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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드는 게 70까지 있길래 70이 만렙인줄 알고 달려왔는데 67이 만렙이었네요 -_-;;;




언젠가 추가가 되는 그날까지 봉인...하거나



아마도 이대로 영영 저와의 인연은 끝일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음식 포스팅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만...일단 새게임에 몰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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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지역, 차이나타운입니다.

15분마다 좀비를 찾아줍니다.


차이나타운이라 조금 의아해하긴 했지만, 이번엔 공중전이라는 느낌이 크긴합니다.

좀비들의 체공시간이 길고, 바닥도 반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ㅡ.ㅡ

뇌를 미끼로 잡는 방식의 비율이 상당히 줄은 인상입니다.

거의 절반은 장매물로 위장해 있습니다.

구멍 하나에서 좀비 둘,셋씩 나옵니다.






매리 포퍼 좀비


제일 처음 좀비는 별타른 특수능력이 없는 것은 이미 당연해진듯 ㅋ



플래피 좀비


걸어다닐때는 날개로 몸을 감싸고 있는 데, 그때는 머리를 노려야합니다.

날개에 맞으면 방패역활을 합니다.

날아다닐때 공격하면 방패가 없어서 공략하기는 쉽더군요.




강도좀비


훔친물건을 엄청나게 던저댄다는 설정인듯.

금방 바닥에 떨어지는 느낌이라 바로 잡지 않으면 공격만 받고 도망만 잘감 ㅋㅋㅋ


로켓좀비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도망갑니다.

특히 날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옴 -0-;;





차퍼좀비


작살로 관통하지 못하는 적입니다.

그외 특수능력 아무것도 없군요.

마지막이 이런 녀석이라니 조금 허망하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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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지역입니다.


두번째 지역보다 한층 상승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네번째 지역인 차이나타운보다 이 눈지역이 더 어렵다고 생각할 정도임.

-_-;;

(차이나타운은 아직 좀비 두마리밖에 개방을 안했긴 합니다..)


여전히 맵 중간중간에 낭떠러지도 존재하는 데다가 좀비들이 한층 짜증나는 패턴으로 도망갑니다.






진저브레드 좀비


이렇다할 특이점은 없는 듯.



홍차좀비

눈을 던져 공격을 하여 도주합니다.

난이도가 급 상승한것은, 명중률이 꽤나 높은 데다가 연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던지고 던지고 던지고 또 던지고 또 던집니다 ㅡ.ㅡ

주구장창 공격해오는 데다가 명중율까지 좋으니 초반에 바로 제압 못하면 정말 짜증...






초코좀비

방패를 가진 좀비입니다.



캔디좀비

늑대를 타고다니는 좀비입니다.

늑대의 스피드가 상당히 빨라서 개인적으로는 마취총이 좋더군요

그물로도 잡기 힘들고, 테트라로도 맞추기 힘들..-_-;;;

일단 늑대와 본채로 따로 생각하셔서 공략하셔야합니다.

먼저 늑대만 잡으면 본채가 내려와서 따로 잡아야합니다.

그러나 본채 자체는 그렇게 빠르지 않고 특이하지도 않아서 금방 잡을 수 있으나, 늑대잡기가 힘듬..


머리쪽을 (윗쪽) 공격해서 본채를 바로 잡으면 늑대는 그대로 도망가지만, 본채는 잡을 수 있음으로 본채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하키좀비


머리쪽을 공격해야만 잡을 수 있는 좀비입니다.

특수총으로도 잡을 수 있으니 엥간해서는 특수총으로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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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지역부터 드론은 15분마다 좀비를 찾아줍니다.


2번째 지역인 만큼, 첫번째보다 난이도가 급 상승합니다.

먼저, 장애물로 위장을 하고 있는 좀비가 등장하기 시작.

이것은 사실 그리 짜증나진 않습니다.

문제는... 맵에 낭떠러지가 존재하여 빠지면 좀비를 잡지못하고 빠뜨리면 맵끝까지 도망친것과 같이 못 잡습니다.






멜론 좀비.


그래도 해변지역에서는 제일 첫번째 좀비인 만큼, 특이한 능력은 없습니다.

발견즉시 한번 점프를 하는 특징이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 작살을 날려주셔야합니다.

일단 발견하고 한타임 쉰다는 느낌으로 내비두고 점프에서 내려올때 작살을 날리시면 초간단.





바나나 좀비

방패를 가진 좀비입니다.


방패로 막으며 도망가다가 막지 않고 들고 가다가 하며 막다말다 번갈아가며 도망을 가니, 방패에 죽어라 작살을 날려봐야 의미없습니다.

그러나 그물이나 테트라총같은 경우는 방패로 막아도 잡을 수 있습니다만, 마취총은 방패에 막혀서 잡을 수 없습니다.



파인애플 좀비


다이너마이트를 던저셔 공격을 하는 좀비.

다이어너마이트가 범위공격이라 광범위하게 터집니다.

던지고 나서 바로 터지는 게 아니라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하니 그때 피할수는 있습니다.

도망가면서 틈만 있으면 바로 다이너마이트를 계속 던져대니 바로 잡지 못하면 짜증을 유발시킵니다.




새우 좀비


엄청난 점프력을 보여주십니다.

정말 새우를 이미지했을 정도로 톡톡 튀어다닙니다.


코코넛 좀비.


이 좀비도 작살이 관통하지 못하는 좀비입니다.

그외에 특수능력은 없어서 늪지역과 별 차이 없다 생각할지 몰라도 맵자체가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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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지역입니다.





드론은 10분마다 좀비를 찾아줍니다.


제일 처음 지역인 만큼, 가장 쉽습니다.


맵 자체에 특이점이 거의 없어서 짜증나는 적이 나와도 그렇게 짜증나진 않습니다.





좀비 공략 들어갑니다.





레모네이드 좀비와 슬러시 좀비.


기본적으로 눈감고도 잡을 수 있다 싶을 정도(?) 입니다.

발견되면 바로 도망가는 재주밖에 없는데, 그 속도또한 느립니다.






젤리좀비


공격을 하는 좀비의 출현입니다.

발견되는 그 즉시 돌망치를 한번 던지고 도망갑니다.


맞으면 스턴에 걸려서 잠깐 움직이지 못하게 되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컵케이크 좀비

그림으로 봐도 알수 있겠지만, 이 좀비는 뇌를 들고 튀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일어나서 바로 발견을 할경우는 바로 도망을 가지만, 벽 뒤에 숨어있다가 발견하는 식으로 조금 시간차를 두면 이 좀비는 뇌를 들고 도망을 갑니다.

만약 들고가다가 잡을 경우는 뇌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혹여라도 좀비가 있는 구간이면 바로 다들 기어나온다는 점이 있으니 그부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몸집이 조금 작은편이고 점프능력이 상당하여 처음에 적응안되었을 때는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빠르게 도망을 갑니다.





아이스크림 좀비


이 좀비는 작살이 관통을 하지못하는 특수능력이 있습니다.

그 외엔 특수한 능력이 없으니 잡기는 쉽지만, 안타깝게도 레어도가 높아서 그렇게 자주 나오는 좀비는 아니라는 점이 단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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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전용게임, 좀비 캐쳐의 공략입니다.



또다시 친구과 의견충돌이 있어서...


이건 그리 중요한 건 아니고 ㅋㅋ



일단 친구는 드론에 따라서 쿨타임이 존재하고 자신은 10분마다 드론 두마리씩 늪지역을 돌고 있다고 하길래, 저는 그렇게 안되길래 왜 그럴까 싶어서 고찰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말을 해도 ㅡㅡ;;;

친구는 아직도 자신이 옳다고 하는...


아니 제 폰이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그런 고로 드론의 쿨타임에 대해서 파헤쳐 보다!


일단 제 기준으로 보면 맵마다 쿨타임이 존재하고, 드론자체의 쿨타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 맵에 두마리를 놓는 것은 핸드폰을 주구장창 붙잡고 게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손해지요.


맵에서의 쿨타임은, 한마리가 우선적으로 쿨타임이 다 차고나서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차는 형식입니다.

그러니 가끔 핸드폰을 잡는 사람의 경우에는 공략하고 싶은 곳에 두마리 드론을 놓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쿨타임이 한마리씩밖에 안차기에, 두마리를 다 같은 곳에 놓으면 약간의 시간 로스가 생기게 됩니다.

두 드론을 모두 한번에 쓰고 내비두고 다시 10분에 뒤에 접속을 하면 한마리만 차있고, 두번째 드론읜 9분대.

15분뒤에 접속한다고 하면 한마리 드론은 차있고, 두번째 드론은 5분이 남아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스샷들어갑니다!

                                 






눈지역입니다. 4분 45초의 드론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보았습니다.




이렇게 맵에 드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눈 지역에 드론을 배치시켰더니 쿨타임은 시간로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시간이 약간 줄은 것은 스샷을 찍느라 시간을 보내서 ㅡㅅㅡ;;






쿨타임이 꽉차있는 드론은 이동이 불가능.





옆지역에 있는 드론을 늪지역으로 이동.






늪지역에는 쿨타임이 꽉차있는 드론과 이제 막 온 드론이 존재하고 시간은 초기시간인 10분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위 스샷에서 꽉 차있는 드론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2번째 드론은 9분정도 남았으니, 지금 시간이 안 보이는 드론은 1분전에 게임진행을 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시 시간을 보냅니다.






18초 남음 ㅋㅋ친구의 이야기대로라면 지금 시간이 안보이는 드론은 9분에서 시작해야함.







그러나 10분에서 시작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했지만 씨알도 안 먹혀서 다시 실험합니다.





다시금 꽉 채움







첫번째 드론이 차고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줄기 시작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도 이제 얼마뒤에 끝이라 게임을 진행해봅니다.






게임을 진행하고 두번째 드론은 7초남았네요.

첫번째 드론은 게임 진행이 끝나고 시간이 안보입니다.




자,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꽉 찬 상태에서 다시 시간이 안보이던 첫번째 드론을 보니 10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대로 라면 최소한 9분 30초 혹은 9분 50초에서 시작해야만 말이 앞뒤가 맞지요.



여기까지 실험하고 다시 이야기를 해봤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말에 할말을 잃었...!!


아무튼 드론의 쿨타임에 대해 확실히 실험한 좋은 날이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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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군분투끝에 아이폰을 새로 사고 이전에 친구가 추천해 준 게임이었지만, 안드로이드인 관계로 못하다가...


아이폰으로 바꾸고 즐겁게 게임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좀비 캐쳐라는 게임이군요.



음식만들어 파는 전형적인 요리 게임이지만, 조금 색다른 점은 좀비를 잡아서 좀비음식을 만든다는 점이 희귀하다면 희귀할까요...




게임을 시작하시면 튜토리얼부터....끔찍합니다 ㅡ.ㅡ


좀비인형으로 사냥




좀비를 잡았습니다 ㅡ.ㅡ








판매점입니다.


드라이브 스루형식의 판매방식.


(별 상관은 없습니다 ㄷ)





무기를 업그레이드하여 좀비를 좀더 원활히 잡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고 좀비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공급해야한다니..


동족을 잡아먹는 듯한 이 게임






드론이 좀비를 찾는 걸 기다려야합니다.


제일 처음에 있는 이 늪지역은 드론하나당 10분에 한번 좀비를 찾아줍니다.








레벨업 방식은 미션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외에 레벨업방식은 없습니다.







좀비 압착기라는 음식제조기입니다.


좀비를 이 압착기에 넣으면 좀비를 압착하여 음식을 만드는 형식입니다.


옆을 보면 알겠지만 새로운 압착기를 구매하여 새로운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압착기를 사는 형식.


압착기를 레벨업하면 음식의 단가가 올라가서 코인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무기 업그레이드..

파워와 로프길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군요.

그 외에 무기들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압착기를 업그레이드하면 더 좋은 상품을 만들수 있다니..ㅡ.ㅡ






드론은 6개까지 보유할 수 있는 데, 2개까지는 코인으로 구매가능하지만, 3대째부터는 플로튜늄을 사용하여 구매해야합니다.


이 플로튜늄을 얻는 게 토나옴...ㅠ

이것은 특별히 경쟁하거나 하는 게임은 아니군요.

그냥 적당히 혼자 노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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