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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우체국에서 물품을 보냅니다.

친구는 손군으로 유명한 성헌이입니다.







부탁받은 것은 이 파스 세개...






한국에서는 일본동전파스라고 엄청나게 유명하다고 하더군요...ㄷㄷ


그...그래?







안타깝게도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친구에게 부탁을 받고

대형마트로 가서 사기로 했는 데, 중간에 트레이딩 카드를 팔러 갔다가 옆에 동네약국이 보이길래...

동네약국에 가서 달라고 했더니 762엔+8퍼센트의 소비세

근데 재고가 2개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대형마트에 가서 하나샀더니..

대형마트는 1008엔 (소비세 포함)


음??


세금을 생각하더라도 거진 200엔정도 차이가 나는 이 현실



정말 이러지 좀 말라고 ㅠㅠㅠ



그래도 2개를 동네약국에서 샀다는 걸 위안으로 삼자






그리고 국제우편 EMS로 부쳤습니다.


택배비는 900엔이 들었네요.







이번에 든 총금액은 3553엔...



이걸 어쩌냐..



일단 친구에게 돈을 송금 받느냐..(친구에게는 송금수수료까지 꽤나 부담이 될듯)

아니면 뭔가 제가 필요할만한 물품을 사서 보낼까? 하는 데...

흠...난 대체 뭐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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