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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전용게임, 좀비 캐쳐의 공략입니다.



또다시 친구과 의견충돌이 있어서...


이건 그리 중요한 건 아니고 ㅋㅋ



일단 친구는 드론에 따라서 쿨타임이 존재하고 자신은 10분마다 드론 두마리씩 늪지역을 돌고 있다고 하길래, 저는 그렇게 안되길래 왜 그럴까 싶어서 고찰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말을 해도 ㅡㅡ;;;

친구는 아직도 자신이 옳다고 하는...


아니 제 폰이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그런 고로 드론의 쿨타임에 대해서 파헤쳐 보다!


일단 제 기준으로 보면 맵마다 쿨타임이 존재하고, 드론자체의 쿨타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 맵에 두마리를 놓는 것은 핸드폰을 주구장창 붙잡고 게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손해지요.


맵에서의 쿨타임은, 한마리가 우선적으로 쿨타임이 다 차고나서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차는 형식입니다.

그러니 가끔 핸드폰을 잡는 사람의 경우에는 공략하고 싶은 곳에 두마리 드론을 놓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쿨타임이 한마리씩밖에 안차기에, 두마리를 다 같은 곳에 놓으면 약간의 시간 로스가 생기게 됩니다.

두 드론을 모두 한번에 쓰고 내비두고 다시 10분에 뒤에 접속을 하면 한마리만 차있고, 두번째 드론읜 9분대.

15분뒤에 접속한다고 하면 한마리 드론은 차있고, 두번째 드론은 5분이 남아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스샷들어갑니다!

                                 






눈지역입니다. 4분 45초의 드론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보았습니다.




이렇게 맵에 드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눈 지역에 드론을 배치시켰더니 쿨타임은 시간로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시간이 약간 줄은 것은 스샷을 찍느라 시간을 보내서 ㅡㅅㅡ;;






쿨타임이 꽉차있는 드론은 이동이 불가능.





옆지역에 있는 드론을 늪지역으로 이동.






늪지역에는 쿨타임이 꽉차있는 드론과 이제 막 온 드론이 존재하고 시간은 초기시간인 10분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위 스샷에서 꽉 차있는 드론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2번째 드론은 9분정도 남았으니, 지금 시간이 안 보이는 드론은 1분전에 게임진행을 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시 시간을 보냅니다.






18초 남음 ㅋㅋ친구의 이야기대로라면 지금 시간이 안보이는 드론은 9분에서 시작해야함.







그러나 10분에서 시작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했지만 씨알도 안 먹혀서 다시 실험합니다.





다시금 꽉 채움







첫번째 드론이 차고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줄기 시작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도 이제 얼마뒤에 끝이라 게임을 진행해봅니다.






게임을 진행하고 두번째 드론은 7초남았네요.

첫번째 드론은 게임 진행이 끝나고 시간이 안보입니다.




자, 두번째 드론의 쿨타임이 꽉 찬 상태에서 다시 시간이 안보이던 첫번째 드론을 보니 10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대로 라면 최소한 9분 30초 혹은 9분 50초에서 시작해야만 말이 앞뒤가 맞지요.



여기까지 실험하고 다시 이야기를 해봤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말에 할말을 잃었...!!


아무튼 드론의 쿨타임에 대해 확실히 실험한 좋은 날이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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