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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
여름내내 아들이 창문을 열고 모기장을 건들어대서 결국 파손된 모기장...
여름도 끝나가고 슬슬 창문을 닫는 시기가 되어서 뒤늦게 모기장을 새로 고쳤네요..
이번엔 고치기 쉽게 여분을 잘라내지않고 그냥 저 상태로 내비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또 아들이 뜯어낼게 분명하기에...ㅠ
3~7살이 가장 청개구리라는 말을 실감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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