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샤틀레제는 프랑스어로 성(城)을 의미하는 Château(샤트)과 포도를 의미하는 레잔을 합쳐서 포도의 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각지에 있는 자사공장에서 도매상을 통해 판매하는 게 아니고 직접 프렌차이즈 점포로 보내는 시스템을 누구보다 빨리 확립해고, 또한 자사 농원과 목장을 경영하여 싼 값으로 인해 급성장한 케이스.

2000년 이후에는 리조트 시설과 골프장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ㄷㄷ

지금은 사업이 거진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아이스크림만 아니라 과자 전문점이었다고한다

(지금도 일단은 과자 전문점)

케익과 푸딩등도 팔고 있긴하지만 아이스크림외엔 눈이 안간다 ㅋㅋㅋ

공장에서 바로 가져오기 때문에 착한 가격이라는 것이 장점!!

그러나 자사 식품 (PB)상품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

아이스크림이 단연 독보인다.

하나 60엔 수준이면 일본에서 제일 싸다는 아이스크림 가리가리군 수준이다.

좀 고급스러운 녀석들은 100엔정도 한다 ㅡ.ㅡ

(결국 싸다고 해도 그렇게 싼건 아니란 말씀. 조금 싸다)

과자는 어제 먹은 걸 찍기위해임...

여기서 산건 아니다 ㅋㅋ

왼쪽의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850엔 (1000ml)

우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650엔(1500ml)

푸짐하게 들어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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