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화면이 거의 안보입니다.

역시 칠흙에 가까운...

가까이 가면 이렇게 라이트로 볼수는 있는 듯

은화가 떨어져 있습니다.

아직 어디에 쓰는 지는 모르지만 일단 줍고 봅니다 ㅋㅋ

나름 퀄러티가 좋구나 생각되는...그보다 휴지통이 정겹다! ㅋ

의문의 낙서들도 보입니다.

현재 게임진행에는 하등관계없지만 앞으로는 어떨까요? ㅎ

이렇게 생긴 유품을 모아야합니다.

게임을 새로 시작할때마다 위치는 랜덤으로 바뀝니다.

1-1화에서는 3개를 찾아야 하더군요

유품을 다 찾은 시점에서 미션성공.

만약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도 못찾으면 귀신이 나와서 게임 종료가 되더군요 -0-;;

스샷찍으러 다니다가 게임종료한번 됨 ㅋㅋ

게임을 깨면 이렇게!

조명기기는 한번쓰면 끝이라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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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변경이나 앱을 삭제하면 처음부터 진행을 해야한다는 점은 정말 큰 단점이군요..

시작과 함께 나오는 메세지부터 이렇게 하면 더 무섭다는 걸 알려주시는 군요-0-;;

괴담의 시작외엔 건들어봐야 할수 있는 게 없습니다 ㅋㅋ

1화 지옥문

1-1화라는 느낌이군요.

대망의 튜토리얼

조작법을 정말 조잡하게 알려주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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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 거리면서도 또 초딩친구 메바가 추천해준 게임을 하는 저입니다 ㅋㅋ

이번엔 아라하라는 공포물이라네요..

이 친구 진짜 좀비나 공포물 좋아하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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