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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1일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올랐습니다.

다음 10퍼센트로 언제 오르냐가 관건이었는 데, 2017년 4월 1일에 10퍼센트로 오르는 게 확정되었습니다.



증세관련해서 그 전에 집과 차는 사두는 것이 좋을까..

그냥 돈을 더 모으다가 증세후에 살까...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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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케쥴은 사진대로, 2015년 10월에 10퍼로 올린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8퍼로 올리고 나서 경기침체에 엔저현상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시장과 물가등을 고려하여 연기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기가 후퇴한다고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10퍼로는 도저히 올릴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네요



세금은 올랐는 데, 급료는 안 올랐다는 것이 문제.

대졸자 초봉란을 보면 평균 2400엔이 오르긴 했더군요.



물론 초봉이 올랐다는 것으로, 기존 근무자나 이직자가 올랐다는 것이 아닙니다


ㅡ.ㅡ


그리고 일본도 지금은 초봉의 급료에서 안올라가는 상황이 발생되어 있는 상황 ㄷㄷ





자...그렇다고 해서 소비세를 10퍼로 안 올린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언제 올리는 가?


현재는 2017년 4월에 올리는 안건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의 디플레이션상태에서 벗어나고나서 올린다는 말을 하고있는 데....언제 벗어나냐 ㅡ.ㅡ






디플레이션(영어: deflation)이란 한 국가의 경제에서 재화와 용역의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물가의 하락을 의미한다. 디플레이션은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된다.

경제상 거래에서 사회적으로 통산 필요되는 양 이하로 통화가 수축하여, 그 까닭으로 화폐의 가치가 상승한다. 즉 물가가 하락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인플레이션과는 정반대의 상태이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에의 통화적 대책으로서의 재정자금의 인상, 재할인율의 인상, 판매 오퍼레이션 등의 결과가 일어난다. 이와 같은 디플레이션은 의도적인 정책에 의한 것이므로 차츰 소멸되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과잉생산으로 인한 불황도 디플레이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임금이나 물가는 내리는 방향으로는 변동이 어려운 경향이 있으므로 자연적으로 디플레이션의 상태가 나타나는 일은 드물다. 디플레이션 때에는 기업의 도산이 늘고, 전체적인 기업활동은 정체하고, 생산의 축소가 이루어진 결과 실업자가 증대한다. 또 임금이나 봉급의 지배(遲配, 지급을 늦춤)·결배(缺配, 지급을 하지 않음)나 절하(액수를 낮춤)의 사태도 야기될 수 있다. 한편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에 편승하여 대기업으로 흡수 합병이 이루어지고 독점적 지배가 강화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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