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아직까지 영화에 나왔는 데 현재 개발되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내면적으로는 흑인 시장정도가 아니라 흑인 대통령까지 나왔으니 끝판왕을 본것같은 데, 개발 부분이 역시 걸리는 군요.

타임머신은 제쳐두고서라도...

하늘을 나는 스케이트보드나 자동으로 건조되는 옷이라던지...

그래도 많은 부분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추억입니다....어릴때 이걸 대체 몇번을 봤는 지 ㅋㅋㅋ

그게 내년이면 이미 영화의 배경연도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어딘가의 누군가가 타임머신 만들지 않았을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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