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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가 준비된 곳은 야키니쿠킹구


고기뷔폐임



개같이 먹었음 ㅋㅋ



그래도 점장이라고 알바생일동에게 받은 선물 ㅎㅎ



증정식 ㅋㅋ




오늘쪽은 매니져인 타카미

12월 중순에 관뒀지만, 여차저차 그의 송별회도 하는 겸사겸사 불렀는 데, 그도 선물을 받게 되었다는 전설ㅎㄷㄷ



선물은 무엇일까??



상품권 ㅎ



세븐일레븐의 상품권 5천엔분.


알바생들이 일인당 500엔씩 걷어서 준비했다는 듯?

패밀리마트 점장이 원하는 상품권이 세븐일레븐 상품권이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하지요 ㅋㅋ


이걸로 애기 기저귀 사줘야 겠음 ㅎㅎ




감사하게도 이런 걸 받았...ㅎㅎ


그래도 나름 기쁘다 ㅎㅎ




마지막은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추억으로!




살짝 흔들린 사진ㅠ



알바생이 깜짝 선물을 건네줄때 동영상을 찍어주셨다고 ㅎㅎ





2차 천국!



뒤늦게 히시사키상이 오심 ㅎㅎ



3차까지 간 술집 ㅎ




맛있었다!!


17시부터 시작하여 새벽 1시까지 달렸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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