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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길이 아닌데, 아들이 이 길로만 갈려고해서 어쩔수없이 빙 돌아가기로 함.


어차피 남는 게 시간임!





언제나 오는 집앞 놀이터.









미끄럼틀도 살짝 타주고 ㅎ






흙장난 -_-





이런땐 동심의 세계에 돌아가서 아들과 함께 ㅎㅎ





돌아가는 길에 슈퍼에 들렸는 데, 안타깝게도 놀이기구는 고장중 -_-












놀이기구는 아내님의 할머니가 태워주셨다는 후문...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100엔정도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돈아깝다는 생각도...ㅡ.ㅡ


이런 난 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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