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년간 정들었던 부엌칼이 볶음밥재료로 다지다가 부러졌습니다 -_-;;;
결국 새로 구입을 하려니 5년이나 정들었던 녀석이 맘에 들어서 똑같은 것을 팔고 있길래 사왔는 데...
예전엔 아내님이 사서 몰랐는 데, 3천엔이나 하던 거였군요.
싼거를 살까 고민했지만, 역시 정들었던 부엌칼이 좋아서 좀 비싸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3인가족! 2013년11월~ 2016년3월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육아일기] 장남 하루의 공원 산책 (0) | 2015.09.05 |
|---|---|
| 2015년도 건강진단결과보고서 (0) | 2015.08.26 |
| [일본 육아일기] 장남 하루의 유아용 스마트폰 게임을 처음으로 제대로 가지고 놀다 (0) | 2015.08.26 |
| 아버지 병원비와 축의금과의 관계 (7) | 2015.08.24 |
| 아버지 병원비 정산과 어머니께 돈을 빌리는 이야기 (6) | 2015.08.24 |
| [둘째] 일본출산 - 모자건강수첩 (0) | 2015.08.12 |
| ACN 다단계 사업설명회 클라스 - 후배의 다단계 경험 (3) | 2015.08.11 |
| (유아기) 아이 훈육에 대한 체벌 반대글 (0) | 2015.08.09 |
| 임신은 벼슬이다? 입덧지옥과 임신 다이어트 (0) | 2015.08.01 |
| 갓난 아이때보다 육아가 힘이 드는 시기가 오다...[일 VS 육아? 어느쪽이 더 힘들까?]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