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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구글링 해보니 코토코 내한 공연도 했었나 보네요...

코토코라면 가보고 싶은 뎅 ㅠㅠ








KOTOKO - Re-sublimity (신무월의 무녀 OP)

遥かにそっと揺らめく憂い 葛藤の記憶に動かされ
아득하게 살며시 나부끼는 슬픈 갈등의 기억에 이끌려서
目蓋にずっと張り付く白い絶叫に凍えた
눈동자에 계속 맺혀있던 새하얀 절규에 얼어붙었네

沈む月の迷い
가라앉는 달의 망설임
存在を確かに 今ここに
그 존재를 분명하게 지금 여기서
待っているのは
기다리고 있으니까
涙などもう流さない
눈물 따위는 더는 흘리지 않아
ただ抱き合える瞬間
오직 안기게 될 그 순간을

言えない… 聞けない… 見えない… 幻だけ
말할 수 없는… 들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환상 만으로
時の向こう側へと流されて 迷い子になる
시간의 저너머를 향해 흘러가면서 미아가 되네
許せぬ願い
허락될 수 없는 소원이
声だけ… 指だけ… 近付く温度だけ…
목소리 만으로… 손길 만으로… 가까워지는 온기 만으로…
届かぬ思いが 千切られて夜風を染める
전할 수 없는 이 마음이 짓찢겨진 채 밤바람을 물들이네

そこはきっとまやかしと偶像だって気が付いてた
그곳엔 분명 함정 같은 우상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それなのに深い雑草の中 甘い実ふっと身を委ねた
그런데도 깊은 잡초 속 달콤한 열매에 몸을 바쳐버렸어

登る太陽の迷い
떠오르는 태양의 망설임
偶然は秘かに仕組まれた
우연은 은밀하게 짜여진 것
いっそ必然
분명 필연이야
目の前に今晒された
눈 앞에 지금 펼쳐졌어
不覚に歪む感情
무심코 빗나가는 감정

泣けない… 越せない… 解らない… 結末など
울 수 없는… 넘을 수 없는… 알 수 없는… 결말 따위는
何処へ行こうとも ただ君だけを護りたくて
어디로 향한다 해도 그저 너만을 지키고 싶기에
逆らっている
거역하고 있어
今だけ… 過去だけ… つぐなう未来だけ
지금 만을… 과거 만을… 속죄할 미래 만을
救えるのならば 涸れ果てて消えてもいいと
구할 수만 있다면 나 사라져서 없어져도 좋으니까

言えない… 聞けない… 見えない… 幻だけ
말할 수 없는… 들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환상 만으로
時の向こう側へと流されて 迷い子になる
시간의 저너머를 향해 흘러가면서 미아가 되네
許せぬ願い
허락될 수 없는 소원이
声だけ… 指だけ… 近付く温度だけ…
목소리 만으로… 손길 만으로… 가까워지는 온기 만으로…
届かぬ思いが 千切られて夜風を染める
전할 수 없는 이 마음이 짓찢겨진 채 밤바람을 물들이네
涸れ果てて消えてもいいと
나 사라져서 없어져도 좋으니까
君だけの光になると
오직 너 만의 빛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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