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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도 받은 걸 써놨는 데...



사장님께 받은 축의금

하루는 5만엔을 받았더군요



*축의금 봉투가 다른것이,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으로 줘야한다고 하더군요.








린은 3만엔!!


이걸 그냥 감사히 받기는 하겠는 데, 금액이 첫째때보다 줄어있는 건 역시 참 애매하군요


덕분에 첫째때는 절반 돌려줬던 걸 이번엔 안하기로 결정보았습니다.


첫째낳을 당시는 몰랐는 데, 회사에서 나온 거는 안해도 된다고들 하더군요.

몰라서 그때는 절반돌려주는 것을 안하기도 애매하고 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절반 돌려주었습니다.

린을 낳고 이번에는 안해도 된다는 것은 알았긴 한데,

[하루때 돌려줬는 데 이번에 안돌려주기가 애매하다] 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나빠져서 그런지 축의금의 금액이 줄어있으니 마음편히 안돌려주겠다고...-_-;;





참고로 일본의 회사에서 받은 축의금에 대해서 알아본 것.

*회사이름으로 나오는 축의금은 회사의 경비로 쓰는 것이니 안돌려주는 것이 관례.

사장의 이름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돌려주는 것이 예의.

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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