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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님을 위해서 장모님께서 수박과 참외와 복숭아를 받았습니다.



문제는,아내님은 셋다 전혀 안 먹는 사람이라는 점 -_-;;;


덕분에 저만 신났네요 ㅎㅎ



노란 수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박과 복숭아 하나는 화채를 해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씨를 정말 싫어하므로 수저로 퍼서 씨를 발라냈습니다.





노란수박도 같은 느낌으로...






복숭아 하나 넣으니 냄비가 꽉차서 끝








사이다와 우유를 대충 때려넣으면 끝~!






단맛이 조금 부족해서 설탕을 추가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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