시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음??

2시반~3시에는 도착한다는 사람이???

ㅡ.ㅡ


남은 거리도 꽤나 남아있었다.

이건....


그렇다.

서울쪽의 살인적인 교통체중의 시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결과였다.


거리상으로는 3시간정도인데, 결국 정체가 되서 앞으로 나아가길 못했다.



추가로 4시 20분이 넘어 공항에 가까워 졌을 때 길을 잘 모르는 초행길인 우리는 공항옆에 롯데마트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가뜩이나 시간도 없는 데, 길을 잘 못들어서 뺑뺑 돌다니!!


국제편 공항에 비행기 출발 20분전에 도착을 하고야 말았다.

이것은 다른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면 간신히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수준이다.



사실 국제편은 출국심사와 짐검사등등 까다로운 검사들이 많아서 출국 2시간전에 공항에 와서 수속을 밟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데 20분전에 도착하다!!!


일단 차에서 내리자마자 짐을 가지고 뛴다고 하는 데, 기사분이 카트를 준비하고 짐을 안빼주는...

또한번 기염을 토했다 ㅠㅠㅠ


짐부터 내려달라고!!!

그리고 짐을 받아서 바로 뛰었다!!

일단 앞뒤생각하지 않고 뛰었다.


그렇게 가서 출국심사를 10분만에 끝내고 10분동안 뛰어서 비행기안에 들어갔다 ㄷㄷㄷㄷㄷㄷ


일단 짐을 부치는 데 약 5분 소요...






안에 들어가서도 심사가 많이 남아있으니 빨리 들어갈라고 하는 나를 붙잡고 사진을 찍는 어머니와 형님...

내 표정 보이냐...ㅡ.ㅡ

지쳤음 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다른분들께 양해를 부탁하고 새치기를 해서 바로 심사를 마치고 무사히 비행기에 탈수 있었다.


..눈물 나는 지 알았음 ㅋㅋㅋ



안에 들어가서 손에 든 짐검사를 할때, 아기가 마시는 아기용 보리차가 나왔다.


비행기 안에는 규정이 까다로워 500ml짜리 일반 페트병의 물을 가지고 탈수 없게되어있다.

원칙은 나오면 버리거나 화물칸의 짐을 다시 빼서 그곳에 넣어야한다.

(화물칸에 부치면 되지만, 비행기 좌석에 가지고 갈수 없게 되어있음)


그러나...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라는 것을 느낀것은....

액체가 나온 걸 보고 난 바로 시간 없어요 버려주세요~ 했는 데도 불구하고

아기꺼니까 그냥 가져가세요....하던 ㄷㄷㄷㄷㄷㄷㄷㄷ


뭐?


뭐??


뭐???



난 정말 깜짝 놀랐다.


출국 20분전에 와서도 빠르게 비행기를 탈수있게 해주시고

아기꺼라고 규정 금지 품목이 나와도 그냥 보내주신...


이곳이 한국임을 정말 감사했다.


만약 이곳이 일본이었다면 이 비행기를 타지도 못했을 것이고

규정대로 해야하는 일본에서는 아기의 보리차도 버려야 했을 것이다.


정말 감사했다.






비행기의 기내식...







한국의 삼각김밥도 일본에 없는 맛이라 더욱 맛있게 먹었다.





만 2세 이하 아기는 좌석이 없다.

기본적으로 보호자가 안고 타는 것이다.

하루는 이착륙시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바닥에 앉아서 논다

ㅋㅋㅋㅋ

(이착륙시는 안고 있어야함)


애들은 뭐든지 다 장난감이 된다는 말을 실감하는 한 장면...






하루의 기내식 - 이유식


정말 퀄러티가 성인의 기내식의 3~4배는 호가한다.








한국에서 가져온 짐이 이렇게 많다...

총 45킬로정도 되는 데...


나혼자 다 옮겼다 ㅠㅠㅠ


그래도 힘들었지만..지금은 기쁘다 ㅎㅎ






괴산 이모가 보내주신 김치등등이 들어있는 사과박스란다.


원래 김치만 받기로 했었던 걸, 어영부영 박스채로 받게 되었다.


20키로라고 들었는 데, 정확히는 23.5킬로였다.

(그래도 비행기에 넣을 때는 이정도 차이도 중요함...)







얼어보니...오...






일단 사과쥬스 ㅋㅋ

요즘은 사과쥬스가 이런식으로 나오는 군요.







헛!!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창란젓???



그러나 안타깝지만 매실짱아찌였다.






매실이다...


창란젓이라고 속았다 ㅠㅠㅠㅠ







왠 파와 마늘까지 들어있었다 ㅋㅋㅋ


파는 이미 내 뱃속으로 없어졌다 ㅋㅋㅋ


이게 들어있던 것은 정말 예상외여서, 더더욱 감사했다.





고춧가루...

아...쫌만 더 빨리 이걸 받았으면 안사는 건데 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김치!!!!


아 행복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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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형 친구인 규학이형을 만나러 나왔다.

대전사람이라면 만나기 편한 시내 - 은행동 -에서 약속을 잡았다.


원래는 동인이네 가게를 갈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아내님이 은행동에서 쇼핑을 하고 싶어하였기에..

난 규학이형등과 밥을 먹던 술을 먹던 하고...

아내님은 그동안 쇼핑을 즐기고 시간을 정해서 만나서 돌아가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었다.


아내님만 아니었어도 동인이네 가게로 생각을 하고 있었건만, 좀 안타까움




최근 정보를 듣자니, 젊은이들은 요즘 은행동에서 놀지않고 둔산동에서 논다고 하드라.

그래서 은행동 거리가 많이 죽었나 싶었는 데....

가보니까 아주 활기찬 젊은이들의 거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의 유일한 지하철. 유성온천에서 출발한다.








오....오랜만에 봐도 정말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드는 은행동.


십년전엔 이게 없었지...









지금보니까 오능정이 거리 안에도 정말 잘해놨음.


십년전의 은행동이 아니다.










일단 규학이형을 만나기까지...


처음부터 좀 이상했다.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유성온천역에서 중앙로까지 23분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약속시간은 18시.


그럼 당연히 17시25분쯤엔 출발해야 역까지 이동해서 전철타고 시내까지 나가는 시간이 딱 맞는 데...

어찌 안가고 밍기적대고 있음 ㅡ.ㅡ

30분이 되어서 형을 재촉하지만 이것은  식물인지.. 엉덩이에 뿌리가 생겼는 지, 일어서질 않는 다.

ㅡ.ㅡ


....??? 이러고 나도 그냥 화장실을 가는 둥, 내 볼일을 보고 나와서 시간을 보니 40분...

형에게 가자고 하자 그제서야 밍기적대고 움직....ㅡ.ㅡ


아 속터져 ㅋ

역시 한국에 살지 않아서 다행임 ㅋㅋㅋ

난 이런걸 못참음 ㅋㅋㅋ


결국 역까지 가는 길에 시간을 보니 45분...

당연히 18시까지 도착하기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전화를 하고 대략시간을 보니 6시 15분쯤 도착을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형님...



여기서 해프닝이 하나 더 발생하는 데..


나야 대전 지하철을 타본게 손에 꼽으니까 잘 몰랐는 데,

은행동까지 가는 거면 당연히 대전역까지 타고 오는줄 알고 타고 있었는데,

중앙로에서 내렸어야 한다고 하드라.

ㄷㄷㄷ


그리고 형은 핸드폰에 정신을 팔다가 중앙로를 지나쳐 대전역까지 오는 기염을 토했다.



난 당연히 대전역이라고 내리자~! 했는 데,

새파란 형님의 얼굴...헐 지나쳤음 ㅠㅠㅠㅠㅠ



결국 그렇게 규학이형을 오랜시간동안 기다리게 만들었다.

ㅡㅡ;;





대전역에서 걸어서 은행동까지 가기로 했는 데...

약속시간에서 상당히 늦은 형은 빠른 걸음으로 그렇게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ㄷㄷㄷ


나야 괜찮지만, 아내님은 아기를 안고 있어서 그렇게 빠른 걸음은 쫓아가지 못한다.

다리가 짧은 것도 있고...ㅋㅋㅋㅋ


결국 형이 보이지 않게 되서 아내님과는 따로 은행동 이안경원 앞에서 7시 40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난 일단 어디갈수가 없어서 이안경원에서 기달리다보니 형과 규학이형이 나타났다.

ㅡ.ㅡ


난 보자마자 와이프를 데리고 오란다...

아....아니;;

밥을 먹여야하지 않냐는 이야기였는 데...


아...아니.;; 형님 저 배부른데..

아...아니..;; 아내님도 밥먹었고 지금 쇼핑을 하고 싶어하는 데....ㅠㅠ


잠깐 이야기를 해봤지만 강하게 밀어부치는 그 모습에 일단 아내님을 찾기로 했다.

뭐...헤어진게 방금전이라 바로 찾았고...

당연하지만 아내님은 같이 밥을 먹는 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한소리를 하며, 그냥 쇼핑을 한다고 떠났다....


ㅡ.ㅡ







그렇게 우리들은 밥을 먹으러 들어왔다.

안타깝지만 난 배가 불러 밥생각이 없었다는 게 함정...


형과 규학이형은 만두국을 먹음.


설마 이렇게 밥공기가 쬐끄만 할 줄은 몰랐다.


밥을 이렇게 쪼끔 준다냐...ㄷㄷ






결국 만두를 하나 시키고....

0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었던 나는 모듬만두를 시켰다.

맛은 대박 ㅎㅎ




냉면을 하나 시켰다.


한국에 왔으면 냉면은 먹어줘야지 ㅋㅋㅋ


근데....역시 하루종일 계속 먹기만 하다보니 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거의 다 남겼다ㅠㅠ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라는 느낌일런지...


매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조금씩만 먹다가 요 3일간 엄청나게 먹었더니 배탈이 나서


설사를 했다.


먹고 호텔에 간신히 들어가서 약 21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한시간간격으로 일어나서 폭풍 설사...


죽는 줄 알았다;;;



다음부터는 생각 좀 하고 먹어야 겠다는 교훈을 얻음 ㅠ




오능정이 거리 중앙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뭐하고 있는 지 살짝 확인을 해보니 마술을 시전중...




와...진짜 대전 많이 좋아졌다...



십년전에 이런 퀄러티였으면 대학생활이 더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은 데..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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