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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짬이 차서 이 이후 편지가 없었나...ㄷㄷ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게 이게 다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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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개발자는 어서 빨리 이분을 데려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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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화를 메바라고 부른다


성은 아

이름은 메바


ㅡ.ㅡ


단세포라 하지만 사실은 우리 초등친구중에 제일 집념이 쎈 녀석이 아닐까 싶다


하나에 너무 열중하여....그래서 단세포라 불리는 지도 모른다.


그런 그에게 편지가...


군대에서도 게임에 열중해....(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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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월군번이고 11월군번...인 후임인데, 군대를 미루고 미뤄서 28살인가 29살때 군대를 왔다.




그러고보면 이게 10년전 이야기인데...태균이 형도 벌써 40살이 되어가겠구나...ㄷㄷ









그리고...전역과 동시에 다시 태균이형을 만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ㅋㅋㅋㅋ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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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진 땅끝마을에서 군생활한 나...ㅋㅋ




오해가 풀렸다고 했는 데....


진짜? ㅋㅋㅋ



취사병에 대해 잘 모르는 내용이다.



취사병은 이등병때 편하지만, 짬이차면 불편한 직종이다





짬안될때는 동기들은 근무서고 삽질할때 안해도 되니 편한거지.


짬차서는 동기들은 놀고 있을 때 난 밥해야 되니 힘든거지...




일반병들은 짬 안될때 삽질하고 고생하지만 짬되서는 암것도 안하고 노니까 ㅋㅋ

뭐...그도 요즘 군대보면 그렇지도 않다고들 한다.

짬되서도 열심히 군생활 해야한다는 듯.



아이를 적게 낳는 소자녀화가 군대에도 영향이 있는 데, 원래 부대원 30명이 필요한 부대에 20명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


옛날이라면 40명정도 있어 열명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던것이...


지금은 사람이 적어서 병장들도 다 움직이지 않으면 군대가 안돌아간다나 뭐라나..




게다가 아주 군생활을 점점 줄여서 지금은 1년 6개월인가?



인원이 적어서 군생활이 빡쎄진 것은 안 부럽지만,

기간 줄어든 것은 정말..

....

참..부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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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는 하나 찍어놓고 돌려씀  ㅋㅋㅋ





참...저때는 나보다 일찍 입대한 녀석이 100일휴가를 나보다 늦게 나간다고?


얼마나 군번줄이 꼬이면 저렇게 되는 거냐...했다 ㅋㅋ



난 상병때 이미 쓰리고를 차고... 내 뒤로 한달에 한두명씩 꼭 후임이 들어 온...


말하자면 군번줄이 좀 많이 풀린 사람인지라 ㅎㅎㅎ



이녀석도 군번 풀렸다고 하지만, 이등병 진급도 누락할 정도면 정말 군생활 개같이 했다는 건데..ㅡ.ㅡ

내무실에서만 왕고란 것도 참 ㅋㅋㅋㅋ

사실은 위에 엄청 많은 거아냐? ㅋㅋ


...하지만 참, 군대에서 고생할 만한 성격이나 행동거지는 사회에서 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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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친구랑은 중학교때 친하게 놀았다.

조규덕과 김경현...


그 외에도 꽤나 친하게 지낸 부류가 있었는 데, 지금 기억나는 건 이 둘 정도라.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아이들을 제외하면..)



지금은 잘 살아있을려나..?


이런 편지를 받은 적도 있었네...

이젠 이 편지도 10년전 이야기...ㄷㄷ



나도 참 나이를 먹었구나.






....


그리곤 제대하고 유학길을 왔다...

그때쯤엔 이미 싸이월드도 죽어서 더이상 이 친구랑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졌다.


....가끔 생각나는 구나!



규덕이랑 중학교때 있었던 일도 이제 15년도 더 된 이야기니..

기억이 거의 안나는 구나....


용서하고 자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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