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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속초마을 덕분에 이미 시작하는 하신 분들이 많지만, 전국에서 가능해질 그날을 위한 정보!


게임을 시작하여 빠르게 레벨 5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체육관에 진입이 가능해지는 데, 저는 이걸 몰라서 처음에 점령을 하고도 보너스를 못 받았었네요.


초반에 뭣하러 점령하러 다니는 지 이해도 못했었는 데, 체육관을 점령하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단 체육관을 점령하고 받는 해택.





기본화면 입니다.

밑부분 가운데 몬스터볼을 눌러서 상점으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상단에 누가봐도 방어막을 가리키는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체육관에 몬스터를 한마리를 배치하고 있다면, 이렇게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둘다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지만, 특히 밑의 피카츄가 그려진 금화는 흔히말하는 캐쉬질입니다.


체육관에서 이렇게 보너스를 얻거나, 현질을 해서 저 금화를 사야합니다.


그리하여 저 금화를 사용하여 캐쉬템을 살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육관 배치 보너스는 21시간에 한번씩만 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더 강한 포켓몬을 배치하여 방어하면 좋겠지만, 초반에는 당연히 여력이 안되니 하루에도 열댓번씩 주인이 바뀝니다.



그러니 초반에는 그냥 맘편히 강한 포켓몬을 키울생각말고 야생에서 잡은 몬스터로 도전해도 충분하니 체육관에 포켓몬을 배치하고 저 보너스라도 받는 것을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고 3일만 지나도 피죤투라도 하나 정해서 키우지 않으면 체육관 점령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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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시되자마자 바로 시작


집 주변 체육관도 한번 먹어봄.

CP225라는 강화한번도 안 한 포켓몬으로도 공략이 가능한 게 현재 수준.


물론, 3일이나 지난 지금은 CP600~1500정도 되는 얘들이 지키고 있긴 하더라.

그래봤자 이긴 하지만;


체육관이 뭐가 좋은 지 그냥 경험치나 쌓아보자란 생각이었는 데, 방어성공하면 캐쉬를 얻는 듯.

캐쉬로 루어모듈같은 캐쉬템을 살수 있으니 (...)

강한 넘이 더 강해지는 시스템은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인듯ㅠ


그렇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시간이 남아도는 중고딩얘들과 싸울수가 없음ㅠ


처음엔 별 차이 안나나 싶었는 데, 3일이 지난 지금 체육관 보면 레벨 22~25 되는 녀석들이 보인다.

대체 게임을 얼마나 하는 거야 (..)


럭키에그를 허벌나게 산건지.

아니, 그래도 게임시간이 상당히 있어야 그게 가능하지 (...)











대략 이렇게 포켓몬을 잡아가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음.



일단 렙업을 목적으로 달리고 있기에 강화나 그런건 나중에 찾아보기로.






생각보다 더 피말리는 게임이라는 건, 역시 어디 이동을 하다가 포켓몬이 나타나면 그걸 잡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 이동을 멈출순 없다는 현실속에서 싸우게 되는 듯.

다른 게임과는 달리, 가만히 있어서 포켓몬이 저절로 생겨나거나 나에게 오거나 하는 게임이 아니기에, 내가 직접 포켓몬을 찾아서 움직여야 하는 데, 이동을 한다는 것은 역시 이동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은 듯.

괜히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이동하다간 사고 나기 쉬운 듯한 기분.


그렇다고 포켓몬이 나타났을 때 쉽사리 이동을 멈추기 힘든 곳이라면 (....)

과연.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 게임때문에 사고 나고 문제가 많다는 것은 확실히 게임을 해보니 알겠다.


이 게임은 발매해선 안되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재미는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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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외 지역인 한국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플레이가 되기에 더욱 화제가 된 게임.


포켓몬GO.


한국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이 포켓몬의 시작 마을인 태초마을의 발음과 비슷하다하여 제작사측에서 배려를 해줬다느니

(...)


셀로 구분하여 제외지역 설정을 하는 데, 제외지역에서 러시아와 연계가 되기에 강원도 속초지역부분을 빼고 제외를 시켜서 속초주변만 된다느니 하는 속설들이 많이 떠돌아 다니지만, 결국은 제대로 현재 밝혀진것은 없다는 듯.


닌텐도가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 캐릭터를 사용하여 게임을 만들었길래 당연히 일본에서 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일본이 최초 발매국이 아닐까 생각했건만, 게임자체는 미국에서 만들었다는 듯?


덕분인지 몰라도 호주와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7월 6일 발매.


그와 더불어 닌텐도의 주식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게끔 만들어주는 기염을 토했다.

게임 나오기 전에 주식을 사놨어야 했음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주식을 사볼까 싶었는 데, 주식을 산다는 게 그리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증권사에서 통장을 개설하고 은행에 저금하듯이 입금하여 그 돈으로 주식을 사고 팔고 (...)


문제는 통장을 개설하기가 싶지가 않은 일본. 구글 광고는 나에게 [3분이면 완료] 라고 말하고 있는 데, 막상 개설을 해볼려고 하면 1~2주일 걸린다는 참 뭣같은 이야기.

그래...개설 신청을 3분만에 끝낸다는 거지, 개설 완료까지 3분이라는 것이 아니었어ㅠ


닌텐도 주식은 지금사서 1~2주일 후 쯤에 판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나로써는 아마도 통장이 만들어 진 후에는 주식을 살 생각이 거의 없어지지 않을 듯 싶다만, 일단 후일을 대비하여 라쿠텐증권이라도 하나 통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어서 일단 개설신청.


그러나 아직 신분증명서가 제대로 바뀌지 않은 나는 현재 일본인 반. 한국인 반. 이라는 느낌ㅠ

만약 이번에 만들려고 해도 제대로 개설을 하는 것은 한참 뒤에 일이 될 듯 싶다.

닌텐도 주식으로 돈을 좀 벌려는 생각은 아마 버리는 게 좋을 듯 싶은 안타까움ㅠ




만오천엔 이었던 주식이 현재 2만8천엔가까이 올랐다.

게임 나오기 전에 백만엔 어치 닌텐도 주식을 사놨었으면 조금뒤에 2백만엔에 팔수 있다는 소리.

지금까지 중에 최고 기록은 2007년도에 7만대를 기록한 것.


7만엔이나 하던 주식이 왜 2016년초엔 1만오천엔까지 폭락했나 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보급의 영향.


가정용게임을 만드는 닌텐도이기에 게임이 팔리면 주식이 오른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나서 가정용게임을 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덕분에 점점 떨어지는 주가.


그래서 발버둥치려고 내놓은 야심의 작품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가정하면 옛날 7만엔의 기염을 지금 토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


그러나 일반인은 닌텐도 주식을 생각하기 보다는 게임에 집중하는 듯.



나 또한 이 게임엔 흥미가 많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서비스하고 있지 않아서 즐길수가 없다.

그렇다고 미국 앱스토어에서 받아 체험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곧 나오겠지. 곧 나오겠지. 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일본에서는 7월말까진 발매한다는 것.

그러나 어디까지나 목표이기에, 8월 넘어가는 수도 있지 않을까 (...)


게임을 만들면 바로 서비스하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서비스 지역을 점차 늘려나가는 계획이다.


그 이유는 바로 증강현실게임이기 때문이라는 듯. 일본에서는 증강현실이라는 말보단 확장 현실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만, 똑같은 거다 (...)

또 다른 의견에는 전세계 동시 발매를 하다간 서버가 터져나갈 것 같아서 (...) 라는 말도 있다.


GPS정보를 이용하여 현실을 보완하는 것이 증강현실이라는 점인데, 한국에서는 북한과 대치중이라는 부분때문에 맵데이터를 준다는 것이 전쟁시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을 보아 한국에서 출시는 속초이외엔 한참 걸릴 듯 싶다 (...)


한국 속초 사태로 인해 우리는 한가지 배울점이 있었다.

속초주변만 게임이 된다는 이유덕분에 게임에 열정이 있는 모든 분들은 속초로 몰려들었고, 속초는 평소 유래없던 대량의 관광객들로 붐비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하는 방법으로 이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 듯 싶다.


아무리 짠돌이라도 최소한 차비는 들여가야한다.

그러나 게임에 환장하여 타지역까지 원정하는 데 차비만 지출하겠냐? 가서 밥 먹어야지 (...)

증강현실 게임답게 강제적으로 돌아다녀야하지 (...)


만약 일본에서도 일정지역만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면 그쪽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것이라는 것을!!



게임 자체는 그냥 포켓몬 잡아서 키워서 싸우는 전형적인 육성배틀물.

증강현실게임이라는 것도 사실 최초로 만든 게임까진 아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본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 가!


일본에선 몇년전에 세일러문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올해는 포켓몬.


내 나이 또래라면, 세일러문과 포켓몬이란 꼬꼬마 시절 보고 자란 세대들이다.

그렇다. 꼬꼬마 시절은 돈도 없고, 코흘리개가 용돈 받아봤자란 금액.

그러나 지금은 평균결혼연령은 점점 높아지는 내 나이 또래들의 독신들이 많은 시대.

즉, 독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대로 월급을 쓸수 있다는 뜻.


어릴때 즐기며 보고 자란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지금 화제가 되면, 당연히 돈을 쓰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인듯 싶다.

어릴때와는 달리 지금은 돈이 있으니 투자를 할 수 있고...


그렇기에 포켓몬이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오히려 포켓몬과 세일러문이 지금 화제가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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