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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 한해서 생일 쿠폰으로 천엔분의 쿠폰을 주는 데, 내년 생일까지 못쓰니 거진 1여년을 보관하고 있다가 쓰라는 겁니다.




...

까먹고 없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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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먹으러 가는 라면집



일본에서는 복을 가져다주는 7인의 신이 있으며, ‘시치후쿠진(칠복신)’이라 부릅니다.

거기서 이름을 따온 라면집입니다.





처음 음식나왔을때.






드래곤볼로 유명해진 일본의 중화요리



천진반.





볶음밥






만두




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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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 어디서든 찾아볼수 있는 맛집입니다.


제가 간곳은 오사카 남해 이시즈가와 역에서 내려 10분정도 걸으면 있는 곳이고요..






사실 한국에서는 맛집이라고 소개가 되어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일본에 사시면 이런 전국 체인따위, 맛집이라고 생각도 않하지요 -_-;;;


그래도 그냥 먹기엔 맛있습니다.


맛집도 전국체인이 되서 어디서든 만나볼수 있게되면 더이상 맛집이라고 부르긴 힘든것일까요...






감자튀김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요네즈가 조금 특이한 맛이 나는 데, 그게 맛있더군요.






제가 시킨 치킨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전문점이지만, 오늘따라 함박 스테이크가 별로 안땡겨서...-_-;;;





그게 비에 아내님은 평범한 함박 스테이크.


치즈토핑입니다.


그냥 시키면 이렇게 밥 양이 조금 많습니다.


여성분이면 (소)라이즈를 시키면 가격이 조금 싸지면서 밥양을 줄여줍니다.


평소때 아내님은 소라이스를 시키는 데, 이번에는 제가 밥을 따로 안시키기 위해서 밥양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내님 밥을 빼앗아먹음 ㅎㅎ




먹을때는 맛집이라고 할만큼 맛있구나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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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으로 유명한 고베 우미에 모자이크 몰 & 호빵맨 뮤지엄에 있는 맛집입니다.


오늘은 아내님과 아들과 같이 움직여야 했기에 비가 꾸질꾸질하게 오는 일기예보를 보고 어쩔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 데, 엊그제 일기예보가 바뀌더니 아침부터 맑음 표시가!!


급 동인이에게 연락을 해서 점심때 만날 약속을 잡았음.


겁나게 많이 얻어먹었기에 좀 사줄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사주진 못했네요 ㅎㄷㄷ





쿠시야모노가타리


꼬치 튀김 뷔페.




고베 모자이크몰 맛집이라고 하지만, 사실 체인점이라 일본 전역 어디서든지 볼수 있습니다.





퀄러티는 좋긴 했는 데...


안타깝게도 좀 많이 덥습니다.


여름에 올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군요.





야키소바....퀄러티는 좋지 않습니다만 ㅋㅋ





이걸 조금씩 퍼와서 왼쪽에 찍고나서 오른쪽에 찍어 튀기면 됩니다.






밥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토마토 스프와 카레.



된장찌개가 없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각종 소스들





뷔페형식입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아무거나 가져와서 먹으면 됨.








대략 이런식으로 튀기고....





튀긴것을 건져올려서 기름이 좀 빠지면 흡입~!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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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를 먹고 나와 맛집을 하나 더 가야한다고 하며 간 곳이 바로 이 난반테.




대략 가보니 이곳은 닭꼬치 거리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주변가게도 다 닭꼬치를 팔던데...



유독이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 소개가 된 이곳이 한국 특화란 느낌이었습니다

아. 물론 다른 가게를 들어가 본것은 아님 ㅋㅋ







들어가보니 지금까지의 맛집과는 다르게 일본인들도 많더군요.






분위기는 정말 불편하긴 한데....


아무튼 다들 시끄럽고 자리 좁고...



좋은 점이라곤 꼬치가 정말 맛있다는 것 뿐이었음 ㅋㅋ









주문하는 장면.


닭꼬치만 파는 건 아니더군요.


그냥 일반 술집 수준.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가게라 한국어 메뉴도 있다는 ㅎㅎ





다들 맥주를 시키는 가운데, 흑맥주를 시켜봤습니다.


맛이 다르긴 다름 ㅋㅋ





이곳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네기마

닭고기와 파를 번갈아 끼운 꼬치입니다.







닭껍질




그리고 제가 시킨 닭똥집과 오독뼈






4명이서 3개를 먹었기에 열심히 발라먹었습니다 ㅎ



그러나 결국 배가 불러서 남기고 나왔네요.


처음 예정에는 밤늦게까지 놀고 택시를 타고오니 마니 했는 데, 어느덧 30대가 된 우리의 체력이 딸려서 결국 11시가 되기전에 헤어져서 전철타고 집에 왔습니다.






마지막 맛집까지 포스팅은 동인이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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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또한 동인씨가 검색해 온 맛집 하리쥬를 갔음 ㅎㅎ


교토에서 돌아와서 바로 향한 곳은 바로 스키야키집 하리쥬!



우리 아내님이 스키야키를 정말 싫어라 하는 데, 만약 아내님이 나오시면 스키야키는 없어지지만,  안나오면 스키야키를 먹기로 했음 ㅋㅋ


그리고 오사카에 도착해서 먹으러갈라니 너무 늦은 저녁이라 아내님은 못 나오고....스키야키 ㄱㄱ씽~!



하리쥬는 약 100년전통으로 유명하답니다 (1919년 개업)






하리쥬를 찾긴 찾았는 데, 입구를 몰라 헤메었음 ㅋㅋ



하리쥬 그릴은 함버그 (함박 스테이크?) 를 주류로 파는 곳이고, 그 옆에 있는 입구였음

뭐..일단 대충 들어가서 스키






바로 이곳으로 들어가면 됨 ㅎㅎ






가격대가 살짝 비싸다고 느꼈지만...들어가니 진짜 제일 싼 메뉴가 1인당 7천엔...ㅎㄷㄷ


그래도 언제 이런 거 한번 먹어보냐며 먹게되었음 ㅎㅎ







들어가면 바로 2층으로 안내가 되고, 점원의 연령대는 다들 50대 이상인듯 싶을 정도에 기모노를 입고 있음


일본 전통식을 강조한듯 함



사진은 동인이와 사총동생 두명






일본적인 건물에도 소화기를 어김없이 잘 놓여있음






나름 그럴듯 한데...





방 사진.


뜨거운 물수건이 나를 반김 ㅎㅎ







메뉴판.


고기 종류가 가장 싼게 7천엔...


내가 언제 특선코스요리 한번 먹으러 가고 싶다 ㅋㅋ


(1인당 17000엔)






고기가 고급이라 그런지 일반 샤브샤브집과는 다르게 고기를 추가로 시키면 추가로 돈이 드는 듯 ㅎ

ㅎㄷㄷ



그러나 더 다른 맛집을 또 가야한다고 추가로 시키진 않았네요







일식이라는 느낌이 드는 퀄러티





비싼 고기를 시키면 이 전채요리 퀄러티도 올라갈까요? ;;






야채는 정말 평범할 것인데도 그냥 비싸보임 ㅡ.ㅡ





대략 준비중






술을 뭘 시킬까 하다가 일본술을 시켜보자는 결론이 나왔는 데, 그중 내가 얼마전 일본에서 유행했던 탄산일본술을 추천함.


편의점에서도 5백엔이면 사는걸 1100엔이나 받아먹는 이곳은 정말 사기꾼....





이것이 7천엔짜리 고기!






일단 고기를 넣고....





야채를 넣음 ㅎㅎ


비쥬얼 좀 괜찮아 보이는 데? ㅎㅎ






계란에 찍어먹으면 이것이 바로 스키야키!!


7천엔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고기가 연합니다.



7천엔주고 먹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내가 언제 또 여길 와보나 ㅋㅋ






일본술을 하나 더 추가 ㅎ




술에 하리쥬라 써있는 걸 보면 이 가게에서 만든 술인줄 ㅋㅋㅋ



결국은 고기값 + 술값 다 해서 4명이서 약 3만3천엔....


너무 많이 나와 돈을 좀 낼까말까 고민하던 사이에 결국 여기서도 안내고...이거 참 미안한데..






이 포스팅도 친구 동인이의 지갑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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