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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들었던 부엌칼이 볶음밥재료로 다지다가 부러졌습니다 -_-;;;
결국 새로 구입을 하려니 5년이나 정들었던 녀석이 맘에 들어서 똑같은 것을 팔고 있길래 사왔는 데...
예전엔 아내님이 사서 몰랐는 데, 3천엔이나 하던 거였군요.
싼거를 살까 고민했지만, 역시 정들었던 부엌칼이 좋아서 좀 비싸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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