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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되어 운좋게 참여!!

내가 공사장 노동자로 전락하고 아이들이 내가 뭐하는 지 알고 싶어했는 데, 대략 이런일 한다는 걸 알려주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 뒤부터 하루는 날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빠 멋있다고 남발해서 (...) 아내님이 부끄러워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하루가 좋아할만하지...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여ㅋㅋ
남들이 보기엔 이 일보단 이 전의 편의점 점장쪽이 더 얼굴들기 편히 살긴 할것인데 그런 사실을 어서 커서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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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어른스러운듯한 사진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만5살의 위엄인가..

그보단 어째 3월 사진을 여름에 올리고 있자니 아이들의 두터운 옷들이 눈에 밟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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