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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시절 동고동락했던 쌍용이가 놀러와서 외식

 

 

푸짐하게 먹었다네

원래 점심을 먹을 생각이었는 데, 여차저차 늦어져서 거의 저녁 겸....

 

그가 돌아가기 전에 다시 못만날지도 모르니,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커피나 한잔 마시며 수다 좀 떨었는 데...

어쩌다 또 만나게 되었음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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